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강간썰 - LGBT 갤러리

친구 강간썰앱에서 작성

성기선

2024.09.24 19:06:37

조회 259 추천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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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범인척 남사친 놀래켜주려다 정말 강간한 썰

집 가는 길에 남사친이 보이길래 놀래키려고 조용히 뒤 따라감

그런데 남사친이 인적 드문 수풀 쪽으로 감

저기를 대체 왜 가나 했는데 그대로 쪼그려 안더니

교복바지 지퍼올려서 팬티 내리고 오줌 싸는걸 봄

너무 꼴려서 장난인척 걔한테 다가감

그대로 눈 마주치고 놀란 남사친은 오줌 질질 싸는 상태로 엉거주춤 일어나려고 함

그러다가 오줌이 그대로 허벅지 타고 내려옴

남사친은 그와중에 바지로 ㅈㅈ를 가리려고 하는데

바지도 오줌 젖은 진한 색으로 젖어드는 모습이

너무 꼴려서 그대로 덮쳐버림

걔가 오줌 싸던 자리라서 그런지 물기도 남아있고

오줌의 온기도 남아있는 상태에서 서로 수풀 사이에 뒤엉킨채 몸싸움을 하는데

걔가 아무리 나대봤자 남자인 내 힘을 이겨낼 수는 없음

그렇게 이미 오줌 싼다고 팬티가 벗겨진 상태라

굳이 벗길것도 없이 나만 바지 내리고 그대로 실랑이 벌이면서

빳빳해진 자지를 자지에다가 들이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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