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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몽골 연합군의 일본 침공.jpg
40년넘는 몽골의 고려침공이 고려의 도게자로 끝나고 다른 왕조들처럼 멸망직전까지 갔던 고려는 쿠빌라이 라인을 어찌저찌 잘타서 명줄을 이어갔고 그렇게 동방을 주름잡던 몽골은 동방의 끝 일본에게도 복속을 요구하였다 쿠빌라이 칸: 야 원숭이 송나라,고려하고 쩌어기 페르시아,동유럽도 우리 발밑에 있거든? 원탑은 이제 대몽골제국인데 너희도 우리 신하가 되라 호죠 도키무네(가마쿠라 막부 싯켄) 과거 100만 대군 끌고다니던 수나라도 우리 못쳐냈는데 너희가 여길 어떻게 올건데? 좆까 (아 근데 저새끼들 존나 쎄보이는데 뭔가 불안하네;;;) ㅋㅋㅋㅋ 우리한테 죽은애들이 딱 너처럼 곤조부렸었는데 좋다 나는 뒤졌다 복창하고 기달리고 있어라 그렇게 개빡친 몽골은 속국인 고려에게 시켜 일본원정 준비를 시켰는데 군함,군량,보급품 등등을 고려가 부담을 떠안게 됐고 1년간에 전쟁준비 끝에 몽골군 25000명+고려군 15000명이 군함 900척에 탑승하여 쓰시마섬 남부 사쓰우라에 도착했다 그리고 당시 일본에서는 진짜로 쳐들어오겠어? 하면서 제대로 대비도 못하고 있었다 쇼 스케무니 (쓰시마 영주) 네 이놈들~~~!!!!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발을 들이느냐!!!! 여긴 나의 고조할아버지의 할아버지때부터 이곳을 지키던 쇼 가문의 영토이고 본인 쇼 스케무니가 현재 이곳을 다스리고 있다!!! 속히 네놈들의 적장은 앞으로 나와 나의 일기토를 받고 한판 자웅을 겨ㄹㅜ........ 탕!!!! 훈둔(연합군 총사령관) 저새끼 지휘관이라는 놈이 왜 앞에 나와서 죽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당시 일본군은 나노리 라고하는 전투시작전에 대장vs대장 다이다이까는 무사도 전투가 당연시 하던 상황이었기에 전쟁 첫 전사자는 저리 어이없이 발생하였다 그렇게 여몽연합군 4만명vs쓰시마 사무라이 300명 전투가 시작돼었고 무기,전술,숫자 모든것을 압도하던 연합군에게 사무라이들은 몇시간만에 전멸하였고 그렇게 연합군의 승리이후 쓰시마섬은 그야말로 도살장으로 변한다 1.임산부의 배를 갈라 아기 목을 참수했다 2.평민들의 눈,코,귀를 잘라버리고 조롱했다 3.아이들의 목을 참수하여 목걸이를 만들었다 4.처녀들의 손을 철사로 뚫고 묶어 배에다가 매달아놨다 이런식으로 쓰시마섬을 생지옥으로 만든 연합군은 재정비 이후에 다음 목적지인 이키섬으로 향하게된다 쓰시마섬의 긴급소식을 접한 이키섬의 영주 타이라노 카게타카는 급히 이키섬 내에있던 사무라이 100명과 평민 수백명을 소집하여 대비하였지만 4만명의 연합군을 막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전력이었다 그래도 성내에서 하룻동안 분전하였지만 결국 함락당하였고 영주 카케타카는 생포직전에 가족들과 성내에서 할복자살하였으며 이키섬 또한 쓰시마섬처럼 똑같이 대학살이 벌어졌다 아니 진짜 몽골군이 쳐들어왔다고??? 당장 규슈에있는 고케닌들에게 총동원령내리고 우리도 싹다 애들 모아서 규슈로 지원보내!!!!! 쓰시마섬에서의 전보를 들은 도키무네는 뒤늦게 지원군을 편성하여 규슈로 부랴부랴 보냈지만 연합군은 이미 규슈 북부 하타카만에 상륙한뒤였다 규슈북부 하카타만에 상륙한 연합군은 곧바로 긴급소집 되어 달려온 고케닌및휘하병력들과 마주하여 상륙전투에 돌입하였고 고케닌들이 필사적으로 저항하였지만 철저하게 박살나고 연합군은 하카타만에 성공적으로 상륙하였고 곧 연합군은 규슈 대도시 다자이후까지 공격하게 된다 연합군은 다자이후까지 점령하며 다자이후와 인근 마을에서도 쓰시마와 이키섬과 같은 대학살극을 찍게된다 당시 일본 사무라이들도 필사적으로 저항하였지만 무의미한 상태였고 이후에는 연합군이 진군할때 울리는 징과 북소리만 들려도 도망갈정도라고 한다 게다가 항복한다고 해도 모두 죽였다고 한다 왜군이 연합군에게 참연패를 당한 이유는 이러했다 당시 일본은 1만이 넘는 대규모 회전을 치른 경험이 없었고 기껏해야 수십,수백명이 단시간에 끝나는 방식인 전투가 대부분이었다 게다가 무기자체도 보병은 카타나,노다치를 이용한 백병전 위주의 전술이었고 기마궁술을 익힌 사무라이들은 소수인데 반면 라인전,포위섬멸,축차투입등등 근현대식 전술을 이용한 연합군들에게 무의미하게 갈려나갔고 연합군의 화약무기또한 왜군들에게 굉장히 충격과공포였다고 한다 모두 비켜라--!!!!!!!! 나 초승달의 귀신이 직접 여기까지 왔으니 모두 덤벼라!!!!!! 와!!!!!!!!! 날아오는 화살도 베어내고 귀신도 베어죽인다는 방랑무사 초승달의 귀신이 왔다!!!! 모두 뒤를따라 돌ㄱ!!!!!...... 탕!!! 날아오는 총알은 못베잖아 wwww 사실상 규슈 북부,중부는 가마쿠라 막부에서도 포기한 수준까지 갔고 연합군은 이곳에서도 막부군을 학살하고 양민들을 학살하고 다녔으며 논밭,사찰,민가,요새 등등을 불지르고 양민들은 산으로 숨어들어갔다고 한다 우효~~!! 저쪽마을 아직 안털렸는데 가서 재미좀 볼까? 오늘 눈코귀 컬렉션 1000개 채워보자 ㅋㅋㅋㅋ 결국 여기 마을까지 오는구나.... 저놈들에게 산채로 잡히고 고통받을바에 나와 내가족 전부 명예롭게 자살하고만다.... 연합군의 학살에 절망하며 다같이 자살하던 가정이 있는가 하면 산속에서 아기가 울자 들키지 않으려고 아기를 목졸라 죽인 이야기도 있었다고 한다 이거 너무쉬워서 불안한데?? 쟤네들 무슨 꿍꿍이 있는거아냐? 야 고려대장 우리 함대있는곳까지 다시 돌아가자..... 김방경(고려군 지휘관) 아니 이 미친새끼가 기껏 여기까지왔는데 왜 다시 빽도를해 그리고 전투할때마다 왜 너네는 자꾸 뒤에있고 우리 앞세우냐? 야 총지휘관은 나니까 내 명령대로 가는거야 하극상으로 돌아가서 뒤져볼래? 빨랑 짐챙겨서 돌아갈 준비나 해라 그렇게 훈재앙의 명령으로 연합군은 다된밥에 코풀며 돌아가 규슈북부 하카타만에 있는 함대로 돌아와 승선하며 대기하였고 그날밤 거대한 태풍이 연합군 함대를 강타하여 함대 절반정도가 가라앉았고 보급품들 또한 휩쓸려가 전투불능상태가 돼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투로 뒤진애들보다 태풍으로 뒤진애들이 더많네 야 겜 못하겠다 철수ㄱㄱㄱㄱ (하 시발...) ㅇㅋ 함대 절반 남았으니 꾸역꾸역 과적시키면 애들 다 태울수 있으니 돌아가자 그렇게 다시 연합군은 고려로 귀환하였지만 쿠빌라이는 2차원정을 준비하는데..... 아 그놈의 태풍만 아니었어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훈둔 너가 경험이 있으니 2차원정도 너가가라? 아따 그런것쯤은 나한테 믿고 맡기쇼잉 2차원정은 반드시 성공시킬거요~~! 대신에 왜놈들 정복하고 거그서 한자리 해도 돼겠지라잉~? 허허허 좋다좋아 2차원정은 반드시 성공하자구~! 그렇게 쿠재앙+훈재앙 듀오로 2차일본원정을 다시금 준비하게돼는데 이후에 거대한 재앙이 한번더 오게된다
작성자 : 백골단고정닉
스프링뱅크 투어 후기. 1편 기본 투어
어제 다녀온 스프링뱅크 투어 보여줄게. 빠듯한 일정에 캠벨타운 갈까말까 했는데. 투어가 좋았고 스프링뱅크만으로도 캠벨타운 하루 오길 잘한거 같네. 사진이 많아서 나눠서 올라간다. 기본투어 먼저 올리고 다음에 비지터센터, 킬커란 창고시음 나눠서 갈게. 지금은 아일라 가는 페리 탑승함. 글래스고 공항에서 비행기로 이동. 작디작은 캠벨타운 공항. 스프링뱅크. 입구부터 피트냄새 난다. 뒤편에 선반형 웨어하우스에 작업하느라 문이 열려서 구경도 했음. 기다리는 사람은 오픈런하는 사람들. 증류소 판매 한정판 싱글캐스크 사는 사람들. 투어는 문 열기 전 밖에서부터 시작함. 오늘 투어 가이드. 페루에서 왔다고 함. 증류소 시작할 당시의 이름은 롱로우 스트릿이었다고 함. 실제 위치한 거리 이름. 먼저 본 몰팅플로어. 42시간 16-20도 발아. 누가 사진 찍어도 되냐 물어봤는데 뭐든지 자유롭게 찍으라고. 다른 증류소에서 말하는 폭발 따윈 없다고 ㅎㅎ웃음이 가득한 투어였음. 피트 건조장. 건조피트와 젖은 피트를 섞어서 사용한다고 함. 영어가 짧아서 제대로 이해한건지는 모르겟다. 다음 이동. 킬른. 공정마다 투어사람들 볼 수 있게 글로 표시되어 있다. 투어 친화적임. 하이테크 컴퓨터 시스템으로 운영된다며. 수기로 적힌 칠판 가르킴. 건조된 몰트는 파이프를 통해 이동. 포르테우스 밀. 밀 고장나면 공정 스탑된다고. 다음은 매쉬튠. 지금은 비어있는 내부 모습. 워시백. 6개. 스칸디나비안 라르치우드를 사용한다는데 어떤 나무인지는 잘 모르겠다. 역시 설명 잘 되어 있음. 다음은 스틸룸. 2.5회 증류. 실제로는 2.7-8회 정도 되는셈이라고 함. 스피릿 세이버에서 로우와인이 흘러나오고 있음. 워시 스틸 하나. 스피릿 스틸 두 개. 워시 스틸은 지금 디스틸 중. 직접 가열 방식. 워시가 끓어오르는거 볼 수 있음. 다음 보여준것은 찌꺼기 드래프. 농부에게 간다고 함. 주입실 이동. 만들어진 스피릿은 여기서 통입된다. 숙성창고 이동. 더니지 숙성 창고 보여줌. 향긋함. 더니지 5개, 선반형 3개로 숙성창고 운영 중. 총 22000캐스크 보유 중. 많아보여도 실제로는 벤로막보다 적다고함. 마지막으로 이동. 바 워시백 뒤로 간다. 이곳에서 각자 마시고 싶은 바틀 골라서 잔에 담아준다. 스뱅10, 헤이즐번, 롱로우 3종. 증류소에서 생산되는 3종. 킬커란은 글렌가일 증류소. 롱로우는 나스지만 최소 8년 숙성이라고 설명. 라이틀리 피트, 언피트, 헤빌리 피트로 설명. 그리고 잔은 기념품이고. 증류소 익스클루시브 미니어처도 선물로 나누준다. 그리고 바로 옆 연결된 워시백바로 들어가면서 투어 종료. 투어는 12파운드 가격에 비해 상당히 알찼고. 유머가 가득했으며 좋았다. 원래는 발리 투 바틀 투어 하고 싶었는데월요일은 없어서 못해서 아쉬움. 대신 오후의 킬커란 시음 투어를 예약했다. 투어를 다녀보니 생산량이 적어보이고 스뱅이 왜 구하기 어려운지 알거같더라. 대신 직원들이 자부심이 대단했고. 활기차 보이고. 투어도 알찼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tidtid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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