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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조건만남 후기 올려준다앱에서 작성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1.17 17:29:51
조회 66144 추천 1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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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쉬멜을 접한 곳은 인터넷 야동이였고 슬슬 중독이 되더라구요~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야동은 눈에 안들어오고...

과연 쉬멜과 하면 어떨까 상상만 하고 있다가 만남을 하게되었지요~

몇몇 쉬멜분들을 만나고 나니 (실제 홀몬 중인분들 다수) 역삽을 함 해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탑 성향을 가진 쉬멜분들을 찾고 있었습니다...

며칠 후 문자메세지가 오더군요~ 자긴 탑 성향의 쉬멜이라고 ㅋ

혼자 딜도 자위나 기타업소가서 손가락으로 살살 한적은 있어도 실제 경험은 없던지라 엄청 긴장이 되었습니다...

근데 조건이 아니였던거죠~ 저보다 나이가 열살이상 많은 누님이라 만나기전에 이것저것 요구하시는게 많더라구요~

벗은 몸을 찍어서 보내라 뒷태 찍어라 등 노출사진 없이는 안만나다고 하여 몇장 찍어서 보내고 다음 날 만나기로 하고

그녀의 집 근처 모텔로 가서 방을 잡았습니다...

실제 저보다 나이가 훨 많은지라 술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즐기다 가잡니다~

맥주를 적당히 마시고 전 마음이 점점 조급해지고 긴장이 되면서 빨리 박히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절 보던 그녀는 " 자기 마음이 급하지? " 하더군요~

그러더니 바지 즘 벗어보라고 합니다~ 속옷 차림으로 의자에 앉았더니 다 벗으랍니다^^

그래서 다 벗고 제 존슨을 손으로 가리고 있었습니다...

원래 업소가면 안 드러는데 왜케 부끄럽든지 ㅋㅋㅋ

그녀는 자기 앞으로 오라고 하더니 존슨과 애널 냄새를 맡습니다...

아 향기 좋다 자기 씻고 왔구나~ 그래도 먼저 씻고 나오라는 말에 냉큼 씻고 대기하고 있었지요^^

그녀는 관장을 하냐 샤워시간이 쫌 길었습니다... 정말인지 엄청 긴장되고 긴 시간 이엿습니다~ 존니 흥분되고 ㅋㅋ

씻고 온 그녀는 168정도의 키에 B컵 가슴 50초반의 몸무게 정도~ 40대라고 하기엔 아름다운 몸매였지요~

그리고 그녀의 물건... 귀엽고 이뻤습니다~

저도 뭐 그리 큰 건 아닙니다 ㅋㅋ

서서 가볍게 키스를 나누고 그녀와 저는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며 물건을 만지작 만지작...

오 이런 그녀의 물건이 순식간에 강철같이 단단해지고 급 팽창~ 발기 후 10센티 정도 두께도 적당...

첫 경험인 저에게는 짝 맞는 사이즈라 생각 ㅋㅋ

그리고 그녀의 물건을 정성스레 애무를 했습니다...

그녀의 물건을 목 깊숙한 곳까지 넣고 쌍방울 그리고 애널까지 구석구석 했습니다~

그녀는 몸을 돌아 눕더니 옆으로 저와 69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와우~ 제가 받아본 bj 중 3 손가락 안에 드는 스킬 ㅋㅋ

제 존슨은 질질 싸기 시작 정말 황홀 그 자체 말로 표현불가

그러던 그 때 그녀가 돌변 했습니다~ 갑자기 일어나더니 저를 무릎 끊기고 제 머리를 부여잡으체 앞뒤로 강하게 흔들었습니다

토하는 알았음 ㅋㅋ

어찌나 좋던지 ㅋㅋ 제가 느낀 감점은 야동이 날 이렇게 섭으로 만들었구나하고 느끼게 되고

한동안 폭풍 bj 후 그녀는 절 눕히고 젤도 없이 그녀의 침으로 제 애널을 넓히기 시작...

손가락 3개 삽입 후 그녀의 물건이 제 애널로 들어 왔습니다...

세상에 그녀의 물건이 작지만 얼마나 강한지 ㅜㅜ

쉬멜돔 야동에서 나오는 엄청난 스피드와 힘으로 제 애널은 사정없이 쑤시고 있었습니다...

제 다리를 잡고 또 제가 다를 잡고 살짝 쉬는 타임에는 제 존슨도 애무 해주고 ㅋㅋ

완전 대박 이런 기분 죠아~ 40대라고는 믿기 힘든 정도의 정력

그렇게 정자세로 30분도 더 한거 같습니다 ㅜㅜ

작은 체구에서 어찌나 팔힘이 세든지 저를 이리 왔다 저리 놨다 ㅋㅋ

관계도중 그녀가 역삽을 하는데도 이렇게 꼴려 있는 제 존슨 그리고 저를 사랑한답니다~

자기랑 딱 맞다면서 ㅋㅋ

그리고 뒷치기 자세로 변신 이 자세 정말 사랑합니다~~~

참으려해도 터져나오는 제 신음소리 그녀는 제 궁댕이를 마구 때려가며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또 30분 정도 했나 ㅜㅜ

그녀의 물건 아직도 쌩쌩합니다 ㅜㅜ 제 존슨은 침을 질질 흘리고 건디리면 터질꺼 같은 상태

절대 사정하지 마랍니다 같이 해야한다고 ㅋㅋ

잠시 쉬는 타임 갖고 마지막으로 제가 위에 올라 탔습니다

오우~ 이것도 뒷치기 버금 같습니다~

어느샌가 전 굉장히 빠른 속도로 왔다리 갔다리 ㅋㅋ

그녀가 제 존을 딸쳐주는데 금방 나올꺼 같아서 하지마라고 ㅋㅋ

좀 더 느끼고 싶다고... 이 자세도 또한 30분 이상 한거 같네요

근데 전혀 아프지 않다는 거

한참하다가 그녀가 살꺼 같다고 헤서 저도 딸쳐달라고 하고 저는 한 템포 먼저 그녀의 배위에 사정을 했습니다...

이런 얼마나 마니 나오던지 제가 본 저의 ㅈㅇ 최대 사정량 ㅋㅋ

그리곤 내려와서 그녀의 물건을 애무를 하려던 순간

그녀가 제 머리를 제가 싼 ㅈㅇ으로 갖고 가고 저도 모르게 먹게 되었음 ㅜㅜ

제 ㅈㅇ을 입에 머금은 체로 그녀의 물건을 bj ㅋㅋ

얼마 가지않아 그녀도 사정

이런 그녀가 머리를 잡고 못 들게 하네요

다 먹어 벼렸습니다^^

그녀의 사정 후에도 저희 둘은 옆으로 69를 한참동안 하고 있었습니다^^

언냐들 예습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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