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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내가 지어낸 이야기는???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8.04 06:13:41
조회 46 추천 0 댓글 0
														

1.2005년 대만. 만 6살인 소녀 핑사오(99년생).어느날 놀이터에서 혼자 떠돌고 있는 고양이를 집에 데려와서 칭칭이라고하며 이름짓고 기르게되는데. 집으로 데려오고 8일후 갑작스레 뇌출혈로 쓰러진 핑샤오. 엄마 팅펑은 고양이때매 집이 풍비박산 났다고 생각해 쇠사슬로 산속에 묶고서 버리고 온다 그런데 3주후 핑샤오는 뇌사상태였다가 깨어났는데.알고보니 칭칭이 혼자서 쇠사슬을 풀고 주인이 있는 병원으로 가서 어슬렁 거렸고 주인의 팔이랑 스쳐지나가면서 깨어난 것이었다

2.2005년 포악한 사채업자 잭슨씨. 어느날 집이 어질러져있다는 비서의 말에 직접 가보니 정말 어질러져있었고 아끼던 대대로 가보인 항아리는 깨져있고 돈이 거의 사라졌다! 결국 잭슨은 옆집사는 존과 메리를 의심하고 원한 관계가 있는 마이클을 의심햇고 앞집 청년 앤더슨의 멱살을 잡고서 니가 범인이지!!! 이랬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잭슨을 의심하고 그를 해고시키는데. 3일후 그는 cctv를 단다.그걸로 범인의 정체를 알고 놀라는데. 범인은 바로 기르다가 말썽부려서 쫓아보낸 고양이 잭이였다!!!

3.조선시대 연산군시대때 박상선생은 연산군을 비판햇다고 쫓겨나서 전라도 나주로 쫓겨나게된다 그런데 연산군의 사위였던 김씨 양반이 그만 여자 노비들을 데리고 학대하고 부려먹은 사실을 알고 박상은 그를 처형시켰고 능지처참시켰다
이에 화가난 연산군은 당장 그자를 그놈을 잡아오라고 했고 박상은 산에서 쫓기고 있었는데... 그순간 야옹거리는 소리에 돌아보니 고양이가 따라오라고 하였고. 고양이를 따라가서 박상선생은 목숨을 구한뒤 연산군을 왕에서 내쫓았고 그는 광주에서 고양이를 제사지내는 묘총을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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