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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코흐케미 Rrr 사용 후기 겸 휠타 해보기..jpg
반갑슴다 세린이임다지난 번 깔짝 올렸던 새 장난감인 Rrr과연 국산차에서도 뭔가 보여줄것인가?를 가장한 휠타 한번 해보겠습니다휠타 전 오염도 -머고압수만 치면 깨끗하겠농!이 정도는 오염 축에도 못낀다 이거야그래도 왔으니까 휠타를 해봐야겠지우선 맹물 분사 전용 고트폼킹을 사용해봅니다오우 섹스전에 발라둔 휠 코팅이 살아있네더더욱 휠타를 할 이유가 없어지는 순간입니다휠 비딩타이어 비?딩이 새낀 왜 비딩이 촘촘하냐? ㅋㅋ보기에 매우 좋습니다파이어볼 쇼카 타이어.. 구매 해야겠지?친애하는 마크 하우저 사장님 실례지만 쇼카 한통만 주십쇼한번 Rrr 분사 시작 해봅시다?세차 주기 약 일주일인 국산차에서 이정도의 반응속도 뭐냐고오우상당하네요보는맛이 있당이게 중성이라니역시 독일놈들 기술력이란반응시간이 너무 빨라 보여서그냥 바로 폼 덮어주겠습니다늘상 그렇듯 ik 폼으로 덮어줬습니다사용 케미컬은 빨리 소진하기 위한 매니악 휠타 1:10성능은 좋습니다. 근데 굳이 휠타용 케미컬을 폼 도포 할 필요는 없고부식방지가 있는 케미컬 or 그냥 중성 카샴 (폼 분사가 가능한) 이나트리거 분사로 휠타 하셔도 무방 합니다내 차에서 블루베리 어쩌구를 볼 줄은 몰랐어바로 브러쉬질 드가자잇사용 브러쉬는 알리발 커브볼 브러쉬부드러워서 휠 전용과 그릴 전용으로 두개를 사놨습니다.이너림 넓은 차는 휠 미트 없이 디스크랑 휠 내부 면 닦기도 가능-----이 정도면 그냥 색소 넣은거 아니냐?휠 녹는거 아닌가 싶더라고 ㅋㅋ상당하구만국산에서 이정도 반응이면 코알라티로도 피 터지는 독삼사는 아주 피 분수 터질듯?나중에 꼭 지인차에 뿌려 봐야겠습니다--다른 휠과 타이어를 진행하는 사이사이에아까 위에서 썼던 맹물 고트 폼킹으로만 간이 세정을 진행 해줍니다.헤에엑나의 휠 코팅이!!날아간 줄 알았지만 드라잉 할 때 멀쩡한걸 확인했습니다생각보다 준수한 성능의 휠 아머.그치만 다음엔 파딱이 추천해준 보닉스 휠 코팅제를 사기로 맘 먹었어------------이제 딱히 더 보여줄 만한 건 없고얼마전에 폴리싱한 폼랜스랑 세차 결과물 일부분 보고 가삼중국산 폼랜스 요즘 잘나오더라파손시에 부품 수급이 문제라 그렇지 ㅋㅋ어디 하나 부서지면 배송비 땜에 새로 사는게 더 이득임 ㅋㅋ타드는 카프로 다크사이드쇼카도 좋지만 역시 매트한 맛은 얘 못이기지그리고 이놈은 코코넛이랑 빠다랑 쓰까 한 냄새가 오져만족스런 세차였습니다다음에도 재밌는 케미컬 있으면 또 올려보겠음괜찮은거 있으면 추천 바람 (슬프게도 왁스는 발라도 티가 잘 안나서 제외)다음 차는 반드시 흑차임을 다짐하고 마무리 합니다빠이
작성자 : 고지고정닉
베트남전쟁 파병 당시 한국군.gif
67년 2월, 백마 1호 작전을 위해 헬기에 탑승하는 백마부대 장병.하천을 수색하고 있는 백마부대 장병들다급한 무전병머리 위로 날아가는 미군 헬기를 바라보는 국군 장병들백마부대 백마박쥐 21호 작전. 숲 속에 매복중인 월맹 정규군을 우회 타격하기 위해갈대숲을 헤치고 이동하는 분대장과 분대원들.국군 장성들 월남 방문. 경계를 서고 있는 병사의 덥수룩한 수염이 신기한듯 만지며 웃고 있다.주월 맹호부대 1개 소대가 작전 중 2개 중대 규모의 적과 교전.급박함에 결합부를 이로 물어뜯는 부사수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좌측) 다수의 적을 섬멸하고 적을 격퇴.66년 8월, 청룡 1대대는 미군으로부터 '죽음의 숲'으로 불리던 타지반 밀림 지대에 진입.베트콩과 치열한 교전 끝에 적을 사살하고 베트콩의 땅굴, 요새를 점령.65년 11월, 이동중인 맹호부대 장병들68년 4월, 집결하는 월맹 정규군을 막기 위해 맹호부대는 독수리·화랑작전을 수행.진격하는 맹호기갑연대 APC들. 월맹 정규군의 예봉을 꺾고 적 다수 사살, 주둔지를 파괴하고 각종 무기 노획.65년 7월, 한국 코미디언과 가수의 위문공연을 바라보는 맹호부대 장병들.한편, 104고지를 점령하고 총기를 손질하는 맹호기갑연대 10중대 장병들과 그 사이에서 신문을 읽는 병장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65년 12월, 주월 청룡부대 소속 해병 중대장이 수송장교와 언쟁을 벌이고 있다.("그러니까 지금 출발하자고!")68년 2월, 고국에서 도착한 K-레이션에서 김치 통조림을 꺼내고 있는 장병들.(60년대 당시, 국내 통조림 가공 기술이 발달하지 못해 녹물이 세어나오는 등 문제가 있었으나고국의 음식이 그리웠던 장병들은 남김없이 잘 먹었다고 한다. - 월남전과 한국, 참전자 수기)68년, 해병 청룡부대 승룡5호 작전. 게릴라전을 펼치는 베트콩, 월맹 정규군을 추격하며정글과 늪지를 수색하는 해병대원들.68년 11월, 해안가를 경계하며 작전지로 이동하는 청룡부대원들의 모습.이동 중인 백마부대 수색대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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