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LGBT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LGBT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백악관 콜라 버튼 부활 ㅇㅇ
- 대우가 미국에 K2 소총을 다시 파는 EU ㅇㅇ
- 갤럭시 S25 시리즈 첫 소감 SundayMove
- 나솔사계 출연자 식모 취급 논란, 주방 이모 정숙의 하루.JPG 나갤러
- 흑호군 올림픽 껌 비하인드 스토리..jpg ㅇㅇ
- 1월 24일 시황 우졍잉
- 태국만 가면 줄줄이 납치... 총리까지 나서서 앙망중인 똠얌꿍 난징대파티
- mbc단독) 사랑제일교회 이형석 구속, 전광훈 소환조사 ㅇㅇ
- 대석열 또다시 반국가세력 척결 완료 ㅇㅇ
- 이 와중에 캄보디아 근황...jpg Orora
- "세뱃돈 보냈다" 믿지 마세요…명절 틈타 '스미싱' 범죄 기승.jpg 빌애크먼
- 소름!!! 우파집회에 MBC PD가 잠입취재하다 도망간듯 ㅇㅇ
- 尹측 "비상계엄 선포, 국민들에 경각심 부여 의도였다" 지혜♡
- 이제 하다하다 피규어에도 불타는 그 나라 성별들 무갤러
- 간류지마 ㅇㅇ
전문가 9인 - 여론이 변화된 계기 3가지
1. 여객기 참사때 정부책임자가 대행 대행 - 불안감 급증 2. 민주당 sns 검열3. 거대 민주당 + 이재명이 대통되면 누가 견제하나 앞으로 전망 - 진보도 결집할거다 (여조 12번도 더 바뀔것) Q1. 홍 기자, 여론이 요동치는데요. 중도층이 움직이고 있는 건가요?중도층 움직이는 거, 맞습니다.그 핵심은 20대와 30대 바로 2030 입니다.수치로 보겠습니다.오늘 나온 리얼미터 조사인데요.추이를 보면 2030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20%p 이상 껑충 뛰었습니다.지난주 금요일에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도 2030에서 탄핵 찬성 여론이 줄었고요. 반대 여론이 늘어나는 추이, 볼 수 있습니다.Q2. 왜 그런 거예요?여론조사 전문가 9명에게 이유를 들어봤습니다.여론이 변화된 계기, 결정적 장면을 물었더니, 전문가 9명 중 8명이 이 장면을 꼽았습니다.바로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이었습니다.총리 탄핵을 시작으로 대행의 대행 체제, 무리한 탄핵 남발, 이게 맞냐는 거죠.특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야당의 발목을 잡았다고 분석했습니다.사고 수습과 관련된 정부 측 인사들이 대부분 대행인 걸 보고, 국정 공백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단거죠.그러다보니 "이 사태까지 온 건 이재명 대표 책임도 있다"는 여론과 "야당의 거친 행태에 대한 반감이 생겼다"는 겁니다.Q3. 이 대표도 국정 공백의 책임이 있다?중도층을 건드린 또 다른 이슈가 있다고 하는데요.민주당 발 'SNS 검열' 논란입니다.여론조사 전문가 중 절반 이상이 이 요인을 꼽았는데요.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요, 어느 세대보다 자유에 민감한 2030 세대에 부정 여론이 형성됐다고 분석했습니다.일각에선 점점 중간 층이 사라지고 양 진영을 향해 뭉친다는 해석도 나옵니다.Q4. 종합해보면 결국 민주당에 대한 경고 성격일 수 있겠군요.네, 국민들이 점점 조기 대선에 대한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 다수 의석에, 대선까지 이겨서 집권하게 된다면, 민주당 견제는 누가하냐는 심리가 작용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박성민 대표는 일종의 포비아라고 표현했습니다.이재명 대표가 40% 박스권을 못 넘는 것도 같은 취지로 분석했습니다.Q5. 국민의힘 5주 연속 상승세라던데 계속 올라갈까요?부정적인 전망이 많았는데요,전문가들은 여론은 시소게임이라고 했습니다.최근에 정권교체에 불안해진 보수가 먼저 결집했지만, 보수가 결집한 걸 본 진보층도 앞으로 결집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진보층은 계엄 이후 정권교체가 되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만만치 않다고 여겨지면 이 역시 뭉칠 거란 겁니다.지난 주말 있었던 서부지법 폭력 난입 사태도 진보 결집에 영향을 미칠 거란 분석도 있었습니다.윤태곤 실장은 "이재명에 대한 반대 밖에 없으니 보수진영이 갑갑할 것"이라고도 분석했습니다.Q6. 이 여론들이 바뀔 수 있다는 거죠?네, 그건 확실합니다.앞으로도 수십번 내지는 수백번 출렁일 거란 게 전문가 9명 모두의 공통된 분석이었습니다.특히 이슈에 따라 언제든 움직 일 수 있는 게 '중도층'이고, 2030세대 거든요.전문가들은 해결책도 내놨습니다.여권은 극우 진영과 선긋고, 거대의석을 지닌 야권은 책임감, 안정감을 보여줘야 한다고요. 그런데 전문가들은 지지층 유혹이 커서 여야 모두 쉽지 않은 길이 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지금까지 아는기자 정치부 홍지은 기자였습니다.https://naver.me/5PVMAAPp [아는기자]달라진 2030 지지율, 왜?아는기자, 정치부 홍지은 기자 나왔습니다. Q1. 홍 기자, 여론이 요동치는데요. 중도층이 움직이고 있는 건가요? 중도층 움직이는 거, 맞습니다. 그 핵심은 20대와 30대 바로 2030 입니다. 수치로 보겠습니다.naver.me- 실시간 블라인드ㅋㅋㅋ중도 다 돌아섬ㅋㅋ
작성자 : EURECA고정닉
음감/시스템 테스트를 위한 레코딩 소개 2
[시리즈] 레퍼런스 레코딩 소개 · 2주내내 리스닝룸 세팅하면서 들은 레퍼런스 레코딩들 저번 글에서는 장르 위주로 모아 적었는데이번에는 목적에 따라 분류해봄.1. 셈여림의 극과 극을 오가는 레코딩[Eine Alpensinfonie] (karajan, DG)장르: 클래식 / 관현악추천곡: 트랙 1 <Nacht>-무려 CD 포맷으로 발매된 최초의 음반 되시겠음. 요 경박하게 반짝거리는 4.7인치 판때기가 뭐 얼마나 잘났다고 80년간 잘 해먹어온 바이닐을 담구겠냐는 불신자들의 입을 일거에 싹닫아버린 전설적인 레코딩. 어디 96dB 다이나믹 레인지 맛 좀 보라는 듯 ppp와 fff를 쉴새없이 오가는 총천연색 알프스.Sigur Rós [ÁTTA]장르: 록 / 포스트 록추천곡: 트랙 5 <Klettur>-아이슬란드 그곳은 도당체 어떤 곳이길래 비요크를 낳고 요한 요한슨을 낳고 거스거스를 낳고 레이베이를 낳고… 아무튼 그나라 인간들 음악에는 늘 특별한 맛이 있다. 41대 편성의 현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질서 속에 숨은 질서정연 찾기.2. 어쿠스틱 표현이 충실한 레코딩Grieg: Songs (Otter, DG)장르: 클래식 / 가곡추천곡: 트랙 15 <En Svane, Op.25>1993년 그라모폰 올해의 레코드상 수상작이자, 글쓴이의 클래식 애호가 삶을 통틀어 가장 완벽한 독창 레코딩. 500만원짜리 커스텀 인이어 끼고 송하예 노래 들으면서 여자 보컬 운운하는 아저씨들 보면 싸대기 백대 갈긴담에 묶어놓고 경청시키고 싶은 음반임.Ballades, Barcarolle, Fantasia (Zimerman, DG)장르: 클래식 / 피아노 솔로추천곡: 트랙 4 <발라드 F단조>-해석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도 레코딩 완벽주의자로서의 치메르만은 웬만하면 억까할 수 없음. 30년간 피아노 레코딩의 이상향을 좇아온 음반 깎는 노인의 최고 히트작.강태구 [Bleu]장르: 포크추천곡: 트랙 6 <아름다운 꿈>-제주도의 외딴 오두막에 전 세션이 한데 모여 녹음한 음반. 증폭과 가공 없이 순도 높은 소리로 전하는 광막한 바다 정경.3. 음원 하나하나 분리해가며 듣는 즐거움이 있는 레코딩Jacob Collier [Djesse, Vol. 2]장르: 컨템포러리 재즈 / 아트 팝추천곡: 트랙 5 <Moon River>-밀레니얼 신동 제이콥 콜리어의 진기명기 서커스 모음. 144중창 아카펠라로 재해석한 <Moon River>를 통해 골방의 기강을 확실히 잡아보자.Steely Dan [Aja]장르: 록 / 재즈 크로스오버추천곡: 전곡-대중음악 레코딩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음반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애자 이모(진짜 한국이름 애자임). 이모 찾은 김에 딱 한술 더 뜨자면, 음악 녹음 산업 전반의 영원한 청사진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겠다. 오디오필이라면 틀딱부터 엠-지까지 필수교양 1순위. 빨리 수강신청하러 가.Supercell [Today is a beautiful day]장르: 씹덕추천곡: 트랙 2 <네가 모르는 이야기>-데네브, 알타이르, 베가, 그리고 아레가 Let’s go. 레코딩과 믹싱이 수상할 정도로 탁월한 씹덕음반. 생각해보면 프로듀서 슈퍼셀은 매우 열악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동인 데뷔 앨범(심지어 메인 보컬이 하츠네 미쿠)때조차 세션 관리를 희안할 정도로 잘했음.4. 온 몸을 울리는 강렬한 저음이 있는 레코딩Anyma [Genesys]장르: 일렉트로닉 / 테크노 추천곡: 트랙 6 <Syren>-너 방 듀얼섭퍼야? 그럼 넌 테크노야. 본격 테크노는 너무 딥다크해서 어지러운 장르가 돼버린 관계로 듣기 편할만한 멜로딕 테크노 한 접시만 딱. 혹시라도 운전하는 게이들은 차에서 이거 틀지마셈 엔진 기통수가 2배가 된다고?오늘은 여까ㅏ지또 쓰고싶을때 돌아옴.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