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남 : 아무리 잘 생겼어도 특유의 체취(시큼함)있음. 미소년 같은 애들도 저녁만 되어도 수염자국 너무 심함

           영국 미국 앵글로색슨 쪽이 체취 같은 게 좀 빡세고, 라틴이나 동유럽 쪽이 그나마 나음. 

백인녀 : 역시 마찬가지로 특유의 체취가 있음. 뭔가 뻣뻣함이 있음.

흑인남 : 경험없음. 앞으로도 없을 예정.

흑인녀 : 피부가 미친 듯이 부드러움. 성욕 셈

일본남 : 다 좋은데 재미가 없음. 뭔가 눈치보고 있음이 느껴져서 섹스어필이 잘 안됨. 다들 외적으로는 개성파임. 그래도 보추는 좋은 듯

일본녀 : 판타지를 채워주긴 하는데 그냥 그럼. 한국이랑 큰 차이 없음.

동남아, 중국남 : 새하얀 애들(북방계?) 하고만 해봤는데 좋음. 귀여움. 아닌 친구들은 아무리 잘생기고 몸 좋아도 어필이 좀 힘듦...

동남아, 중국녀 : 한국이랑 큰 차이 모르겠음. 한국보다 하얀 사람들 생각보다 꽤 많음.(중국, 태국 등)

한녀 : 마인드가 귀찮음...

한남 : 평균 관리 상태가 좋음. 귀여움과 남성성 둘 다 조화로움. 냄새 안나고 피부 부드러운 점이 큰 듯.

익숙함에 젖어 소중함을 잊지 맙시다. 한남은 소중한 존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