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섹스썰 - LGBT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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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우식 사망 이왜진 작성자 : ㅇㅇ

첫 섹스썰앱에서 작성

L갤러(180.70) 2024.11.23 23:55:45

조회 217 추천 8 댓글 0

첫 섹스자 마지막 섹스..

섹스 무서워서 26 먹을때까지 안하다가 주말에 성욕터지는 와중에 블루드로 메시지 왔길래 바로 ㄱㄱ 함

얼굴 사진은 없었는데 몸이 개꼴려서 바로 ㅇㅋ함

그 형 집 근처에 도착하니까 마스크끼고 모자쓰고 마중나와있길래 같이 형 자취방으로 감

식되는 얼굴은 아니었는데 내 순결을 줄만했음. 남자다운 몸이 꼴렸기때문에 합격..

팔베개 한 채로 누워서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키스하더라

난 혀 움직일 엄두도 못낼만큼 ㅈㄴ 쪽쪽 빨아재껴서 혀 뽑히는줄

근데 개꼴렸음 나보다 형이 더 꼴린 것 같다는 생각에 ㅋㅋ

키스가 그렇게 꼴리는건줄 몰랐는데 막상하니까 시발 섹스보다 꼴렸던 것 같기도 ㅠ

본격적으로 자세잡고 키스하는데 형이 팬티벗기고 고추 빨아주는데 빨리는건 간지럽기만하고 기분 좋은건 잘 모르겠더라

천상 바텀이여서 그런지 난 그 형의 고추가 빨고싶었기 때문에 고추 빨아도되냐고 말하고 ㅋㅋㅋㅋㅋㅋ 형 고추를 빨았음

무난한 한남 고추였는데 그때는 그런거 모르겠고 그냥 미친개처럼 맛있게 빨았음. 처음맞냐고 잘빤다 하길래 더 꼴려서 열심히 빨았어 ㅠㅠ 형이 신음 낼때마다 덩달아 꼴림

이제 넣으려고 하는데 사실 난 1~2주에 한 번씩 성인용품으로 욕구를 풀었기 때문에 형 고추가 아프진 않았음 ㅎㅎ..

아프다기보단 ㄷㄷ보단 작기 때문에 그냥 입구쪽에 걸터져 있는느낌..? 속이 차는 느낌이 좋는데 입구쪽만 쑤컹쑤컹하니까 마찰때문에 좀 따가운 그런 느낌..

특히 M 자세로 박히는건 ㅈㄴ 별로였고 뒷치기가 짱이었음

근데 뭐 그런거 생각할건 없고 그냥 섹스하는거 자체가 꼴렸음

형이 막 땀 뻘뻘 흘리면서 키스하고 박아대는데 하아..

난 뭔가 서서 하는거에 대한 꼴림이 있어서 서서 벽 집고 박아달라고함ㅋㅋㅋ

야동으로만 보던 퍽퍽대는걸 내가 하고있다니 매우 꼴렸음. 야동으로 보던 허리 놀림 이런거 막 따라하면서 최대한 나도 열심히 했음ㅋㅋㅋㅋㅋㅋ

욕 해달라고 했는데 욕 못하겠다더라 아쉽 ㅠ.. 근데 나중에 하다가 형도 꼴리는지 시발시발.. 정도는 해주더라

그렇게 형이 쌀 것 같다고 하더니 내 등에 쌈

나는 꼴리고 좋긴했는데 처음이라 약간 긴장해서 그런지 쌀 것 같다는 느낌이 안오더라..

그래서 형이랑 키스하면서 쌀려고 했는데, 갑자기 형이 박히면서 쌀래..? 이러더니 다시 넣고 박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나도 싸고 형도 한 번 더 싸고 그렇게 끝..

하고나서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집 옴ㅋㅋㅋㅋ

형이랑 또 만나기로 했고 라인도 주고 받았는데 뭔가 그 형이 싫다기보단 그냥 갑자기 성욕 터지는 날에도 섹스하는게 귀찮아서 (관장하고 그 형 집까지 가고 하는게 다 귀찮더라) 그냥 메신저도 안함

메신저는 쭉 할껄 후회되기도함

하.. 씹프피병이 도져가지고 ㅣ

섹스하고도 적극적으로 먼저 메신저하고 했던거보면 나름 형도 마은에 들었던 것 같은데 ㅠㅠ

쨌든 첫 섹스는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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