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구라는 - LGBT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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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이얼굴위에 잔뜩 스티커가 작성자 : ㅇㅇ

세가지중 구라는앱에서 작성

ㅇㅇ(211.235) 2024.06.26 19:44:08

조회 40 추천 0 댓글 0

1.1980년 대구 군부대. 새로 온 김이병과 윤이병 이이병 서이병! 그런데 이이병 윤이병은 밤에 낯선 기모노 입은 한 여자가 뜨거워요 라면서 옷벗는 꿈꾼다 놀랍게도 두이병 뿐만아니라 서이병도 꾸었고 김이병도 다음날 낯선 할매가 뜨거워 거리는 꿈을 꾼다 그런데 일주일후 삽질 하다가 뼈들을 발견하는데 알고보니 그 부대는 원래 공동묘지였다 즉 그 일본인 여자 한국인 할매 귀신 모두 그 사람들이였다!

2.어린 피카소는 스페인에서 13살때 말상인 친구를 보고 말대가리! 라고 놀려댔다 웃으면서 놀렸는데 담낧 깨어나서 거울 보니 원숭이가 돠어있었다! 영락없는 원숭이 였다! 친구를 말상이라고 놀리다가 벌받은걸까나... 더욱 어이없는것은... 의사도 경악한다! 얼굴 자체가 원숭이 된것때매 결국 친구한테 사과를 한 후 다시 원래대로 변했고 첫작품을 그경험을 담아서 원숭이가 그려진 첫작품을 완성시킨다

3.1977년 전북이리 중학교때부터 친구가 된 세남자 철호 민성 상근!3년후 1980년 점쟁이로부터 너희셋은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구해서 천을귀인이 될만한 사주다 라고 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12년후 철호가 공사판에서 떨어직뻔한걸 지나가던 민성이 도와줬고 민성이 계단에서 추락사할뻔한일이 있었는데 도와준건 철호였다. 그런데 상근은 몸이 허약해서 80년 그말들을때부터 난 못도와줄거다 라고 했는데 어느날 민성과 철호가 교통사고가 났는데 기절상태에서 상근이 얘들아 일어나... 거리는 환영을 본다. 다행히도 한 여자덕분에 목숨을 구했고 그래서 5일후에 상근의.집을 갔는데 그 여자가 있었다 사실 상근은 죽어서 신장이식을 하였었고 그 두사람의 목숨을 살려준 여자가 신장을 받았는데 그여자가 살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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