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갈건데 집 가까운곳 vs 전통 있는곳

LGBT 갤러리

1/3

"아사드 정권은 끝났다" 반군 수장은 의외의 등장.jpg -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실시간 영화 찍고있는 시리아 근황딸래미 왤케 예쁨 ㄹㅇ.. https://youtu.be/WFupAE4y-8M?si=dpZtMT_oBBRsQYcd [자막뉴스] "머리 있다면 알 것" 국민도 싸늘…군복 벗은 반군 수장 '깜짝 등장' / YTN시리아의 철권 통치자였던 아사드가 반군의 공세에 러시아로 망명한 뒤 처음으로 입장을 냈습니다.대통령실 텔레그램 계정에 성명을 올려 "시리아를 떠난 것은 계획된 게 아니었다"며 반군을 피해 이동한 러시아 기지도 공격을 받자, 러시아가 대피할 것을 요청했다고 해명했습니다.그러면서, 유...youtu.be비극이 삶이 된 나라들 - 아사드 첫 성명 발표속보: 바샤르 알 아사드 전 대통령이 첫 성명을 발표했습니다.'테러가 시리아 전역으로 확산되어 결국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저녁 다마스쿠스에 도달하면서 대통령의 운명과 행방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이러한 일은 국제 테러리즘을 시리아의 해방 혁명으로 왜곡하려는 거짓 정보와 진실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가 범람하는 가운데 발생했습니다.진실이 우선되어야 하는 국가 역사상 이처럼 중대한 시점에서 이러한 왜곡을 해결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안타깝게도 당시의 상황, 특히 보안상의 이유로 통신이 전면 차단되어 이 성명서 발표가 지연되었습니다. 이는 기회가 되면 제공될 자세한 사건 설명을 대체하는 것이 아닙니다.첫째, 제가 시리아를 떠난 것은 계획된 것이 아니었고, 일부에서 주장하듯이 전투의 마지막 시간 동안 일어난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다마스쿠스에 남아서 2024년 12월 8일 일요일 이른 아침까지 제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테러리스트 세력이 다마스쿠스에 침투하자 저는 러시아 동맹군과 협력하여 전투 작전을 감독하기 위해 라타키아로 이동했습니다.그날 아침 Hmeimim 공군기지에 도착하자 우리 군대가 모든 전투 라인에서 완전히 철수했고 마지막 군대 진지가 함락되었다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그 지역의 현장 상황이 계속 악화되면서 러시아 군사 기지 자체가 드론 공격의 집중적인 공격을 받았습니다. 기지를 떠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수단이 없었기 때문에 모스크바는 기지 사령부에 12월 8일 일요일 저녁에 러시아로의 즉각적인 대피를 준비할 것을 요청했습니다.이 일은 다마스쿠스가 함락된 지 하루 만에 일어났고, 마지막 군사 진지가 무너지고 그로 인해 모든 남은 국가 기관이 마비되었습니다. 이런 사건들 동안 저는 물러나거나 피난처를 찾는 것을 고려하지 않았고, 어떤 개인이나 정당도 그런 제안을 하지 않았습니다. 유일한 행동 방침은 테러리스트의 맹공에 맞서 싸우는 것이었습니다.전쟁 첫날부터 자신의 국가 구원을 개인적 이익을 위해 바꾸거나, 수많은 제안과 유혹을 위해 국민을 타협하는 것을 거부했던 그 사람이 바로 가장 위험하고 격렬한 전장에서 테러리스트와 불과 몇 미터 떨어진 최전선에서 군대의 장교와 군인들과 함께 섰던 사람이라는 것을 저는 다시 한번 확언합니다. 그는 전쟁의 가장 어두운 시기에 떠나지 않고 가족과 함께 국민들과 함께 남아서 14년간의 전쟁 동안 폭격과 수도에 대한 테러리스트의 반복적인 침입 위협 속에서 테러리즘에 맞서 싸웠던 그 사람입니다.더욱이 팔레스타인과 레바논에서의 저항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지지했던 동맹국을 배신하지 않은 사람은 자신의 국민을 버리거나 자신이 속한 군대와 국가를 배신하는 사람과 같을 수 없습니다.저는 개인적 이익을 위해 직위를 추구한 적이 없지만, 항상 시리아 국민의 신앙에 의해 뒷받침되는 국가적 프로젝트의 수호자로 여겼습니다. 시리아 국민은 그 비전을 믿었습니다. 저는 국가를 보호하고, 기관을 방어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선택을 지지하려는 그들의 의지와 능력에 대한 확고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국가가 테러리즘의 손에 넘어가고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면 모든 직책은 목적을 상실하고 점령 자체가 무의미해집니다.이것은 어떤 식으로든 시리아와 시리아 국민에 대한 나의 깊은 소속감을 약화시키지 않습니다. 어떤 입장이나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유대감입니다. 시리아가 다시 자유롭고 독립적이 될 것이라는 희망으로 가득 찬 소속감입니다.'@Middle_East_Spectator- 속보) 아사드, 모스크바에서 '항전 다짐' 성명문 발표 작성자 : ㅇㅇ

전문대 갈건데 집 가까운곳 vs 전통 있는곳모바일에서 작성

L갤러(106.102) 2024.12.17 18:21:40

조회 22 추천 0 댓글 0

학과는 손기술 중요한 기술직 느낌이야. (기술만 있으면 늙어죽을때까지 일할수있는 직종)
학교는 두군데 생각중인데 둘다 전문대임.

1. A전문대
장점- 집에서 3키로 거리라 자전거나 전기킥보드 타고가면 15분정도 걸림, 수도권이고 주변 인프라 ㄱㅊ음, 쭉 살아온 동네라 맘이 편함
단점- 학과가 개설된지 5년도 안된 신생학과임

2. B전문대
장점-학과 개설된지 40년 넘어서 전통도 있고 졸업생도 많음, 졸업생 중에 이 업계 사장님들도 많아서 어느정도 학연 도움도 받을 수 있을걸로 예상
단점- 집에서 멀어서 기숙사나 자취 해야됨(월세 나감)

요약하자면 집 가깝지만 커리큘럼 확인안된 곳을 갈까, 자취해야해서 월세 나가지만 커리큘럼 확실하고 학연도 빵빵한 곳을 갈까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776595	영웅옵 정치성향도 올바르긔 ㅠㅠㅠ	ㅇㅇ(223.39)	12.17	114	3
8776594	의외로 경민이같은애가 헤남이긔.. [2]	L갤러(121.142)	12.17	50	1
8776593	영웅옵 같은 30대 만나고싶긔,, [8]	ㅇㅇ	12.17	118	0
8776592	지금 자매 들지 아느면.. 우린 츄물 출거에요.. [6]	차쿤	12.17	56	0
8776591	저는 남색입니다.	노에이저	12.17	44	0
8776590	종로 가라오케 여기 어디냐고 [9]	뭐야압(211.234)	12.17	78	0
8776589	찢은 진짜 알면 알수록 무서운 인간이네	ㅇㅇ(223.39)	12.17	27	2
8776588	리컨이 군대간지 벌써 한달됐네	ㅇㅇ(118.235)	12.17	18	0
8776587	껌 저 춤을 예술이라고 해줘야하나	ㅇㅇ(118.235)	12.17	18	0
8776586	투바투 투어스 재배원 외모순위 [7]	L갤러(223.39)	12.17	239	2
8776584	신유랑 샤워한 투어스 멤버 없지않나?	ㅇㅇ(118.235)	12.17	128	1
8776583	책값이 원래 이렇게 비쌈? [6]	나롱이	12.17	84	3
8776580	유❓이른아침해는노무뜨겁고짜증만타올라,, [1]	땅땅이	12.17	23	0
8776579	이명희 씨발년아	ㅇㅇ(223.39)	12.17	19	1
8776578	BL 좋아하는데 하는 장면 안 나오는 BL만 [2]	L갤러(211.248)	12.17	47	0
8776575	키작남들 자기보고 기엽다고 앵앵거리는거 ㄹㅇ꼴불견이드라 [4]	L갤러(220.82)	12.17	71	3
8776574	진짜 훈남	ㅇㅇ(118.235)	12.17	126	0
8776573	.	L갤러(183.98)	12.17	115	0
8776572	근데 나 은근 순정임	ㅇㅇ(106.102)	12.17	94	1
8776570	.	L갤러(183.98)	12.17	116	0
8776569	지훈이 껌질겅 하길 바랬는데 [11]	브라운	12.17	129	0
8776568	물빈 성희롱충 죽어 [1]	ㅇㅇ	12.17	71	1
8776567	껌질껑 [3]	ㅇㅇ(106.102)	12.17	124	0
8776564	보고싶은딸캠있는데공구탈년 [1]	ㅇㅇ(223.39)	12.17	75	0
8776562	키작남은 한데모아서 구제역돼지마냥 몰살시켜야됨	L갤러(220.82)	12.17	29	0
8776561	빨리 방학좀 했으면 ㅉ [2]	까부	12.17	32	0
8776560	유우시랑머하지내일은 [5]	윤서빈	12.17	58	0
8776559	호텔케이크 하루 상한거줌? 색깔이 맛이간듯;;;	L갤러(223.38)	12.17	17	0
8776558	왜케 졸리지 [13]	14.36	12.17	56	0
8776557	지훈이 이 짤 느좋이네 [6]	재워나	12.17	88	0
8776553	라웅앵 온팬기원	L갤러(121.191)	12.17	30	1
8776552	ㅜㅜ	엄마맨	12.17	32	0
8776551	신유 경민영재랑은 목욕하면서 도훈지훈한진이랑은 안하는게 [2]	L갤러(223.39)	12.17	186	0
8776550	ㅅㅂ 짱구 극장판 왜 조금 틀어주지 [1]	ㅇㅇ(61.78)	12.17	27	1
8776549	하앙 영웅옵,,, [6]	ㅇㅇ	12.17	182	1
8776548	지훈이 집중할때 입을 벌리고있네 [6]	브라운	12.17	74	0
8776546	이온아 기다려 좀.. 남자가 바람좀 필 수도 있지 [1]	온리미	12.17	34	0
8776545	ㅁㅊ 뭐했다고 크리스마스가 다음주임?	ㅇㅇ(61.78)	12.17	14	0
8776544	왜 나한테 정신병을 주는거지..? [2]	이온이	12.17	55	0
8776543	애인이랑 수박먹고싶네	엄마맨	12.17	26	0
8776541	ㅅㅇ옵 읍추털 많으실까?ㅠㅠㅠㅠ	ㅇㅇ(118.235)	12.17	62	0
8776540	군대에서 짬찌때 녹색 삼각팬티만 입음 [2]	ㅇㅇ(118.235)	12.17	102	1
8776539	중안부 길고도 잘생길수 있는사람 [3]	L갤러(59.0)	12.17	100	2
8776537	식당에서 서양훈옵이 나 뚫어지게 쳐다봐서 나도 쳐다봄 [2]	ㅇㅇ	12.17	43	0
8776533	아직도 온리미 돌아온거 믿기지않음	ㅇㅇ(211.234)	12.17	25	0
8776531	ㅅㅇ팬티인줄 알고 훔쳤는데 [4]	ㅇㅇ(223.38)	12.17	133	3
8776530	장하오 존나 이쁘다 시발 ㅋㅋ [8]	재워나	12.17	130	0
8776529	그넥도 팬 분열 > 다음에 울어스 외퀴컨셉 하면 팬덤	온리미	12.17	83	0
8776527	딸기우유 메이크업 [2]	L갤러(211.234)	12.17	63	1
8776526	방금 방뇨햇는데	ㅇㅇ(118.235)	12.17	40	0
뉴스	[포토] '체크인 한양', 호텔리어 느낌 아니까~	디시트렌드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