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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친한친구 대딸쳐준 썰 2앱에서 작성

1231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03 20:44:22
조회 139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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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링크







암튼 걔 물건을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함



그렇게 천천히 빨아주다가 혀로 살살 귀두 부분 핥아주니깐



갑자기 어흐흑 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는거임 ㅋㅋㅋ



그리곤 내 어깨 잡으면서 잠깐 멈추라고 하더라



자기가 너무 민감해서 못 버틸것 같다고 하는거



그래서 내가 하지마? 라고 물어봤는데 그건 또 아니래 ㅋㅋ



ㅇㅋ 그럼 좀만 천천히 해볼게 하고



빠는건 그만하고 아이스크림 핥듯이 걔 부랄부터 귀두 까지 혀로 천천히 핥아 줫음



그렇게 계속 반복해주니깐 슬슬 끈적한 쿠퍼액이 조금씩 흐르더라고



그냥 이 상황이 너무 꼴렸음



걔가 팬티벗고 다리 벌린채로 내 앞에서 누워 있는것도 그렇고



그 상태로 핏줄 잔뜩 서 있는데 요도부분에 쿠퍼액 송골송골 맺힌거 보니깐 존나 개 변태 같은거임



그러고 기분은 좋은지 눈 반쯤 풀린채로 날 바라보는데



그 표정도 진짜 존나 꼴렷음..



진짜 야하더라..





하여튼 그렇게 계속 빨아주고 있는데 걔가 갑자기



' 야 .. 너 이거 처음빠는거 아니지 '

이렇게 물어보는 거임 ㅋㅋ



그래서 내가 핥는거 멈추고



븅신아 그럼 처음이겠냐ㅋㅋ 이러고 웃었음



그러니깐 아.. 어쩐지 잘 빨더라.. 이러드라 ㅋㅋㅋ



그러고 하던거 계속 하라고함 귀엽





하여튼 그렇게 빨다가 슬슬 얘 싸게 해야겠다 싶어서



걔한테 이제 제대로 빨테니깐 못참겠으면 내 머리 잡으라고 하고



아까 했던대로 천천히 위아래로 빨아주면서 요도구멍 혀로 살살 긁어줫음



그렇게 계속 반복 해 주니깐



' 야 씨발 진짜 좋다.. 너 왤케 잘하냐? '

이러는거 ㅋㅋ



나한테 오랄받으면서 욕하니깐 존나 섹시했음..



욕도 거의 안하는 애인데..





하여튼 나도 욕하는거 듣고 개꼴려서 속도 올려주니깐



허리 움찔움찔 거리면서

야아.. 이제 쌀것같다.. 이러는겨



그래서 싸고 싶으면 그냥 내 입에다 싸라고 하고 계속 빨아줫음



그렇게 계속 빠는데 이젠 못 참겠던지 두 손으로 내 머리를 꾹 누르더라



그러곤 신음소리 얕게 몇번 내더니 그대로 내 입에다 싸버림



껄덕껄덕 거리면서 정액을 주르륵 내 입으로 쏟아 내는데

양 ㅈㄴ 많더라..



딸 자주 안치나봄





얼굴 올려다 보니깐 기분 좋은지 눈은 꼭 감고 있었음



숨 헐떡거리면서  ㅋㅋ





암튼..  나는 남은 정액까지 전부 내 입에 쏟아내는거 확인하고 꿀꺽 삼켯음 



그러고 기둥아래로 흐른것 까지 싹 핥아줌



핥으니깐 걔가 더럽게 내 정액은 왜 먹냐고 물어봄ㅋㅋ



그래서 나 원래 먹는거 좋아한다고 상관 안해도 된다고 했슴



그렇게 구석구석 핥아주고..



이제 슬슬 내꺼 빨아달라고 했음



일단 걔한테 침대밑으로 내려와서 앉으라고 하고



난 일어나있는 상태로 그대로 내 바지를 내렸음



그러고 그 상태로 걔 앞에서 자지 껄덕껄덕 흔들어 보는데



존나 꼴렸음



걔는 날 올려다 보고 있고

나는 걔 얼굴을 내려다 보고 있는게..



약간 정복감 같은것도 생기더라..



나 변태인가봄.. ㅠ



암튼 이제 빨아보라고 시켰는데



자기는 이런거 처음 해보는데 어케 하는거냐고 물어보는거임ㅋㅋ



그래서 내가 일단 니 꼴리는 대로 하고

이빨 세우지 말고 혀로 살살 문지르라고 했음



그러니깐 걔가 알겠다고 하면서 내 물건을 손으로 잡고 살살 빨아주는데..





ㅅㅂ 진짜 드럽게 못빠는거임 ㅋㅋㅋ



그래도 나름 해 주는 거니깐 참을라고 했는데 ..



못참고 걍 존나 못하니깐 그만 빨라고함

한 2분정도 한듯ㅋㅋ



그러고 난 딸치고 올테니깐 침대 올라가라고 하고

화장실에서 처리함





그렇게 화장실에서 딸치고 다시 방으로 들어와서 바닥에

이불 깔고 누우려는데



걔가 갑자기 바닥에서 자면 안 불편하냐고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 ㅇㅇ 나도 바닥 딱딱한거 싫어 그러니깐 너가 내려가 '

이러니까



걔가 그냥 같이 침대위에서 자자고 하는거ㅋㅋ



내가 좁아서 싫다고 하니깐 팔 잡아 끌면서 걍 누우라고 하더라





그래서 .. 결국 같이 누웠음



그렇게 수면등도 다 끄고 누운채로 계속 눈을 감고 있는데



기분이 참 묘하더라..





근데 걔가 갑자기 내 손을 살며시 잡는거임..



갑자기 그러니깐 당황하긴 했는데..



근데..그냥 자는척 하면서 냅둠

솔직히 약간 설랬던 것 같기도 함



그렇게 둘이 침대에서 손잡고 같이 잠듬








반응좋으면더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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