마굿간 말 구유
(소나 말 따위의 가축들에게 먹이를 담아 주는 그릇. 흔히 큰 나무토막이나 큰 돌을 길쭉하게 파내어 만든다)

베들레헴

당시 그리고 현존 팔레스타인의 가옥구조는 한국의 농촌 가옥의 구조와 많이 다름.
팔레스틴의 가옥구조는 난방을 위해서 가축과 함께 한 건물에서 생활하는 구조임.
즉 가축들의 구유가 집안에 있고, 가축과 사람이 한 건물에서 공존했음.
흙으로 만든 복층식 구조으로 인간이 상층에 생활하거나하는 식으로...
실제에도 2천년전과 비슷한 염소같은 동물과 같이 생활하는 전통집들이 아직도 존재함

성경 어디에도 '마굿간'이라는 표현은 없음
마태복음2: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결론은,
예수님은
"베들레헴에 있는 집 안에서 태어나 구유에 뉘우심"

세상 가장 낮은곳에 임하시어
너희들의 죄를 대속하시고
생명의 길로 이끄신 예수님을 욕보이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