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인가 고딩때 트위터에서 섹계하다가 dm와서 만나게 됐는데 그때 그 형이 길게 보자고 하면서 카톡 친추까지 했음 카톡 프사 보니깐 지우학 나온 로몬인가 딱 그 배우 닮았더라 실물도 훈훈했고 키 존나 크고 몸까지 좋았음 슬근인데 맘마통이 참 컸던걸로 기억함 꼬추도 ㅍㅅㅌㅊ였고 다 좋았는데 경험이 별로 없는지 제대로 풀지도 않고 넣으려고 하고 전립선도 잘 못찾고 걍 무식하게 벅벅벅 박아댐 그래도 크기가 있어서인지 좋기는 했음 그리고 이 형이 바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박타기 전에 내 온몸 털을 모텔 면도기로 직접 밀어줌 ㅆㅂㅋㅋㅋㅋ 얼탱이 없고 존나 쪽팔렸는데 은근 꼴릿했음 내가 털이 많은 편이 아닌데도 그렇게 털 밀어준거 보면 아마 바이였을듯? 그리고 섹스 다 하고나서 갑자기 내 전용 하라고 트위터 계삭하라고 지랄지랄 하더라... 지도 내 섹트보고 dm해서 만나놓고 갑자기 이러는게 어이털려서 싫다고 했는데 자꾸 와타시노 전용 이지랄 함 ㅋㅋㅋㅋㅋㅋ 결국 dm만 막아놓는다고 얼버부린 다음 헤어져서 남자는 또 구하면 되는 데스~ 하고 차단하고 잠수타버림 근데 몇주 뒤에 다른 계정 들고와서 지 아닌척하더니 만나기 직전에 본인인거 밝히면서 함만 대줘잉 하길래 관장도 했겠다 뭔 일이야 있겠냐 하고 한 번 더 했음.. 근데 또 끝나고 지랑만 만나자고 해서 걍 잠수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까지 그 형보다 식되는 남자를 만난적이 없다... 미안해 형 ㅠㅠㅠㅠ 돌아와 ㅠㅠㅠㅠ 형 전용 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