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입시체육에서 하는 쥐고버티기는 정적인 동작이라

악력기만 해도 어느정도 효과를 볼수있는데 집중적으로

악력을 키우려면

thick bar 트레이닝

매달리기

수건 트레이닝 정도가 손쉽게 할수있는 전완운동임

thick bar트레이닝은 '마누스 그립' 이란 제품한번 검색해보면 대충 알게될거고.

매달리기는 악력이 많이 부족할때 쓰는방법인데 말그대로

매달린상태에서 최대한 거티고 내려오는 것임ㅇㅇ
그냥 힘들면 손 풀고 내려오는거ㄴㄴ 악력을 내는 지굴근
자체가 지구력이 매우 강한 근육이라 힘들다라고 느낀 상태에서도 매우 오래 버틸수 있으니까.
암튼 자기의지가 아니게 손이 풀릴정도로 3세트정도가 좋음.

이 매달리기 시간이 1,2분이상 넘어가고 편해지면 실행하는게

수건 트레이닝. 턱걸이 바 같은곳에 수건을 걸고 잡아서 버티는거

이 잡은상태로 턱걸이를 해도 되고, 중량바에 걸어서 데드리프트라던지 운동변형이 가능. 유도,레슬링 선수들이 하는
로프매달리기 식으로 수건 매달아놓고 잡고있는것도 비슷한 원리임. 수건이 너무 얇으면 손에 잘 안잡히고 미끄러지니
어느정도 두꺼운수건으로 ㄱ

암튼 악력은 생각외로 초반에 빨리 늘어남

매달리기 해보고 1,2주 뒤에 매달려있는 시간만 테스트해봐도

확연히 보일거임 ㅅㄱ


From DC W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