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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튜브] 우준신 계약 현장 - 관련게시물 : 심우준 4년 50억 한화행.twt어우 시발 여기서 4년을 살아야 한단 말이지팀이 좆쓰레기라서 50억 받은줄 알아라다른팀이면 4년 24억인거 너도 알지?먹튀하면 뒤진다. 우준신: 먹튀하면 뒤진다는데요?씨발혁: 몰라. 내 돈 아니야. 시발. 오오. 세계 프로야구 유튜브 랭킹 6위? 원래 5위인데 이번에 반만패 우승해서 따였다던데?여기 용근신이랑 치어랑 꼬튜브 말곤 뭐 없잖아요. 50억 고맙다. 꼬꼬노들아. 케케케케. 내가 뻠삥한거 아니야 시발. 나 돈미새 아님. 돈 보고 온거 아니라니까 구라지 병신아. 그걸 믿냐?너도 주머니에 누가 50억 찔러줘봐. 똥꼬도 빨지. 토막노? 그게 누군데?스탈리… 뭐 누구?뻥이야. 시발 쫄기는. 토막노들아 안녕? 형 보고 싶다고? 그럼 50억을 찔렀어야지. 그래도 그 동안 고마웠다. 이젠 각자 갈길 가자. 꼬꼬에 아는 선수? 여기 야구선수가 몇 없는데?아, 인서? 인서 알지. 그리고 그… 밥 많이 쳐먹는애 있는데…어린 애들 이름까지 알아야 해?둘 다 아직 야구선수라고 하기도 좀…그래서 내가 lds좀 발휘해줬다. 인서가 자질이야 좋지. 팀이 문제지. 제 2의 양의지? 팀이 문제라니까?팀만 바뀌면 가능도 하지. 상무에선 잘 하더라고. 나가니까 안 되고. 그래서 내가 빨리 뻘개이치라고 말해줬어. 예전에 염전노였냐고? 과거는 묻지 말지?아, 인호. 맞아. 걔도 팀이 문제야. 아, 상무때는 내가 짬찌라서 말을 못 걸었어. 어딜 짬찌들이 상병장 노는데 끼고 그래. 개념없이. 오. 그래도 선수 사는거보다 저런데 돈 쓰는데 낫지. 선수 사봤자 안 된다니까. 걍 좌석 늘려서 돈이나 더 벌어. 우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야구나 잘 좀 하라고 그래. 그거 보면 꼬꼬노들은 부처의 환생이 아닐까 싶어. 나 같으면 예전에 뻘개이 쳤을텐데. 하긴 그러니까 50억이나 주고. 암튼 나야 고맙지. 우승? 시발 양심이 있는거냐?꼬튜브 구독? 꼭 해야해?알았어. 50억 먹었으니 해주긴 할께. 아. 시발 이런거 구독하면 쪽팔린데. 옛다 관심. 암튼 50억 잘 쓸께 꼬꼬노들아. 고맙다. 케케. 아, 우발택 형. 연락했지. “달달하냐? 나도 달달하다.” 그러던데. 그럼. 먹튀끼리는 다 통하는게 있어. 작성자 : 스찌바보가짜돼지

썰 궁금해하는 거 같아서 개짧게 하나 더 쓰고잠앱에서 작성

L갤러(223.39) 2024.11.07 03:49:17

조회 114 추천 2 댓글 3

https://m.dcinside.com/board/lgbt/8587094

진짜 갑자기 썰 풀 거 생각남 존나 충격인거 (긺) - LGBT 갤러리

고딩 때 학년에 왕따 하나 있었는데 졸라 잘생겼는데 묵묵해서 왕따 당했음 근데 잘생기긴 햇어서 여자애들이 계속 챙겨주는 편이엇어일진 무리가 있었는데 걔를 좀 심하게 괴롭히고 이름이 신O준인데 실어증이라고 존나 놀려댔음

m.dci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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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둘다 게이같은 느낌은 아니어서 그냥 댓글처럼 당시엔 협박(?)당해서 빨앗구나 싶기도 햇고 부럽기도 햇음 근데 내가 얘들 사귄거 같다고 댓글에 쓴 이유가 이일 때문인데

그러고 진짜 괴롭히는 빈도수가 확내려감 일진애는 갑자기 정시 파겟다 ㅇㅈㄹ 해서 책상에 좀 앉아잇고 여튼 수시 타이밍 좀 지나서 그 일진무리들? 애들이 한명씩 쉬는 시간마다 반에 오기 시작함

내가 제일 창가 뒷자리엿는데 그 일진 애랑 자리가 가까웟단말임 맨날 와서 걔 주변에 우르르 앉아서 어증이 어디잇냐 ㅇㅈㄹ 하는게 존나

내가 바로 이 씨발놈들아 실어증이 얘 꼬추 빨아줬어 라고 말하고 싶엇는데 진짜 ㅈㄴㅈㄴㅈㄴㅈㄴ 무서워서 닥치고 잇엇음 근데 그러다 어느날 무리애들이 실어증 ㅈㄴ 괴롭히다 선넘는게 잇엇음

반에 여자애들도 잇는데 자꾸 응꼬를 약간 뭐라고 해야 하지? 그 여자 ㅂㅈ 막 손으로 팍팍팍팍팍 하는거 뭐라고 하더라 그렇게 하는 성희롱(?) 같은거 하는 쫄따구 이찐이 잇엇음 근데 그게 여자애들 쳐다보면서 하는거라 ㅈㄴ 개불쾌한 한남 새끼엿음 눈은 야자애들 보면서 실어증 바지 위 궁디에 막 손가락을 푹푹푹푹

근데 왜그랫는진 모르겟는데 그 일찐애가 갑자기 소리지름 멘트는 생각 안 나는데 존나 저질스럽다 그만해라 뭐 이런 말이엇음 나는 그때부터 오줌 지린 새끼마냥 벌벌 떨고 잇엇긔 이찐도 분조장이라 우리쪽으로 책상이나 의자 던질까봐 ㅈㄴㅈㄴ 떨고 잇엇음

근데 애들 앞이라 이찐이 쪽팔렷는지 모르겟는데 진짜 일찐 앞으로 와서 머리를 한대침 나년 그순간 바로 뒷문으로 토꼇잖니 ㅠ 진짜 퀸팔려 근데 순간 아차 싶은게 왜그랫는지는 모르겟는데 그 실어증을 데리고 나가야 할거 같앗음

그 이찐이 실어증 ㅈㄴ 팰거 같앗고 가만히 잇다 괜히 실어증 걔가 ㅈㄴ 쳐맞을거 같앗음 그래서 들어갓는데 이 미친 실어증이 막 싸우는 둘한테 가서 막 막는거임 근데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소름돋는게 아무도 안막고 걔만 설치면서 막음....... ㅉ

그러다 이찐이 실어증 얼굴을 한대 갈겼는데 그때 나도 노무 놀라서 걍 같이 뛰어든거같음 어케든 그 이찐을 좀 진정시켜야해서 뒤에서 여러명이 팔을 잡아야 햇는데 개년들 아무도 안 도와주더라 나련도 프린세스라 실어증이랑 같이 질질 끌려다닌듯

그러다 일찐애가 ㅈㄴ 흥분해서 이찐 존나 패고 뒤에서 팔잡고 잇는 나랑 실어증도 ㅈㄴ 밀려서 쳐맞고..

(동봊주의) 근데 그러다 나랑 같이 이찐 뒷팔 잡고 잇던 실어증이 구라 안치고 흥분한 일찐 앞에 가더니 앞에서 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찐이 처음엔 막 놓으라고 온몸을 난리부르스 떨더니 진짜 눈깔 좀 돌아오고 진정하더라 걔도 ㅈㄴ 흥분해서 팔 ㅈㄴ 떠는게 다 보엿는데 좀 진정되는것 같앗오

근데 그러니까 진짜 담임들 ㅈㄴ 몰려오고 개지랄 떨던 사건이 기억나긔 절대 좋은 추억은 아님 근데 그러다 막 진술서 썻는데 나랑 같이 몇번이나 수업중에 불려감 나련 그일 이후로 정의의 공주 됏잖음 ;

안 무서웟냐고 그러는데 난 그것조단 실어증이 쳐맞아 죽을까봐 그게 더 무서웟음 여튼 근데 그날부터 일찐이랑 실어증이랑 ㅈㄴ 친해진것 같앗음 괴롭힘이 더 줄엇다 해야 하나

여튼 그날 진술서 쓰고 잇는데 이걸 무슨 학생 심리 상담실..? 각각 따로 앉게 해서 진술서를 쓰게 시키는데 그 일찐이 자꾸 일어서서 실어증한테 야 또 말해봐 또 그만하라고 해봐 또 제발이라고 해봐 뭐 이런식으로 묻더라 진정시킨다고 안앗을때 둘만 들리게 얘기한듯 싶엇음

이제 이게 끗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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