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1티어가 쓰는 이쪽생활 정리

L갤러(122.36) 2024.05.01 08:40:57
조회 7526 추천 33 댓글 102

안녕 안녕 오늘 휴일이기도하고 할거 드럽게 없고 남자 만나긴 귀찮아서 내가 여태 경험을 토대로 한 나름의 

이쪽 어플 사용법 및 이쪽 생활 느낀점을 적을려고 해 공대생이라 컴퓨터만 만져서 필력은 별루인점 참고!


자기소개부터 간단히하면 176 62 20대 후반! 

좋아하는 스타일은 소년미 / 섹기 / 슬림,슬근 / 비율(머리작은거) +일틱(매우희귀) 대충 어떤스타일을 좋아하는진 알거야 그지? ㅎㅎ 

제목에 1티어라고 적었는데.. 음.. 뭐 망상이니 어쩌구 할순 있어! 나도 아직 착각에 빠져서 이쪽생활 하는걸수도 있기도 하구..

일단 내가 맘에드는 상대는 대부분 만남까지 이어지고 만남시 거의 10에 9이상은 상대방이 마음에 들어하는 편이야(이건 연애나 사람좀 만나본 

친구들이면 뭔 느낌인지 알거야)

만났을때 거의 한번씩은 듣는말은 얼굴작다 / 키가 더 커보인다 / 코가 진짜 예쁘다(성형하신거에요?) / 눈이 예쁘다 

이렇게 적으면 내 스타일도 어느스타일인지 알것같에. 맞아 난 내 스타일하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거의 겹쳐. 

만약 위와같은 스타일이 관심이 없거나 해당이 안되면 나의 경험담과 많이 틀릴 수 있으니 참고해줘. 

어플 같은경우 꽉꽉 채워서 올리고 항상 몸사도 포함되있는점 참고!


아 그리고 난 얼굴+몸 둘다 무조건 봐. 둘 중 하나라도 내 스타일이 안맞으면 힘든편이야.. ㅇㅇ 까다로워 나도알고있어 

뭐 몸만본다 이런 사람들 많은걸로 아는데 참고해줘 나는 몸+얼굴 두개다 본다.


먼저 어플(주로 빨간어플)에 대해 내 경험을 기반으로 요령? 뭐 상대방 만나기전에 그래도 최소한의 알아보는법? 이런 것부터 정리해볼려고 해 

이 글은 심심해서 적고 가끔 이렇게 인터넷에 정리글 쓰는걸 좋아하긴해(진짜가끔....) 


그리고 누구든지 본인 외모와 상관없이 상대방이 잘생긴걸 원할꺼야 나는 눈이 진짜 꽤 높다는걸 스스로 알고있어서 앵간한 사람으로는 

만남이후 자연스럽게 끊는 편이야. 상대방한테 여지나 어장은 안치니 걱정마... 앞으로 글쓰는 기준도 외모에대해선 조금 기준이 높을수있어


아 그리고 나는 도용 / 낚시 등등 살면서 당해본적이 없어 어떻게보면 운이좋고 어떻게보면 알아서 눈치를 채는편이니깐 참고해줘


1. 노픽


-1명의 존잘

이건 진짜 크게 할말이없어 많은 게이들이 노픽 속 보물찾기를 하고있는걸 알아 나도 그랬었고 많이 일부로 만날려고 했고 많이 만났었어. 

정말 일부로 만났기때문에 50명가까이는 만난거 같아. 위에 할말이 없다는건 결론은 '거의' '대부분' 못생겼어 


자 그럼 대부분? 그럼 나머진 그래도 봐줄만 했다라는 말인가? 생각하겠지? 딱 말할게 진짜 와... 진짜 잘생겼다.. 우와.. 머지... 진짜 괜찮잖아? 

이 생각이 든 사람 딱 1명 있었어ㅋㅋ 멀리서부터 그냥 태가 나더라도 노픽인데도 아 저 사람이겠구나. 아니 저 사람이여야 된다. 

노픽인데도 진짜 잘생긴사람은 상대방이 노픽을 만난다는 불안함을 없에주려 확신에 가까운 말을 해줬어. 

예를들면 "저 괜찮게 생겼습니다 한번 만나보실레요?" 이런식으로 과하지도 않고 상대방을 조르지도 않고 딱 필요할 말만 

그리고 잘생긴 사람들 특유의 여유로움 즉 조급함이 노픽인데도 느껴지지 않았어. 그래서 나도 말에서부터 신뢰가 가더라고. 

근데 진짜 딱 한명이였기때문에 참고만 해주길 바라. 아직도 기억나.. ㅠㅠ 아.. 왜 이런사람을 번개로 만났을까.. 사연이 있겠지 지금도 궁금해 솔직히


- 대부분의 못생긴 사람들+노픽 속 보물


못생기고 잘생기고 떠나서 이런 사람들의 좀 공통된 특징이 있어 난 그래도 식이 아니라도 커피 한잔은 무조건 하는편이야 얘기도 간단하게라도 하고 

뭐냐면은 어플 아웃팅에 대한 두려움, 스스로 외모에 대해 자신감이 없는게 대부분이고 그리고 조금 특이하게 진짜 괜찮은 사람도 있어 외모를 떠나서 

나는 우리들이 찾는 노픽속 보물은 아 이런사람이겠구나 생각해. 성격 정말 좋고 얼굴, 몸 괜찮고 자기관리 하고 이런사람도 물론 있어 

근데 이렇게 괜찮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아웃팅, 자신감이 없는게 아니라 '아 이사람은 자기가 마음에 드는사람한테만 접근을 해서 만나는구나' 라고 느꼈어. 

뭐 흔히들 그냥 사진 올리면 그게 더 편하지않나? 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뭐 사람 사람 사는거 다다르니깐?ㅎㅎ 

그래서 대부분 못생긴건 맞지만 노픽속 보물들은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일단 본이니 어느정도 생겨야 한다!가 전제조건이지 않을까 해


- 번외편 

대물 어쩌구 잘함 어쩌구 (노픽) =존못 

그리고... 이건 좀 불편한 진실일수도 있는데 애들아 노픽속 보물 찾잖아.. 솔직히 말하면은 너네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은.... 

이미 누군가 만나서 어플을 삭제하거나 사진을 내린사람들이 정말 대다수야ㅠㅠ 만나봤던 사람중에 아 그래도 이사람 진짜 괜찮다 

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1년이상 어플하는걸 본적이 별루없어 몇달되면은 어느샌가 사진이 내려가있고 접속일수가 안보이고 대부분 그래 ㅠㅠ



2. 사진 o

할말이 좀 많긴해 유형별로 나누면 정말 많지만 뭐 다들 알잖아? 사진 가려내는법 기본적인거는? 그래서 사진이 있는경우 

이사람 잘생겼네 내스타일이네 판단하는건 너무 이쪽생활에서는 다들 기본으로 장착되있다 생각해서.. 혹시나 이쪽생활을 막 접한 친구들 위해 

정말 간단히 사진 보는법을 정리하자면 

- 전신 / 정면사진 / 옆면사진 등 다양한 각도와 구도로 찍은 사진이 많을수록 실제 대면시에도 크게 다르지 않을 확률이 높다.

- 마스크 / 과도한 가림 / 눈만 보이는 사진 / 필터 / 보정 / 어딘가 안보이는 애매한 사진 등등은 실제 대면시 다를 확률이 매우 높다. 

- 있는 사람은 있는 티를 내지 않는다(진짜더라).

- 혹여나 운동하는 사람을 원하고 자신도 운동을한다. 그러면 대부분 몸사진을 가지고 있고 몸사진이 있을 확률이 매우매우높다(안찍을이유가 없어).

대충 뭐 생각나는건 이정도.. 


- 사라지는 사진 

걸러. 응 그냥 걸러 이유야 뭐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부족한게 벌써 나타나는 대목이야. 걸러 

만약 너가 섹스를 너무하고싶어 어 근데 대충 봤을때 내식이야? 그럼 만나던지. 아 근데 나같은경우에는 그래도 안만날것 같에. 


- 몸사만 있는 경우 

나는 진짜 몸사만 있는 사람들 정말정말정말정말x392934029 많이 쪽지를 받아왔고 하나하나 일일이 사진 주실수있나요? 사진 있으세요? 등등 

진짜 번거롭지만 아 궁금하잖아 그래서 정말 수많은 데이터가 있다고 자신할수있어. 

결론만 말하면 진짜 캐바캐야 근데 이 사람들이 아마 대부분의 게이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일 것 같에 뭔가 그냥 아저씨 같은...? ㅋㅋㅋㅋ 

그냥 진짜 눈에 띄지도 않는 외모고 좋게말하면 수더분하고 나쁘게말하면 눈에 안띄는.. ㅇㅇ 그런 외모가 진짜 대부분이야 

일단! 게이스럽다 여성스럽다 끼 있어보인다<<<<이런 단어랑은 진짜 멀게 생긴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야. 

하지만 난 위에 내 스타일을 적어놨기때문에 안타깝게 .. 만나보고싶은 사람은 많이 없었어.

아 그리고 좀 특이한건 ㅌㄷ에는 얼사가 있지만 ㅈㄷ에는 몸사만 걸린경우도 많더라. 뭐 이유야 각자생각~ ㅎㅎ 


- 전신 혹은 얼굴사진이지만 모자이크(가림) 

나를 보고간 사람들에 이런 사람들이 꽤 많더라. 그래서 가끔 물어봐 혹시 사진 주실 수 있나요? 이런식으로 인사생략하고 

혹은 딸랑딸랑 그거 있잖아 손흔들기 하고 가는사람들중에 이런사람도 많고. 

음... 이것도 결론부터 말하면 다들 괜찮은 편인 비율이 진짜 많아.. 어..

더 솔직히 말하면 내가 사진 달라고 하는사람은 모자이크가 되있거나 가려있어도 뭔가 태가 난다고 해야되나? 그냥 느낌이 좋은 

그런 사진들이 있어.. 아뭐 예시를 올릴수도 없고 아무튼 그래서 나는 이런유형인 경우 쪽지는 별루안오더라고 흔들고 가더라구 

그러면 한번 요구를 해봐라 나같은경우 괜찮은 사람이 많았다라고 정리하고싶어.


- 특정 조건(각도,후드모자드등) 의 사진만 있는경우 

대부분 실제 대면시 너가 원하는 사진에서의 느낌과 거리가 있을거야 ㅎㅎㅎ.... 어.. 한마디로 인생샷을 올려놨다 라고 생각하면 빠를것 같네


- 전신사진, 다양한 각도, 몸사 등등 종합적인 사진 

제일 안전하고 신뢰가 가는 유형이야. 어 일단 자신감이 있는 사람이야 얼굴을 떠나서 나 이렇게 생겼나 소개할 준비가 되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실제 대면시에도 가장 실물과 사진이 멀지 않는 사람의 유형일 확률이 높다라고 자신있게 말할수있어 정말 자신있게. 


- 번외편

바디프로필 절대 믿지마.실물 절대 그렇게 안생겼어 

나는 인스타를 안해서 인스타 스타 보는법 그런거에 관해선 잘몰라 ㅎㅎ

사진이 있지만.. 그 있잖아 후기작성글..? ㅋㅋㅋ ㅇㄹ너무 좋아어요~ 어쩌구 예를들면... 나 .... 3명 정도 봤거든? 

그냥 다 돌려보냈어 얼굴보자마자 ㅋㅋ....... 


대충 뭐 이정도 유형이고 이젠 내가 여태 이쪽사람들 만나면서 괜찮은 사람! 즉 너희들이 만나는 그래도 정상적인 사람들의 특징 

그리고 이쪽생활 하면서 나만의 팁같은것도 적어볼게.


1. 잘생긴사람은 대부분 성격도 좋다. 

2. 괜찮은 사람 즉 기본이 되있는 사람은 약속을 중요시 여기고 혹여 문제가 생겼을시 미리미리 알려주고 그에 대한 사과와 미안함을 

   표현하는것도 확실하다. 

3. 번개x = 너가 어떻게 생겼을지 도용일지 뭔지 모르니깐 일단 만나는 보고 너가 내 스타일이면 다음약속때 바로 섹스해도 상관없다. 

   아니 정말 맘에들면 당일도 안될건 없다. 응 결국 중요한건 너가 잘생겼냐 덜 잘생겼냐야.

4. 전 대화가 더 중요해서.. or (특별한 이유없이)만남 질~질~ 끄는사람 or 과도하다 싶을정도로 예민한 질문등 

   그냥 만나지마 ㅇㅇ 자신있는 사람은 상대방이 맘에들면은 최대한 빨리 만나려해 진짜야 무조건이야 그냥. 

5. 상대방 눈을 많이 마주보며 얘기해라(아이컨택). 이거 은근히 중요해 얘들아 잘 안하는애들 많더라. 

6. 와! 진짜 미쳤다.. 정말 맘에 든다.. 와.. 와.. <<<< 이런 기분이나 감정 첫만남에 보자마자 든다? 뭐 재지말고 그냥 

   무조건 얘 잡는다는 마음먹고 얼굴 마주보기. 이쪽 생활하면서 이런사람 정말 한번이라도 만나면 운이 좋은거라고 생각해

7. 1의 경우에 이어지는건데 잘생긴 사람을 만나야하는 이유는 정말정말 하나하나 나열하자면 끝도없을정도로 많다. 

8. 이쪽활동(종태원)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특유의 말투나 억양이 있더라.. (너넨 정말 못느끼니..?)

9. 연애를 한번도 안한사람과 짧게라도 한번이라도 한 사람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10. 웃음이 있는 사람을 만나자. 물론 너가 맘에들어서 함박웃음을 짓겠지만. 웃음이 없는 사람이 있다. 이왕이면 웃을줄 아는사람을 만나자. 

11. "전 외모는 잘안봐요" 거짓말이다 믿지말자 다 외모본다 정말로. 

12. 비선호도 선호로 만드는건 상대방의 역량이다. 비선호는 평생 가지 않을 수있다 누굴 만나냐에 따라. 

13. 연애는 가장 중요한게 서로간의 '신뢰' 그리고 그 신뢰가 깨지지 않게 말과 행동을 항상 조심하자. 

14. 상대방이 마음에 안들시 가장 최선의 대처방법은 '무응답', '무관심' 이다. 괜히 답변하지말자 상대방 착각한다. 너도 피곤해진다. 

15. 어플서 만나기전 대화할떄 가장 중요한건 연락의 빈도가 아닌 몇시간만에 대답을 해도 그 대화의 내용과 상대방에대한 존중과 배려이다. 

16. 맘에드는 사람 즉 만나보고 싶은 사람인경우 제발 너가먼저 쪽지해라.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는것보다 너가 주도적으로 

     상대방을 고르는게 실제 대면시 만족도가 훨씬 높을 가능성이 많다. 안돼더라도 해라 특히 너가 잘생겼으면 상대방도 

     너의 쪽지를 기다릴 확률이 매우높다. 

17. 너의 얼굴의 잘생김의 정도는 너가 정하는게 아니고 '상대방들' 이 정하는거야. 내가 어떠한 급들을 만나고 그리고 그러한 사람들을 

     만났을때 애프터가 자연스럽게 잡히고 좀 그렇지만 섹스까지도 수월하다 그렇게 너의 외모를 알아가는거라고 생각해.

18. 17과 이어지는 내용이야 결국 우여곡절과 고난이 있어도 '끼리끼리 만나게 되있다'

19. 잘생긴 애들은 잘생긴거 안다 100에 95가 안다. 100중에 5는 아직 어려서 상대방에 대한 반응을 경험해보지 못한거다. 

     이런 애들도 결국 시간지나면 알게되있다. 혹여나 본이니 잘생긴거 모르는 너드남 어쩌구.. 기대하는사람 접길 바라. 시간문제야.

20. 너가 진짜 좋아 미치겠는 사람이고 표현하지만 잘안된다...? 접어라 그 사람은 못 믿겠지만 누군가에게 너가 하는것처럼 좋아미치는 사람이 

     있거나 그런 사람을 찾는중인거다......






 



추천 비추천

33

고정닉 3

4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7922995 ㅇㅈ [2] ㅇㅇ(211.234) 05.21 119 1
7922994 어플 ㅍㅅㅌㅊ이상 특) [1] ㅇㅇ(121.140) 05.21 55 0
7922993 사건은다가와아오에이 [2] 땅땅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2 0
7922992 도용하면찾아가는서비스해드림 [7] 대전시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01 0
7922991 겅쥬 마멜겅쥬텀인데 왜 나한테 류선재탑 ㅇㅇ(211.36) 05.21 28 0
7922990 얘네뭐함 L갤러(106.101) 05.21 78 3
7922988 렉카페야 ㅇㅇ(121.133) 05.21 50 1
7922987 5월 21일 눈알마스크가 나타났다. L갤러(223.39) 05.21 18 0
7922986 하 김무열 개섹시해 [1] L갤러(106.101) 05.21 136 7
7922984 난 ㅇㅈ 안할거야 [1] ㅇㅇ(211.36) 05.21 94 0
7922983 ㅇㅈ하니까 피부암이라 그러던데 이건 호야 불호야? [4] 노괴의영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75 0
7922982 왼쪽눈만지랄이야 렉카페(112.154) 05.21 28 0
7922981 지금 글 쓰는 "렉카페" 라는 사람.... [3] 아르민풀어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70 2
7922980 민희진이 피식대학처럼 생겼었다면.. 다이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2 0
7922979 밤톨 꼴찌. [2] M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76 0
7922978 갑자기 왜 ㅇㅈ갤플이긔. ㅇㅇ(211.235) 05.21 24 0
7922977 눈교말고 매몰을할걸ㅅㅂ 렉카페(112.154) 05.21 43 0
7922976 어때 [18] 대전시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256 0
7922975 내 근데 진짜 안외로워짐 [2] 베어버려내빛의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0 0
7922974 커플 아레나하실분 [2] 노괴의영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8 0
7922971 학교괴담 극장판 없는게 ㅈㄴ아쉽다 L갤러(112.149) 05.21 20 0
7922970 골든리트리버퍼그허스키푸들 [4] '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34 0
7922969 현실친구하고싶은갤러는? ㅇㅇ(223.38) 05.21 46 0
7922968 나 누가 때리는시늉만 해도 쫄아 ㅠㅠ L갤러(211.41) 05.21 31 0
7922967 의사도별말안할거같은데 [2] 렉카페(112.154) 05.21 46 0
7922966 강형욱정도면 훈훈하지 않나요? ㅇㅇ(211.104) 05.21 27 0
7922964 슨배 말아탕!!!! 사주세요 L갤러(106.101) 05.21 26 0
7922963 밤톨ㅇ엉릐 머리숱은 잘 지키셨네 [2] ㅇㅇ(1.253) 05.21 61 0
7922962 안돼겟노오전에병원을다녀와야겟다 [1] 렉카페(112.154) 05.21 34 0
7922961 애내는 컴백 앞두고 관리안해? [2] ㅇㅇ(211.36) 05.21 74 1
7922960 5월 21일. 눈 없는 렉카페가 나타나 난동을 부렸다. ㅇㅇ(222.239) 05.21 24 0
7922959 자기입으로 훈훈하다는 사람 만나본사람있어? [2] L갤러(112.149) 05.21 31 0
7922958 밤톨엉릐 오동지닮음 L갤러(106.101) 05.21 35 0
7922957 33살이 아저씨지 오빠겠니? [10] 밤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21 0
7922956 밤톨할머니 뱅 닮았네 L갤러(223.39) 05.21 19 0
7922955 이거 나만꼴림?;; [4] 베어버려내빛의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42 0
7922953 귀여운 남돌도 속마음은 질싸생각 많이하겠지 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ㅇㅇ(118.235) 05.21 25 1
7922952 gif 원본 [9] 밤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47 2
7922951 노괴아 누구 겨드랑이 보고 있노 L갤러(223.39) 05.21 23 0
7922950 프랑스에선 벨트 아래의 일은 사생활이란 말이 있대 [1] ㅇㅇ(61.75) 05.21 28 0
7922949 선생님눈이까뒤집혀졋어요ㅈ시발 렉카페(112.154) 05.21 20 0
7922948 강력경고함 [3] L갤러(106.101) 05.21 87 1
7922947 선생님눈이시발이상해요어떡해요저ㅠㅜㅠㅠ [2] 렉카페(112.154) 05.21 50 0
7922946 노괴 울어 [5] 밤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72 0
7922945 너네 사진잇는글만보는거지ㅜ [4] 대전시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56 1
7922943 갤 노괴 중 한명과 사귀어야 한다면❓ [6] M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83 0
7922942 갤질ㄹ하면서 운동ㅇㅈ [17] ㅇㅇ(1.253) 05.21 181 4
7922941 갤에 망상글 쓸거 추천해줘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4 0
7922940 그끼 그틀 거른거 너무 웃겨ㅜ [2] L갤러(223.39) 05.21 67 1
7922939 개꼴짤 [10] 노괴의영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65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