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LGBT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LGBT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현대 게임 그래픽이 향상 안되는 이유 언성을높이지마
- ASUS ROG DESTRIER ERGO A/S 후기 ㅇㅇ
- 좌파 떼법 논리에 일갈하는 한덕수 매드무비 히토요
- 민주당 중진 “4월 총선은 부정선거” 폭탄 발언 ㅇㅇ
- 임영웅 계속 물어뜯는 65세 김갑수 OO
- 계엄 선포 순간, 긴박했던 국힘 텔레방 보니.. 라라랜드
- 석열이가 좋아하는 계엄 게임 <서울의 밤> 출시 ㄹㅇ 야갤러
- 어느 일본 유튜버의 탄핵 반대집회 후기.jpg ㅇㅁ
- 충격적인 스냅 엘리트 vs A18 게이밍 성능/전력 비교 결과.. ㅇㅇ
- 겨울하면 생각나는 붕어빵 맛집 모음.jpg 감돌
- 영국 왕실 덮친 스캔들...中 '간첩 의혹' 전면 부인 마스널
- 동덕드립으로 테러당했던 유튜버들... ㅇㅇ
- 검열삭제 용사 - 딜X 5~6 백수전설
- 12월 18일 시황 우졍잉
- 경주에서 BABO
싱글벙글 2004년에 출시 됐지만 아직까지 현역인 게임
https://www.youtube.com/watch?v=TTB6eEHCAkoGTA 산 안드레아스올해 기준으로 20년이 지난 고전 게임이지만선입견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갱스터 문화, 흑인을 주제로 다뤘음에도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세계관으로 인해 호평을 받음 특히나 20년 전에 지금 GTA 5의 시스템을 완성시켰다는 평가로아직도 많은 게이머들이 즐겨하는 작품임 게다가 외적으로 밈까지 유명세를 떨치는 전설적인 게임이다산 안드레아스를 매력적이게 만드는 요소들을 꼽아보자면1. 갱단원들을 부하로 만들어 거느릴 수 있음흑인 갱스터 문화를 소재로 다뤘고 스토리상 주인공이 속한 갱의보스가 주인공의 친형으로 주인공은 갱단의 간부 포지션이자행동대장을 맡고 있음 그 설정에 맞게 주인공 CJ는 갱단원들을동료로 만들어서 경찰에게 쫓기는 주인공을 지켜주며 경찰을 조져주거나 상대 갱단과 전쟁을 일으켜서 구역을 빼앗는 것도 가능함2. 머리스타일, 수염, 옷가게 같은 커스터마이징 요소들이이때를 기점으로 추가되었고 플레이어는 처음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입맛대로 꾸미고 다닐 수 있게 됨3. 작중 배고픔 시스템이 있어서 음식을 꾸준히 먹어줘야하고,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돼지새끼가 됨. 원래 주인공은 멸치이지만돼지가 되면 멸치일때 할 수 있는 짓들을 대부분 못하게 되고미션 수행에도 제약이 있는데다가 npc들에게 조롱을 당하거나전화로 꼽까지 먹는 등 신박하게 체중 시스템을 도입했다.그리고 이러한 요소들은 차기작부터 삭제.그래서 대다수 팬들은 RPG적인 요소가 재밌었다며 6에서는부활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음.4. 쳐먹으면 살찌는 것처럼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면 살이 빠짐.그리고 근육 역시 키울 수 있으며 헬스장 도장을 쓰러트리면 총 3가지의 독특한 싸움법을 배울 수 있음.그리고 현실적인 요소로 하루 운동량 역시 정해져있어서다시 하려면 다음날 와야되는 등 디테일도 ㅆㅅㅌㅊ.5. 수많은 미니게임과 높은 자유도은근 할만한 미니게임들, 카지노에 가면 도박도 가능한데다가특히나 본작의 최대 아웃풋 요소인 모드가 가장 방대한 시리즈로수많은 애니 캐릭터들을 스킨으로 적용시킨다던가, 자유분방한게임의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색다른 모드들을 플레이 할 수도 있다. 당장 산안을 제외하면 20년이 다됐는데도 유저들이 모드를 계속 만들어내고 그래픽 패치, 사후 관리까지 꼼꼼하게 해주는 것만 봐도 얼마나 대단한 게임인지 알 수 있음.해외에서는 멀티플레이 모드를 만들어서 GTA 온라인과 비슷하게아직까지도 사실상 현역에 가깝다.본작이 GTA 최고의 시리즈라고 고평가를 받는 이유를 꼽자면완벽에 가까운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겠음.GTA5에도 없는 기능인 현실과 같은 RPG 기능.본작부터 수영 기능을 도입했고 맥주병 주인공들에 의해 그저 병풍이였던 바다에서 잠수까지 하는 등 전반적으로 미션을 따라서 스토리를 미는 것 외에도 할 것들이 넘쳐났다.지금와도 이 정도인데 당시 2004년에는 그야말로 문화충격 수준이라고 볼 수 있겠다. 거기에 다른 시리즈에서 거의 다루지 않고 다루더라도 욕을 먹는 흑인 문화를 다뤘음에도 오히려 호감가게흑인 문화를 풀어내는 대단한 성과를 보이며 스토리도 대호평.이렇듯 20년 전에 이미 요즘 게임의 시스템을 도입하고 오히려 더 우월한 부분도 많았기에 아직까지도 전설로 추앙받는 게임임.
작성자 : ㅇㅇ고정닉
독일에서 유럽 기독교 역사를 뒤흔들 유물 발견
En Allemagne, la plus vieille amulette chrétienne jamais déterrée bouleverse l'histoire des religions en Europe독일, 유럽 종교 역사를 뒤엎을 최고의 (最古) 기독교 아뮬렛의 발굴됨!https://youtu.be/GCN1s9g9MfoLa ville de Francfort a dévoilé l’existence d’un artefact chrétien datant du Ier siècle, trouvé sur son sol. Après analyse, celui-ci a révélé des inscriptions latines qui remettent en doute une partie de la théologie européenne.프랑크푸르트 시에서 기원 후 1 세기까지 올라가는 기독교 유물을 발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유물에 대한 자세한 분석이 끝났는데요, 이 아뮬렛에는 유럽 신학의 몇몇 부분에 의심을 품게할 라틴어 비문이 적혀져 있었습니다.Un si petit objet et de si grands secrets. Des scientifiques allemands ont découvert des pans inconnus de l’histoire du christianisme européen dans une amulette de 3,5 cm de long, rapporte la ville de Francfort, sur sa chaîne YouTube. Cet objet avait été trouvé en 2018 lors d’une excavation dans la ville de l’ouest de l’Allemagne, à un endroit qui était, il y a des milliers d’années, un campement romain nommé Nida.일개 작달만한 물건도, 커다란 비밀을 간직할 수 있는 법이죠. 독일의 과학자들은 3,5 cm 길이의 작은 아뮬렛에서 유럽 기독교 역사의 숨겨진 일면을 발견했다고, 프랑크푸르트 시 당국의 유튜브를 통해 발표 했습니다. 이 유물은 2018년, 독일 서부에 위치한 프랑크푸르트 발굴현장에서 발견되었는데요, 해당 장소는 2천년 전 Nida 라는 이름을 가진 로마인이 야영을 했던 곳이라고 합니다.Ce 11 décembre, la commune a annoncé l’étendue de la découverte dans un communiqué de presse, sur son site Internet. On y apprend que l’amulette aurait été façonnée entre 230 et 270. Elle est surmontée de deux cercles, qui supposent qu’elle était portée sur une chaîne et autour d’un cou. Surtout, elle renferme un parchemin d’argent extrêmement fin et très fragile. Les scientifiques ont trouvé un moyen de le décrypter sans l’abîmer.12월 11일, 프랑크푸르트 시에서는 이 발견을 온라인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아뮬렛은 230-270 년 사이에 제작되었으며, 두 개의 고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 목에 걸 수 있게끔 사슬을 갖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아뮬렛 안에는 아주 얇고, 아주 약한 은 조각이 들어있었는데요, 과학자들은 이 은 조각을 망가뜨리지 않고 해독할 방법을 찾아 냈습니다.Une inscription monothéiste en latin : un choc pour les chercheurs라틴어로 세겨진 유일신교 비문 : 학자들이 충격에 빠지다Pour lire ce qu’il y avait écrit sur le parchemin, les scientifiques allemands l’ont mis dans un scanner. Le même genre que celui dans lequel nous entrons pour des raisons médicales. Les images, en 3D et en HD, ont révélé 18 lignes de texte écrites en latin. On y lit : "(Au nom ?) de Saint Tite. Sacré, sacré, sacré ! Au nom de Jésus-Christ, Fils de Dieu ! Le maître du monde s'oppose de [toutes ses forces ?] toutes les crises (?)/rebonds (?). Le dieu (?) accorde le bien-être. Entrée. Ce moyen de sauvetage (?) protège l'homme qui s'abandonne à la volonté du Seigneur. Jésus-Christ, Fils de Dieu, puisque, devant Jésus-Christ tous les genoux fléchissent : les célestes, les terrestres et les souterrains, et chaque langue se confesse (à Jésus-Christ)."이 은 조각에 써있는 글씨를 읽기 위해서, 독일 과학자들은 스캐너를 사용했습니다. 의료 현장에서 사용하는 스캐너와 같은 종류의 스캐너인데요, HD 3D 이미지를 통해, 18줄의 라틴어 구문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 성 Tite (의 이름으로?), 신성하도다, 신성하도다, 신성하도다 ! 하느님의 아들 !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계의 주께서는 (전능하심으로?) 모든 위협? 모든 튀어오름 ? 에 맞서시는구나. 하느님께서 안녕을 주시누나. 시작. 구원 ? 의 주님이시여, 주의 뜻을 버린 이들을 보호해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 신의 아들 앞에서, 모든 이들이 무릎을 굽히옵니다 : 천상과 지상, 그리고 모든 지하의 존재들과 모든 이들의 입과 혀가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참회하옵니다.라고 써잇었데!히브리어로 된 신약성경 일부Le fait que ce texte soit écrit en latin interroge. Les plus vieux objets chrétiens retrouvés jusqu’à présent contenaient plutôt des mots en grec ou en hébreu. De plus, ils font en général référence à d’autres dieux, à des symboles païens ou juifs en plus des éléments chrétiens. Le fait que cette amulette ne soit écrite qu’en latin et démontre une dévotion unique au Dieu chrétien a beaucoup étonné les spécialistes.이 라틴어로 적힌 구문은 질문을 자아냅니다. 현재까지, 가장 오래된 기독교 관련 물건들은 대체로 그리스어나 히브리어로 적혀져 있었고, 기독교적 요소 뿐만 아니라 다른 신들이나, 이교, 또는 유대교 상징에 대한 묘사도 동시에 나타났었습니다. 이 아뮬렛의 글귀가 라틴어로 적혀있다는 것과, 기독교의 신만을 위한 신앙심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다른 이교도 신들이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 전문가들은 크게 놀랐다고 합니다.Trois centimètres d’argent qui remettent tout en question3센티미터의 은 조각이 모든 것에 의문을 품게하다게르만 - 노르만 계열 이교 (Pagan) 상징들. Le dernier objet de ce genre découvert par les archéologues remonte à l’an 300. Cela signifie que les historiens viennent de comprendre que l’Europe du Nord a été dévouée au christianisme 30 ou 70 ans plus tôt que ce qu’on pensait jusqu’à présent. "Cela nous montre que la communauté chrétienne n’était pas seulement présente dans la région, mais aussi très expressive sur sa foi, malgré les possibles persécutions. Cela remet en question notre compréhension du paysage religieux dans l’Allemagne romaine", note Pr. Markus Scholz, qui a participé aux recherches.고고학자들이 마지막으로 발견한, 이러한 종류의 유물은 3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말인 즉, 북유럽이 오늘날까지 알려져 있던 것 보다 30년이나 70년 더 이른 시기에 기독교를 받아들였다는 것입니다. "이 발견은 기독교 공동체가 해당 지역에 존재했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기독교 신앙에 대한 박해가 존재했었을 지도 모르는 상황 속에서도 신앙을 표현하는 데에 거리낌이 없었다는 점도 보여줍니다. 이 발견으로 인해 우리의 로만 도이칠란트의 종교적 배경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다시 의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라고 연구에 참여한 Pr.Markus Scholz 는 대답했습니다.예수 탄생 100년 후의 유럽 세계 종교 지도.기독교는 레반트의 몇몇 지역과 그리스 일부 지역에서나 믿던 개씹 하꼬 종교였음 (빨간색)L’analyse de cette amulette n’est donc que le début d’une nouvelle aventure pour les théologiens et les archéologues de la région. Ils devront désormais déterminer, avec ces nouvelles informations, comment la religion chrétienne s’est étendue, et finalement imposée, dans le nord de l’Europe, malgré la spiritualité polythéiste de l’Empire romain au début du Ier siècle.그렇기 때문에, 아뮬렛에 대한 분석은 그리스도교에 대한 대한 프랑크푸르트 신학자들과 고고학자들의 새로운 모험에만 그치지는 않을 겁니다. 이들은 이 새로운 정보들을 통해, 어떻게 그리스도 종교가 퍼져나갔는지, 그리고 어떻게 기독교가 1세기 로마 제국의 다신교 신앙 속에서 북유럽으로 전파 됐는지에 관해 연구해야 될 겁니다.-----평소에도 게르만 - 노르만 / 아일리쉬-게일 Paganisme 에 관심 많은데꽤 재밌는 연구+ 후속 연구가 기대되서 번역해서 가져와봤음
작성자 : 도시드워프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