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과 일하며 느낀점.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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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ゝ`)

2016.03.19 13:20:18

조회 172 추천 0 댓글 5

매우 주관적으로 보고 느낀점을 서술함.

( 주된 사건 3케이스 )

1. 원장은 필요할때 공직에 있는 남자꼬셔서 만나며 일 도움받고 버림. 버렸는데 치근덕대면 스토커로 고소
나 일하는 동안 벌써 2번 고소장 써줌 ^_^

2. 나이많은 간호사는 첫만남부터 틱틱대며 까칠하게 굴더니 말좀 이쁘게 해달라니까 지가 원래 그렇다며 노상관 하라함. 내가 상관있는데 씨발년이 ?

3. 나이 어린 간호사는 나 수술하고 입원 일주일은 해야될걸 피멎고 바로 퇴원해서 2박 밖에 안있었는데 일찍와줬음에도 시발년이 입원해다고 눈치주고 인사도 안받고 개같이 굼

결론 : 할 말이 없다

결과 : 여자인간형 악마가 없는 직장은 꿈의 직장이란 생각이 생김

반론의 여지 : 여자로 일반화 하지마라 할 수 있음

재 반박 : 4명이 일하는데 3명이 저 꼴. 노답. 넌 아니라고 ?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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