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동성애인과 가깝게 지냈다는 이유로 4명을 독살한 동부자바주 응안죽군 게이연쇄살인 용의자 무지안또(24)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또다른 피해자가 추가됐다.


앞서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지금까지 시신 4구가 확인됐으며 무지안또가 동성애 연인이자 고용주인 조꼬의 남자 친구들을 질투해 15명에게 쥐약을 먹였음을 자백했다고 발표했다.

위지는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었으나, 부부 관계를 정리하고 성전환 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4명의 게이를 연쇄살인한 무지안또는 경찰조사에서 그의 범행이 질투에서 비롯됐으며 그가 독살을 시도한 15명의 피해자가 자신의 남자친구 조꼬와 바람을 피웠다고 생각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무지안또와 조꼬의 피해자들은 모두 동성애 관계로 얽혀 아는 사이였던 것으로 보이며, 무지안또는 피해자들과 만나, 음식에 몰래 쥐약을 넣는 방법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말다툼 끝 동성애인 살해한 30대 '징역12년'

인천서 동성애자간 살인 피의자 경찰에 자수

동성애 살인이냐 미군 보호용 희생양이냐

살인까지 부른 동성애커플의 질투

英 연쇄살인범, '데이트마약' 먹여 남성 4명 살해

영국에서 40대 남성이 동성애자 모임 웹사이트에서 만난 남성 4명을 집으로 초대해 '데이트 강간 약물'을 먹여 살해한 혐의로 법정에 섰다.

20대 동성애女 "남자와 바람 폈다" 상대女 폭행

동성애는 이성애와 별 다를 것 없이 하다가 죽을 지도 모르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성적 취향이 어떻든 간에 자위만 하세요!

하지만 막 죽이는 그 위험한 결혼이 하고 싶다면

괜히 한국 결혼제도로 결혼하려 힘 빼지 말고

20세기 후반부터 LGBT 운동이 활발히 일어나면서 2001년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전 세계 17개국에서 개인의 행복추구권과 평등권 등 인권과 시민권에 기초하여 동성결혼을 전면적으로 혼인의 형태로 포섭하고 이를 법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그 밖에 영국(북아일랜드 제외), 멕시코 등에서도 시행하고 있고

동성의 동반자관계를 혼인관계와 유사하게 법적으로 보호하는 시민 결합(Civil union)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국가들을 포함하면 전 세계 35개 국가가 동성 커플의 법적 지위를 보장하고 있으니

그런 나라 대사관을 찾아가 이중 국적자가 되어 그 나라 법으로 결혼하는 게 쉽습니다만

유전적 결함이 없다면 함께 정자 기증을 하고 헌혈을 하는 정도가 안전하고 현명한 동성애는 아닐까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lgbt&no=823532&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별업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