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떄부터 20대후반 지금까지반찬투정 특유의 좆같은 목소리로 맛있는거 없어? 뭐시켜줘

중학교떄부터 뭐사달라 뭐사달라 지랄지랄 , 물건훔치다 경찰서가고 

고등학교떄는 좆병신들끼리 몰려다니면서 담배피면서 가오잡다가 (졸라 자랑스럽게 말함 인맥전뜰까? 이지랄했던거도 기억나네) 
그러다 담배핀거 걸려서 아빠한테 개처맞고 좆븅신마냥 질질짜고 가오란 가오는 다부리던 새끼가 나도 안뜯기는 삥이나 쳐뜯기고 ..

당연히 수능 좆박고 꼴에 지잡대는 가기싫었는지 재수 

재수해서 지거국 

대학붙어서 지방가서 살아야하는데 지 살집도 지 혼자못구해서 엄마결국 지방까지가서 집구해다줌

등록금? 생활비 다 엄빠 돈 

군대 제대후 하루종일 쳐놀고 처먹는중 

아가리로는 뭐 자격증 준비한다느니 대학원 가겠다느니 개지랄떠는데 하는건 아무것도 없음 심지어 자격증 대학전공과 하등상관없는거 

6천만원짜리 백수라고 팩트박았더니 반박못해서 60엄마앞에서 맞짱뜨자 이지랄 떠는 좆병신새끼..

뭐 대학다닐때 알바해서 천만원? 벌었다는데 좆구라일확률 존나높아보이고 .. 사실이어도 니가 뭐 능력이있으면 진작 나갔겠지.. 병신같은새끼..

중딩떄부터 명절때마다 지잡대간 사촌형 존나게 놀리더니 정작 지는 그 사촌형보다 더~ 좆병신신세  그 사촌은 취직해서 잘먹고잘사는중..

심지어 가족내 유일한흡연자라 담배냄새 집안에 존나풍기고..

걍 뒤져버리면 안돼? 그떄 교통사고났을떄 걍 뒤졌어야했는데 

너만안태어났음 엄바 진작 은퇴하고 편히 잘지내는데..

왜 안죽어서 우리를 고통스럽게하는거냐 대체.. 

하 강대성인지 그 살인마가 그 소녀대신 이새끼를 죽였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