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옷 사러가서 곤란할 때

oo(122.37) 2014.11.16 17:56:01

조회 100 추천 1 댓글 3

내 사이즈 찾아달라니까 달라는건 안주고

"아닌데 언니는 55사이즈 입어야 될거 같은데" 이러면서 입어보라고 자꾸 귀찮게 굴때 죨빡

아 ㅆㅂ 나 남자 골격이라 살 없어 보여도 존나 찡긴다고!! 옷 터지면 내가 사야되잖아!!

내 몸을 내가 잘알지 니가 더 잘아니!!

그래서 가끔 예전에 여..여자친구 옷 사려고 하는데요 이러면서

쭈뼛쭈뼛 옷고르던 시절이 그리워질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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