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시비거는 음악앱에서 작성

ㅇㅇ(122.128) 2016.02.10 04:23:39
조회 43 추천 0 댓글 1

Rammstein - Morgenstern


Sie ist hasslich dass es graut (She's so ugly that it gets dark)
wenn sie in den Himmel schaut (when she looks into the sky)
Dann furchtet sich das Licht (Then the light is frightened)
Scheint ihr von unten ins Gesicht (It shines into her face from below)
So muss sie sich am Tag verstecken (So she must hide during the day)
Will das Licht doch nicht erschrecken (She just doesn't want to scare the light)
Lebt im Schatten bis der Schein vergeht (She lives in the shadows until the glow fades)
Sieht einen Stern im Zwielicht prangen und fleht (She sees a star shining in the twilight and pleads)
Mal mir Schonheit auf die Wangen (Paint beauty onto my cheeks)
그녀는 너무나 못생겨서 이젠 두렵기까지해
그녀가 하늘을 올려다볼때에는
빛마저도 그녀의 얼굴에 두려움을 느끼지
그래서 빛은 땅에 비춰서 그녀의 얼굴을 비춰
그렇기에 그녀는 빛이 비추는 낮동안은 숨어야만 하는거야
그녀는 빛을 겁주기가 싫거든
그녀는 빛이 사라질때까지 그림자에서 살아가
그녀는 밝은 달밤에 별이 비추는것을 보았고 부탁했어
그녀의 뺨에 아름다움을 칠해달라고

Morgenstern ach scheine (Morningstar, oh shine)
auf das Antlitz mein (onto the visage of mine)
Wirf ein warmes Licht (Cast a warm light)
auf mein Ungesicht (onto my frightening face)
Sag mir ich bin nicht alleine (Tell me I'm not alone)
Hasslich, du bist hasslich (Ugly, you are ugly)
슬픔의 별이여, 빛나다오
나라는 괴물, 그 위로
따뜻한 빛으로 품어주기를
나의 못생기고 역겨운 얼굴을
내게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줘
못생겼어, 넌 못생겼다구

Ich bin allein zur Nacht gegangen (I went alone in the night)
Die spaten Vogel nicht mehr sangen (The late birds no longer sang)
Sah Sonnenkinder im Gewimmel und so (I saw children of the sun in the throng so)
rief ich in den gestirnten Himmel (I cried into the starry heavens)
난 밤중에 홀로 나가지
늦은 밤중엔 새도 노래를 하지 않지
난 관중을 이루고 있는 빛의 아이들을 보았어 그래서
난 천국의 별빛속으로 울음을 흘리지

Morgenstern ach scheine (Morningstar, oh shine)
auf die Liebste meine (onto the beloved of mine)
Wirf ein warmes Licht (Cast a warm light)
auf ihr Ungemischt (onto her frightening face)
Sag ihr sie ist nicht alleine (Tell her she's not alone)
슬픔의 별이여, 빛을 비추오
나의 사랑, 그 위로
따뜻한 빛으로 품어주기를
나의 못생기고 역겨운 얼굴을
그녀에게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주길

Morgenstern ach scheine (Morningstar, oh shine)
auf die Seele meine (onto the soul of mine)
Wirf ein warmes Licht (Cast a warm light)
auf ein Herz das bricht (onto a heart that's breaking)
Sag ihr dass ich weine (Tell her that I'm crying)
Denn du, du bist hasslich (Because you, you are ugly)
Du bist einfach hasslich (You are simply ugly)
Der Mensch ist doch ein Augentier (Humans are just creatures of the eye)
Schone Dinge wunsch' ich mir (Beautiful things are what I want)
Doch du, du bist nicht schon, nein (But you, you aren't beautiful, no)
슬픔의 빛이여, 빛을 비추오
나의 영혼, 그 위로
따뜻한 빛으로 품어주기를
그녀에게 내가 울고있다고 전해주길
왜냐면 당신이, 당신이 못생겼기에
당신은 그저, 못생겼어
인간은 눈에 보이는것만 쫒는 생명체이지
그리고 아름다움은 내가 원하는 것이지
하지만 당신은, 당신은 그저 아름답지가 않은걸, 아냐

Morgenstern ach scheine (Morningstar, oh shine)
auf die Liebste meine (onto the beloved of mine)
Wirf ein warmes Licht (Cast a warm light)
auf ihr Ungemischt (onto her frightening face)
Sag ihr sie ist nicht alleine (Tell her she's not alone)
슬픔의 별이여, 빛을 비추오
나의 사랑, 그 위로
따뜻한 빛으로 품어주기를
나의 못생기고 역겨운 얼굴을
그녀에게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주길

Und der Stern will scheinen (And the star wants to shine)
Auf die Liebste meine (onto the beloved of mine)
Warmt die B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흡연때문에 이미지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15 - -
이슈 [디시人터뷰] '좋아해요'로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최하슬 운영자 24/07/1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879184 도길아... [1] 격파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35 0
879181 아!! 내가 촉이좋다!! [2] 격파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59 0
879178 근대 진짜 누구한태 화난거야? 뉴비라서 분위기파악안돼 [1] G청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57 0
879177 그건 바로 접니다. (·´_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49 0
879175 나는 구건준알았는데 [4] 격파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60 0
879173 야 아무리 찾아도 모르겠다 [3] 격파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64 0
879169 꼳츄 꼳츄 ! [3] (·´_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56 0
879166 우리 아직 볼뽀뽀밖에 안 함 [2] 예레(211.36) 16.03.30 46 0
879164 나왔다 로지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27 0
879162 헐 시바 누구지 [1] 격파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41 0
879160 나도 2학기부터 자취할삘 [4] 예레(211.36) 16.03.30 44 0
879159 뭐 토깽이가 귀엽다고???? [3] 격파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38 0
879155 너구리 솔직히 격파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27 0
879151 나도 자취하는대 취집할 G청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30 0
879150 야 무비야 너 나랑 동갑이잖아 [4] 격파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38 0
879147 후 이 양심도없는 [2] 격파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29 0
879144 나 왠만한애들 차단 다풀었는데 [2] 격파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47 0
879143 가족들 다 계신대 무슨 ㅡㅡ [2] 예레(211.36) 16.03.30 37 0
879139 섹하싶 유리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17 0
879136 담피싶 [1] 너구리ʕ´•ᴥ•`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25 0
879134 연애갤 G청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23 0
879133 홈묛이 뭔뜻이냐 대체 [3] 격파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56 0
879132 주말에 여친 집 가서 자기로함~~~ [4] 링어(223.62) 16.03.30 50 0
879131 여보싶 격파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25 0
879130 여보싶 [1] 링어(223.62) 16.03.30 42 0
879129 글쿤 [2] (·´_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31 0
879128 까미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5] 격파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50 0
879122 근데 누가 싸웠어? [3] 너구리ʕ´•ᴥ•`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56 0
879121 야 싸우지말고 형이랑 놀자 [3/1] 격파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44 0
879120 고양이 10년 사나?? [1] 격파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26 0
879117 ㅇㅈ한다 [2] 너구리ʕ´•ᴥ•`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45 0
879116 맞아 나 예전에 병아리 닭까지 키웠는데 격파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16 0
879113 니들 왜싸워요 [1] 암컷고양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39 0
879109 뇌에 필터끼고 말해본다 [1] 격파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38 0
879107 금수저들이 이젠 권력 뿐만 아니라 외모도 가져간다 [1] 붉잉(219.240) 16.03.30 59 1
879106 면도일부러 일주일 안해봤는데 [1] ㅇㅇ(112.155) 16.03.30 32 0
879105 늙은이새끼들아 [5] 너구리ʕ´•ᴥ•`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44 0
879104 야 저 수육 내가 찍은거 아닌데? [5] 격파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42 0
879100 야쿼터백이니뭐니개소리들하지말고 [1] 격파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43 0
879099 동안은 나지 [2] 너구리ʕ´•ᴥ•`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37 0
879095 나는 나이 다 다르게 보던데 [2] ㅇㅇ(112.155) 16.03.30 38 0
879094 fellatio를 못한다 그말인가 붉잉(219.240) 16.03.30 53 0
879093 돼지는 좀 아니지 격파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32 0
879091 야 그런데 토토쿠이 어디갔냐? 열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26 0
879090 뚱은 내 취향이 아니야 [1] 열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35 0
879089 붉잉 현부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30 0
879088 이 추악한 본능으로만 가득한 놈들아 [2] 격파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30 0
879085 입이 작으면 그걸 잘 못해 [6] 격파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61 0
879083 저격한다 [1] (·´_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42 0
879081 헠헠.. 내 애기.. [1] 유리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30 4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