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에 받쳐서 댓글 남겨도 알림꺼뒀고 안볼거라

후련하게 똥싸는 심정으로 스근하게 글을 남겨봅니다.

동성애는 죄악이 맞다.

1. 트랜스젠더는 절대 시스젠더를 이길 수 없다.

트랜스젠더 중 특히 mtf 친구들을 보세요.

자기들끼리 누가 더 여자갔니 뭐 패씽?이니 하면서 서열질을 합니다. 개웃김

그러면서도 무슨 러버는 싫고 일반남자만 만나고 싶다고 생떼를 쓰고 발작을 합니다. (ㅈ지랄발작)

트젠의 수요층은 크게 아래 부류로 나뉩니다.

1. 러버 (동성애자끼가 다분한 가능충 남,녀,동성애 안가르고 성욕 해소가 최우선)

2. 도태남 (일반 여자를 쟁취하려 해보지만 인맥도 없고, 사회성도 없고, 오픈톡 기웃거려도 다른 남자 경쟁자들에게 밀려서 여자가 쳐다도 안보는 존재)

3. 평범남 (트젠한테는 평범남만 되어도 지배적인 입장에 우위를 설 수 있어서 그런 부분에서 쾌감을 묘하게 느끼는 자)

흐음..

2. 트젠을 환호해주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게이 : 그냥 본인 모습으로 사랑하면 안됨? 왜 바꿈? ㅋㅎㅋ

일반여자 : 아 더러운 도태 한남들 (키 작고, 외소하고 , 보추짓하던, 키크면 커서 졸라징그럽다고함)이 여자행세 하는거 봊나 짱나긔~ 그게 어떻게 여자긔~~

일반남자 : 맘같아선 일반 여자랑 사귀고 싶은데 트젠은 쉬움. 이해해주는척 다가가면 마음 열어줌 ㅋㅎㅋ 일반여자랑 사귈 기회 생기면 바로 버릴준비 -완-

미성년자들 : 이해해요!!! (도덕 코스프레) 하지만.. 저는 그런거 싫어욤 ㅎㅎㅎㅎ 푸바오는 좋아용 

기성세대들 : 사탄 out , 내 딸, 내 아들이 그러면 억장 무너져내려..

3. 이미 그것 자체가 정신병이다.

개웃긴건 어떤 남자 4명이서 트젠 한 명 상대로 돌아가면서 처음 연애하는척 진심인척 불러내서 ㅎㅎㅎㅎ 이해해요 하고서 그 트젠 상대로 성욕만 분출하고 버림.

그리고 그 남자 4명은 원래부터 친구였음 ㅋ 그리고서 버리니까 또 오픈톡에 남친구한다는 트젠녀(놈).. 

일단 열등감이 심함. 시스 여자들 혐오함.

그러면서도 마음 속 깊이 본인도 시스 여자랑 침대에서 구르고 싶어서 시스여자랑 '친구' '짱친' 하자면서 들러붙음.

걍 여자가 받는 대우랑 시선이 부러운거같음.

근데 임신 못하잖아.

애 못낳잖아

원시사회 때부터 여자우대해주는 남자들이 왜 그런거냐?

애낳는 기능이 있으니까 우대해주는거다. 노약자로

뭐? 저출산? 누가 모르냐? 근데 원시 때부터 거듭해온 유전자랑 본능이 어디감?

본인 복싱 ㅈㄴ 잘하는데

길에서 목소리 걸걸한 트젠이 거업거업~~ 거리면서 전담피고 눈알 야리고 있길래

목젖 들어가란 의미에서 스트레이트로 목젖 ㅈㄴ 쎄게 치니까 콜록 거리면서 목 감싸고 주저앉더라고?

그 후로 대가리에 발길질 존나참. + 과거 트젠이 여자화장실 들어가는거 보고 경찰에도 잽싸게 신고해서 바로 집유 + 성범죄 전과 남겨줌.

참고로 위에 때린 트젠 성인업소 불법 트젠인거 알고 있었어서 팸. 일하는 상가 지하층에 트젠바 있던거라 ㅎㅎㅎㅎ 스트레이트 꼽고서 불법적으로 매춘하는거 업체 단위로 단속뜨고 싶으면 나 신고하라고 하니까 못한듯? ㅎ

https://cafe.naver.com/cjcjmommy/1712414?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zZWFyY2gtaW50ZW50LXZpZXc=.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jYWZlVHlwZSI6IkNBRkVfVVJMIiwiY2FmZVVybCI6ImNqY2ptb21teSIsImFydGljbGVJZCI6MTcxMjQxNCwiaXNzdWVkQXQiOjE3MjQzOTI1ODE3OTV9.NYQIMO21DRwOezSfcK3ENmMhWEHeMoJOla1XAlvFL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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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 님들도 싫어하신다는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