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자유가 허용된 범위 내에서는 제곧내..

하지만 크리스트교(기독.천주)의 성서 성경에선

남색하지 말라 ( 동성애 )라는 말씀이 있고.. 중세시대 종교
암흑시대 시절 동성애자들 또한 마녀들과 더불어 탄압받은 역사가 있고..

우리의 역사에서도

고려 7대왕 목종또한 환관과 동성애를 하였고 31대 왕 공민왕또한 남색하였고 남색하던 환관들에 의해 비운의 삶을 마감했다. 근데 사관들은 이것을 기록하길 야사로 그 기록을 비관적이고 소극적으로 역사하였다.

이를 통해 공통된 교집합은 동서막론하고 동성애를 탄압한
이유를 내 스스로 생각해 보았다.


그것은 인간은 번식의 본능에서 파생된 것이라 생각함

남녀가 만나 성교를 통해 자식을 낳는 것..이건 인간..아니 모든 살아 움직이는 생물의 본능이다.
이것은 가히 누구도 반할 수 없는 진리라 단언한다.

근데 동성애는 이것을 반하는 개념이다.
창조주는 동성간의 성교를 통해 번식이라는 것을 주시지 아니했다. 꼭 남녀간의 성교만이 번식의 방법이었다.

따라서 동성애는 창조주의 뜻에 반하는 사람의 개념이고 사람의 사람에 의한 행위인 것이다.라고 결론을 도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