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말도안되는 거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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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스 고소공지 보자마자 나년 바로 더쿠로 달려가서 피뎁땄어 ㅠ행동하는 바텀 어떤데 작성자 : 신유도훈

세가지중 말도안되는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6.24 14:27:19

조회 31 추천 0 댓글 0

1:2005년 수원. 28살 취준생인 김미현(가명)양은 부모님으로부터 어린나이에 죽은 사촌동생이 영혼결혼식을 한다는 걸 듣게된다.살았으면 20살이었을 종훈이는 8살에 백혈병으로 숨졌고 초등학교 입힉 20일전에 숨져서 억울햇던지 큰아버지인 미현의 아버지랑 할아버지 꿈에 자주 나왔다 49제가 지난후 사라졌고 미현은 외동인 종훈귀신에게 잘해주었는데 영혼결혼 대상자를 보고 놀란다 바로 1년전 고3에 버스사고로 죽었다는데 종훈이가 예전에 미현에게 말한 여자애였다 유치원에서 한 여자애를 좋아하는데 소심해서 말도 못한다고 햇던걸 떠올렸고 바로 그 여자애!

2:2003년 미국. 28살 제임스랑 27살 제시카부부는 결혼한다.그리고 며칠후 제임스가 갑자기 권총자살을 하고야말았고 상심에 빠진 그녀는 잊을려고 노력하며 펜팔을 하다가 1살 어린 26살 마이클을 만나서 사랑에 빠졌다 그런데 결혼하고 8개월후 갑자기 새벽에 집에서 총성이 울려서 제시카가 가보니 마이클이 자기스스로 권총자살을 하였다. 놀라운건 마이클의 시신을 부검하다가 의사가 알아보니까 놀라는데 바로 마이클이 제시카를 만나기전에 장기기증을 받았고 그 장기가 바로 제임스의 것이였다!

3.2005년 일본 후쿠시마. 기차를 타고 나고야로 향해가던 다카시는 우연히 후쿠시마의 한 역에 탔다가 놀란다. 바로 고양이가 떡하니 있었다! 첨엔 고양이 인형이 누가 버리고 갔나보다 햇는데 정말로 모자를 씌운 고양이였다!!! 알고보니 후쿠시마의 한 기차역에선 고양이가 어린아이들과의 친숙함을 위하여 역장행세를 한다는데!!! 과연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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