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행복한 동성 부부와 불행한 이성 부부

별업가(49.170) 2016.03.06 15:07:18
조회 237 추천 0 댓글 7

유 초 중 고 대 학교 사회 중 어느 한곳에서 만나 사랑에 빠진 그(녀)들은 동성 연인이 있습니다.
그들은 순결을 지키며 오직 안정된 고 수입을 바라 보며 살다가 안정된 고 수입이 확보 된 다음에

동성결혼


동성결혼(同性 結婚)은 생물학적, 사회적으로 동일한 성별을 가진 두 사람 사이에 법률상, 사회상으로 이루어지는 결혼을 말한다.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는 평등결혼(Marriage equality 또는 Equal marriage)이라고도 불린다.

20세기 후반부터 LGBT 운동이 활발히 일어나면서 2001년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전 세계 17개국에서 개인의 행복추구권과 평등권 등 인권시민권에 기초하여 동성결혼을 전면적으로 혼인의 형태로 포섭하고 이를 법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그 밖에 영국(북아일랜드 제외), 멕시코 등에서도 시행하고 있다.

동성의 동반자관계를 혼인관계와 유사하게 법적으로 보호하는 시민 결합(Civil union)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국가들을 포함하면 전 세계 35개 국가가 동성 커플의 법적 지위를 보장하고 있다.


2.1. 시민 결합 제도[편집]

기 존의 결혼제도에 동성커플을 편입시키는 대신, 혼인한 이성애자 부부와 유사한 법적인 지위 (재산권, 사회보험, 상속권, 보호와 정조의 의무 등) 를 보장해주는, 다시 말해 동성 커플의 사실혼관계를 인정하여 '동성 결합(same-sex partnership)', 혹은 '시민 결합(civil union)' 제도를 새로 만든 국가들도 많다. 이는 68혁명 당시의 프랑스가 영향을 많이 미쳤다. 시민 결합 제도는 비단 동성애자 커플 뿐 아니라 이성애자 커플도 포함하는, '결혼' 제도 자체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실제로 동거 제도와 함께 출산율과도 연동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도 있다. 동성 결혼이 합법화된 아르헨티나에서는 당시 추기경이었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시민 결합을 일종의 타협적 대안으로 내세운 바 있다. 이 점에서 상당히 대화가 진전될 가능성이 있으나, 시민 결합, 동성 결합 등의 용어는 동성애 커플의 가족 관계를 마치 '사랑이 없는 일종의 사업적 계약'처럼 취급하고 있다는 비판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3. 각 국가별 대우[편집]

3.1. 시민 결합 제도를 시행하는 국가[편집]

3.2. 동성커플이 인정되는 국가[편집]

동성커플에 대해 이성부부에 준하는 대우를 해주는 국가들이다.
  • 스웨덴(1995년)
  • 그린란드(1996년)
  • 프랑스(1999년)
  • 독일(2001년)
  • 룩셈부르크(2004년)
  • 브라질(일부 지역, 2004년)
  • 오스트레일리아(일부 지역, 2004년)
  • 이탈리아(일부 지역, 2004년)
  • 뉴질랜드(2005년)
  • 안도라(2005년)
  • 영국(2005년)
  • 슬로베니아(2006년)
  • 체코 공화국(2006년)
  • 스위스(2007년)
  • 콜롬비아(2007년)
  • 일본(2015년)
    도 쿄 시부야구와 세타가야구에서만 신고 가능. 2015년 11월 5일 부터 도쿄도 시부야구와 세타가야구에서 `동성커플증명서`를 발급하기 시작했다. 이 증명서를 받기 위해서는 공증의 제출이 필요하다. 등록시 사실혼 관계가 인정받는다. 이 증명서는 형식적인 것이며, 실제로는 그 증명서의 내용을 담보로 하고 있는 것이 바로 공증이 된다. 그래서 시부야구나 세타가야구에 살고 있지 않아도 동성커플의 경우 공증을 만들어 놓는 것이 여러 권리를 지킬 수 있기 때문에, 공증을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참조
  • 대만(2015년)
    일본과 비슷하게 동성커플을 관청에 등록하고 증명서를 발급하는 방식으로, 2015년에 타이베이, 타이중, 가오슝에서 도입되었고, 2016년 2월 1일부터 신베이, 타이난에서도 가능해졌다. 원한다면 호적등본에 동성커플 여부를 기재할 수도 있다.

3.3. 완전승인국가[편집]

동성결혼 자체가 허용되는 국가들이다.
  • 네덜란드(2001년)
  • 벨기에(2003년)
  • 스페인(2005년)
  • 캐나다(2005년)
  • 남아프리카공화국(2006년)
  • 노르웨이(2009년)
  • 스웨덴(2009년)
  • 포르투갈(2010년)
    아직 동성부부의 입양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그런데 독신자의 입양은 허용하는 상황.(...) 2015년 말부터 입양을 허가하는 법안이 의회에서 가결되었다.
  • 아르헨티나(2010년)
  • 아이슬란드(2010년)
  • 덴마크(2012년)
  • 뉴질랜드(2013년)
    2013년 4월 17일 법안이 통과되었다. 법안 통과 직후 방청객들이 마오리족 가사로 된 사랑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다.
  • 우루과이(2013년)
  • 프랑스(2013년)
    2013년 4월 24일 법안이 통과되어 입양할 권리까지 포함한 이성애자 혼인과 완전 동일한 혼인권한이 부여되었다.
  • 브라질(2013년)
  • 잉글랜드,웨일스, 스코틀랜드(2014년)
    2013년 7월 17일 법안이 통과되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인가를 받았다. 스코틀랜드 또한 동성결혼을 합법화하였으나, 북아일랜드에서는 합법화에 실패하였다.
  • 아일랜드 공화국(2015년)
    최초로 국민투표를 통한 동성결혼 합법화에 성공한 나라이다.
  • 룩셈부르크(2015년)
    법화된 뒤 1호 동성부부로 총리(!)인 그자비에 베텔과 그 반려자가 결혼하였다.
  • 멕시코(2015년)
    결 혼을 연방법으로 인정하고 있으나 현재로써는 연방법과 각 주법 사이의 갈등으로 인하여 특정한 주(멕시코 시티, 콜리마, 할리스코, 산 루이스 포토시, 캄페체, 과나후아토, 유카탄, 킨타나 루 등)에서만 결혼 등록이 가능하다, 이 특정 주에서 결혼 등록을 할 시 전국에서 연방법에 의한 결혼 지위를 인정받는다. 이 지위에는 입양 권리까지 포함된다. 하지만 2015년 6월 3일 멕시코 대법원은 동성결혼을 금지하는 법안에 위헌 판결을 내림으로 동성결혼이 멕시코의 모든 주에 허용 되었다.
  • 미국(2015년)
    2013 년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연방법인 결혼보호법에서 혼인을 이성간의 결합으로 한정한 조항이 위헌으로 결정되었다. 그동안 주에서 동성결혼을 인정하더라도 연방 차원의 혜택을 받지 못하였으나 이것이 폐지됐다. 2015년 6월 26일 찬성5, 반대4로 연방대법원이 주법으로 동성결혼을 금지한 나머지 14개 주에 대해서도 동성결혼을 강제로 저지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판결을 냄에 따라 미 전역에서 동성결혼이 허용되었다.기사) (번역) 버락 오바마의 동성결혼 합헌 연설 전문. 그러나 공화당 유력주자이며 대통령 당선 가능성도 상당히 있는 도널드 트럼프가 2016년 1월 31일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연방대법관을 교체한후 동성결혼 허용을 무효화하는 판결을 만들어낼것이라고 선언했다.
  • 에스토니아(2016년)
  • 핀란드(2017년)

이중 어느 나라로 이민을 가서 결혼하고 살까 고민하다
외국에 나가서 산다는 건 아무래도 어색하니
이 나라 중 한곳의 대사관을 찾아가 동성 결혼을 목적으로 국적을 취득해 이중 국적자가 되어 신혼여행만 그 나라로 다녀와서

누구나 많이 먹어야 되지만 놓치기 쉬운 영양소는 칼슘과 철분이니

철분이 많은 깻잎 쑥 갓 쑥갓 브로컬리 유채 연근 콩 팥 다채 같은 식물


칼슘이 많은 대추 옥수수 양배추 적채 콜라비 피망 비름 콩 팥 돌나물 다채 같은 식물

이라든지 적당한 식물을 적당한 양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초절임을 만들어 놓거나 식초를 뿌려 겉저리로 먹든가


빨간 토마토 빨간 고추 피망


다양한 색상의 피망 고추



파 쪽파 양파 생강 마늘 마늘종 부추


그런 것들과 함께 적당한 양과 적당한 크기로 섞어 갈거나 볶거나 쪄서 먹으며

마약 담배 근처에는 얼씬거리지도 하지 않고

술 카폐인은 의사의 권장량만 섭취하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지만



이차성장이 시작되기 전 부터 사랑에 관심을 갖다

이차성장이 시작되면서 마구 난잡한 성교우를 즐기고

그에따라 거지같은 학력 거지같은 직업에 먹고 사는 것도 힘들어 죽을 것 같았지만

그래도 결혼을 하면 행복해지지 않을까 기대하며 적당한 시기에 만난 적당한 사람과 결혼한 이성 부부는 결국!

어떻게 됐을 지

http://gplib.sen.go.kr/gplib_index.jsp
개포도서관
독서마당
이용자추천
이용자추천도서에서

제목 청춘별곡
으로 검색 된 글 부터 시작해서

그동안 제가 올린 글을 전부 읽어 보며 알아 맞춰 보세요!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47304 너네 이런남자가 뒤에서 쫒아오면어쩔거냐 [2] 격파맨(122.45) 16.03.07 101 0
847302 지금 파오후 급식충 무시하시는지?! [1] 00회전(낲낲)(223.62) 16.03.07 49 0
847301 현재 상황 붉잉(219.240) 16.03.07 65 4
847300 붉잉vs짝대기 누가 더 성격 좆갘ㅌ냐? [4] 00회전(낲낲)(223.62) 16.03.07 80 0
847297 그리스식 동성애 [3] 붉잉(219.240) 16.03.07 124 0
847296 퇴-근 [1] 꼬부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07 56 0
847294 종로 커피빈 가보고싶은데 [7] 수현(211.36) 16.03.07 139 0
847293 크론병이란 것도 있구나 [2] 꼬부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07 121 0
847292 진짜 교회 가기 싫은데 [6] 비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07 98 0
847290 나 수리 홍진호의 저주받음 00회전(낲낲)(223.62) 16.03.07 38 0
847289 아다 후다 구별법 붉잉(219.240) 16.03.07 110 0
847287 공부잘해서 좋은대학 갔음좋겠는데 [1] 윾동닉(1.217) 16.03.07 69 0
847285 센조이 붉잉(219.240) 16.03.07 51 0
847280 안경 맞추고보니 단점이 보이는군 [2] 꼬부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07 61 0
847278 오늘의 후회 도로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07 47 0
847277 이쪽으로 오도록 [1] 붉잉(219.240) 16.03.07 50 0
847275 이쪽사람이라니 뭔가 스타워즈 같다 [2] 붉잉(219.240) 16.03.07 70 0
847272 ㅅㅂ 왤케 내자리에 흥미를 보이는 건데 [4] 꼬부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07 67 0
847267 그러니까 샤워를 같이해서 불미스런 사태를 [1] 붉잉(219.240) 16.03.07 66 0
847265 댕꼴려서 혀쪽쪽빨고 똥꼬빨차례인데 [3] ㅇㅇ(210.205) 16.03.07 86 0
847264 조기 붉잉(219.240) 16.03.07 30 0
847263 내일은 베드민턴 하는 날이네 꼬부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07 26 0
847262 우물우물 붉잉(219.240) 16.03.07 33 0
847261 진짜 게이인게 취존되는 세상이 왔으면 [4] 비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07 81 0
847260 어떡해야될지 모르겠다 [2] 윾동닉(1.217) 16.03.07 57 0
847255 수저를 왜 나누는지 참 [2] 예레(116.34) 16.03.07 64 0
847254 아니 위에도 속옷을 입음? [1] 윾동닉(1.217) 16.03.07 61 0
847253 우와 내가 일코했던 군대 선임 어플에서 발견 ㄷㄷ [2] ㅠㅠ(119.194) 16.03.07 121 0
847251 민트 붉잉(219.240) 16.03.07 31 0
847250 그냥 핵전쟁 일어나서 다 뒤져쓰면... [3] 비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07 50 0
847249 나도 공브 안할랭 00회전(낲낲)(223.62) 16.03.07 32 0
847247 난 수저가 좋으니까 공부 안 해도 됨 ㅎ [5] 꼬부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07 64 0
847246 금수저 고딩동창 지금은 사장... 나는 [2] ㅇㅇ(110.70) 16.03.07 81 0
847245 시벌 나도 음탕한척 할거야 [1] 비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07 30 0
847243 목에 천같은거 닿으면 간지럽지 않냐 [7] 꼬부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07 67 0
847240 근데 경험 많은것들이 순수한척 하잖아 [4] 붉잉(219.240) 16.03.07 82 0
847239 휴 새벽감성 돋네 [1] 링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07 41 0
847235 시버ㅡㄴ 동기새기들죠나금수저야.. [3] 비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07 47 0
847234 딕쏘가 후장 맛집 블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꼬부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07 120 0
847230 너네 몸은 늙지만... 마음은 안 늙는다는거 알지? [1] ㅇㅇ(110.70) 16.03.07 50 0
847228 옆자리 잘생긴 애가 빵줬슴 [9] 꼬부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07 92 0
847227 인증올리고싶다 [3] 저격맨(39.7) 16.03.07 68 0
847222 이번 주말엔놀러가겠다 [7] 윾동닉(1.217) 16.03.07 63 0
847216 어른들 세계는 넘 심오해 [4] 링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07 74 0
847215 현탐와서 어플지움 [8] 윾동닉(1.217) 16.03.07 113 0
847209 0000 [3] 링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07 44 0
847207 [1] ㅇㅇ(112.155) 16.03.07 41 0
847203 종태원 가서 갤러들을 알아보고싶다 [1] 비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06 40 0
847202 이제 갤에 셀털 자제해야짐 [1] 링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3.06 52 0
847199 나 요즘 너무행복해 [1] 오레오오즈(175.252) 16.03.06 6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