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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부 이 장면보고 이혼하는게 낫겠다 싶었다 영상 다보고 mc들이 남편 몰아 세우니까아내는 오히려 자기도 잘못있다며남편 옹호&잘 해결해보자고 함mc들이 남편한테도 마지막 할말 해달라고 함지는 오히려 이혼하고 싶은 맘이 올라갔다고 얘기함아내는 물론 같이 나온 부부, mc들 충격 먹음 ㅋㅋㅋㅋㅋㅋ이혼하고 싶은 맘이 올라간 이유는 "아내가 자살소동 했기 때문이에요 어쩌고"아내한테 필터 안 걸치고"나 여자랑 술 마시고 스킨십햇는데 삽입은 안했어""너 죽으면 아들 새엄마 찾아줘야 하니까 새여자 만나겠지""니가 다른 예쁜 여자처럼 어쩌고"이렇게 막말하는걸 본인은 솔직함이라고 표현함mc들이 솔직함은 폭력적일 수도 있다고 하니까"아니요? 제가 솔직한 이유는 아내가 그러라고 시켜서 그런건데요?"하고 아내 탓으로 돌림 ㅋㅋㅋㅋㅋ지가 비정상적인건 아니고세상은 넓으니까 뭐 그럴수 있는거 아니냐라는 식으로 얘기함 서장훈 표정 = 지금 내 표정서장훈이 남자가 뼛속까지 고칠 맘 없으면 그냥 둘이 이혼하라고 함그래도 박하선이 남자가 앞서 말한것들 좋게 포장해주려고 나서니까"원래는 양육권도 안주고 이혼하려고 했는데 얘가 싫다는데요?"또 자존심 상해서 난 이혼해도 상관없는데 얘가 싫대~ 식으로 아내탓으로 돌림그리고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 둘이 이혼하길 바람남자 고칠 가능성 0% 예상한다- 그냥 이 사진만 봐도 노답임자기 아들 백일인데 불참...- 이혼숙려캠프가 아니라 범죄자숙려캠프 아니냐..?아니 난리 나서 본능적으로 욕하게 되더라. 근데 이 사람...?얼굴만 보면 믿음이 안 가는데, 뭔가 예전에 논란됐던 너튜버랑 좀 닮았더라.1. 아내 돈 받아놓고 계약금은 커녕, 그걸 아내 탓으로 돌림 -> 이게 무슨 상황?2. 아내 우울증을 아내 과거 탓으로 돌림 -> 이건 좀 아니지 않나?3. 정신적 바람은 폈는데 육체적 바람은 안 폈다? -> 그게 자랑이야...?4. 아내 살 빼라면서 외모 지적? -> 니가 그럴 입장이냐5. 착하지만 직설적이라면서 말 함부로 함 -> 이건 그냥 예의 없단 뜻 아님?6. 숨만 쉬면 야동 본다는데 -> 그럴 거면 결혼 왜 했냐고.이런 사람을 옹호하는 것도 진짜 이해 안 된다.관상은 과학이라고 하더니, 행동까지 딱 맞아떨어지는 게 무섭다. +++ 제작진이 스페셜 1시간 편성해서 다룰 정도면 이 사람도 꽤 문제 있는 듯.근데 아직 끝이 아니고 더 있다고? 와... 다음주 고문이냐- 나무위키 문서 바람남편 본인이 직접 편집함ㅋㅋㅋ뭐라 지껄이는거지라는 생각드는거 보니 본인 맞음 작성자 : ㅇㅇ

오늘 생생한 귀신꿈꿨어앱에서 작성

L갤러(223.39) 2024.12.19 07:03:54

조회 59 추천 0 댓글 0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 귀신억제장치같은게 있었고 거기서 나오는 귀신의 일렬번호?같은 걸 휴대폰으로 메모해놔야 귀신이 안나오는 구조였어

나는 약간 귀신퇴마사?같은 사람들과 총5명이서 귀신퇴치하는 사람인 것 같았는데 아무튼 그걸 메모해놓고 엘리베이터를 타려는데 휴대폰을 꺼서 메모가 날아간거야

그때부터 엘리베이터가 이상해졌어 8 7 6 5 4 3...다시 8층 7 6 5 4 3...다시 8층 무한의 굴레에 갇힌 것 마냥 8층으로 다시 돌아왔음 안되겠다 싶어서 같이 온 일행들을 부르는데 귀신의 영향때문인지 두명은 잠에서 깨어나질 않는거야

이때 난 무슨 생각인지 엘리베이터 문을 억지로 열고(코난 극장판에서 미란이가 엘리베이터 문을 열듯) 멈춰선 엘리베이터에서 깨어난 둘은 아래로 나는 위로 올라가 상황을 해결하기로 했어

11층을 오르고...14층에 다다르니 그 장치가 보이더라

그 장치에 적힌 귀신의 일렬번호를 외치려는 순간

귀신의 힘이 엄청 강하게 내 몸을 압박하고 날 바닥에 눕혀서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었어

나는 있는 힘을 다해 발버둥을 쳤고 성직자가 악마의 이름을 말하듯 귀신의 일렬번호를 소리치고 결국 풀려났어

그리고 그 14층에 있는 주민에게 도움을 청했나?벨을 눌렀어

그 주민여성분은 내가 그리 격렬하게 소리치는 것도 몰랐는지 아무일도 없다는 듯 문을 여셨어

그 때 13층 계단에서 귀신이 나타났는데

온갖 검은 먹을 둘러썼다고 해야되나 시꺼먼 여자가 계단에서 다가오는거야 그 여성분은 너무 당황해서 몸이 굳으셨지

보통은 아무리 꿈이라도 귀신을 직접 마주하면 놀라기 마련이잖아

나는 어이없게도 이 귀신과 대화를 했어

여기 온 목적은 무엇인지 왜 그런상황이 됐는지 이 14층 주민분과 무슨 사연이 있는건지 물어봤지

그런데 그 귀신이 내 말에 반응하듯 나와 소통을 하는거야

어...어...거리면서 말은 못하지만 네 아니오를 표현해줬어

그녀는 이 아파트가 아닌 다른 아파트 14층에 볼일이 있었는데 단순히 아파트를 착각한거였지

나는 그녀를 타이르며 이곳은 신축아파트고 찾으시는 아파트는 저쪽이다 하고 그녀의 길잡이가 되주기 위해 길을 나섰어...

그런데 그 이후 충격적이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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