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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페이 ㅅㅂ 진짜 한번도 착용 안했고 내가 1대 구매자에 보관만 했던 옷인데 이 씨발 사이즈 안맞다고 반품 요구하다가 급 선회해서 옷이 더럽네 실밥이 터졌네 새상품이 아니네 이지랄사진 보내보라니까 사진은 보내지도 못함.프로상점까지 가입했으면 씨발 수수료를 그리 퍼다주는데 번개장터에서 보호해줘야하는거 아니냐? 어떻게 문의 전화를 처 해도 확답은 좆도 없고 이 개 씨발 욕은 욕대로 처먹는데 제재도 안처하고 뭐 어쩌자는거임? 운영을 씨발 이런식으로 하면 누가 번개장터에 남아있는데 씨발 작성자 : 번갤러

세가지중 구라는???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9.27 13:44:39

조회 71 추천 0 댓글 2

1.2004년 중국. 64살 할아버지 팡타오씨는 두달전 결핵으로 62살 아내를 잃었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할머니 장례를 치르지 못한채로 어딘가로 여행을 떠나는데 그랬다 사실 장례를 치르려면 이름을 알아야하는데 할배는 아내의 이름을 모른채 26년째 애기야 이런식으로 애칭으로 불렀고 결국 이름을 찾기위해 긴 여정을 떠났고 급기야 아내의 고향인 지린성에서 친정 사촌동생을 만나 아내의 원래 진짜 이름을 알아냈고 장례를 치를수가 있었다

2.2005년 호주.한심한 백수 대학동창인 빌 짐슨 브라이언

세사람은 어느날 알바를 구한다는 전단지를 보고 셋이서 같이 가는데 첫날부터 미국출신 사장 제임스가 세사람에게 각각 스파이터맨 슈퍼맨 배트맨 복장을 입으라고 한다! 알고보니 고향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영국에서도 그는 이런 장사를 하였고 죄다 실패해서 호주나 독일로 갈려다가 호주로 온것!!! 그런데 알바 일주일째 강도가 총을 들고 위협했고 세사람은 없던 힘도 생긴채로 강도를 제압한다 이 순간이 딱 기자에게 찍혀서 크게 화제가되었고 식당은 장사가 잘되었다고 함...

3.2004년 중국.만 5살난 딸이 백혈병으로 아픈 싱츠는 2년전 아내를 잃고서 혼자 딸을 키우고 있었다 어느날 그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로또를 해보는데 공교롭게도 2등에 당첨이되었던 것! 그리고 수술비도 마련할수 있었고 2년후에 그는 인터뷰를 한다. 사실 딸을 살릴수 있았던건 딸의 병실번호인 411호와 생년월일이였던것! 즉 그는 로또를 4번 11번 41번 그리고 딸 생일인 8번 18번 이런식으로 햇는데도 2등에 당첨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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