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의 상관관계

0. 들어가며

동양과 서양 남자의 고추는 다름.
보통 동양은 발기 전후 차이가 큼. 서양은 차이가 작음.
경험적으로 통계를 냈을 때 한국남자의 노발 평균은 7~10cm임.
이것보다 작거나 큰 새끼 많이 없음. 성인남자라면..

1. 꼬툭튀의 양상

노발이 존나 작은새끼는 흔히 말하는 뾰족툭튀가 될 가능성이 높음. 왜냐면 이새끼들은 너무 작아서 수납을 못 하거든
사람들은 흔히 꼬툭튀= 작은것으로 착각하는데, 뾰족툭튀라면 대부분 작다고 의심해볼만함.


허나 7에서 10cm의 노발 수납 가능 범위 내 꼬추들은 뾰족툭튀의 양상을 띄지 않고 다소 두께감있는 기둥의 모양을 띰. 여기서부터는 자유자재로 방향조절이 가능하나, 조금 생활하다보면 중력탓에 6시방향으로 귀결되는 것을 체험할 수 있음( 님들이 제일 잘 알잖아) 둔감한 남자들은 약간만 안 보이게 수납해도 꼬툭튀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음

조금만 딱 붙는 바지나 츄리닝 바지 ( 심지어 와일드여도)를 입으면 무조건 티가 나게 돼있음. 자연스러운 현상임.

그리고 10cm 이상의 존나 큰 새끼들은 수납이 의미가 없다. 살면서 많이 못 봤는데 그냥 존나커서 어디로 수납을 하던 아 거기로 집어넣었구나 다 안다.. 아무리 둔한 사람이라도 거의 발기크기만큼 큰 노발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결론적으로 남자라면 아예 박시하거나 존나 딱딱한 바지를 입지 않는이상 어떤 형태로던 꼬툭튀 조금은 될 수 밖에 없다. 아니면 옷으로 가린거거나

앞서 언급했듯이
난 살면서 남자 꼬툭튀를 수천번 본 사람이기에 확실히 믿어도됨.

2. 꼬툭튀와 발기크기

노발 뾰족/중간/대추 꼬툭튀를 알 수 있다면, 이를 통해 발기크기까지 알 수 있는가?
이는 경험적 자료가 상당히 부족하기에 공신력이 높진 않으니 알아서 걸러들으셈.
육군훈련소~자대배치때 단체샤워, 남중남고에서의 샤워실 탐방, 남초과에서 동아리 활동 후 단체목욕등의 사례를 검토했을 때
한국인은 노발 발기 전후크기가 심하기에 노발로는 알 수 없다가 정설임.

진짜 누가봐도 뾰족소추고 샤워할때도 노발 한 4cm정도 되보이는 색기가 수면발기하니까 한 13 14까지 올라가더라. 남중남고에서 놀러가본 사람은 다 알겠지만 숙박할 때 무조건 애들끼리 꼬추깐다. 노발 한 3cm 되보이는 놈이 여자 나오는 야동보고 13정도까지 커지는 것도 심심찮게 봤을거라고 생각한다

반례로 노발 9cm정도 돼서 기대했는데 알고보니 발기가 10 11 까지밖에 안 되는 사람도 있다...

3. 결론

1. 남자라면 꼬툭튀는 어쩔 수 없다
2. 남자는 세워보기 전까지는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