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서울 토박
경기도 서울권 제외
우선 각 지역 넷 이상은 만남



강원도.
자지 두꺼움 보통. 대신 몸집 작음. 성인 남자는 고딩들 패딩입은 모습 멀리서 바라볼 때 느낌의 체격이 많았음.
고딩들이 특히 맛있었는데 야구부 하나는 진짜 마리망 야구 컨샙 쇼타 만화 보는 쾌감이 지렷긔. 피부도 새까매서
후장 핥아주니까 뒤 닦는 법도 몰랐는지 똥 특유의 감칠맛이 오졋는데 너무 꼴렸음. 그 후정에서 올라오는 열기가 꼴포였음.
네이티브 강원도는 대부분 순박한 ‘읍내’남

충청도.
약속 존나 늦음. 진짜임. 6명 다 늦음.
대부분 준수하게 잘 생겼는데 전부 다 젖꼭지 살살 천천히 핥아달라 해대고 혼자 느끼고 있음. 차에서 했는데 덥다고 불평하더니 야노하자고 히고 지 혼자 싸니까 수고하셨어요 하고 간 새끼도 있었음. 또
나 혼자 어딘가 핥으면서 천천히 혼자 느끼는 애 40분 넘게 애무 해줘야 댐. 이런 애들 넷이었음. 그리고 애들이 마실 거 사달라 함.
내가 착하게 생긴 인상이라 그런가 차가 좋아보여서 그런가 시발련들이. 배 째고 방광 잡아뜯고싶었긔. 그럼 요도구녕 딸려 올라와서 뚱새끼들 함몰자지 마냥 될려나.

전라도.
키는 큼. 4명 다 70후반 ~ 80중반이었음.
외모는 이목구비는 다른 지역에 비해 크고 또렷한데 대신 몸이 좀 마른 느낌.
깡마른 것 보단 좀 스키니랑 스탠 중간 쯤임 대부분. 몸만으로는 노꼴인데 애들이 평균적으로 좀 생김. 지나가는 고딩자지들도. 박히는 걸 주로 해봤는대 다들 금방 쌈. 다들 존나 쌉조루임.
자지는 평균인데 포경 한 자지 많았고 하얀 색이 많았음. 털 별로 없음. 특히 자지 큰 옵 있었는데 한 번 하고 연락 끊김. 내가 계속 연락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통수침.

경상도.
외모는 평타치들이 많은데 남자들 승질 많은 근육들이 품에 안기기 딱 좋았음.
우락부락 한 애들이 특히 많아ㅛ는데 애들 사투리 일부러 심하게 하는 거 티나서 너무 귀여웠음 다들.
진주에 어떤 고딩이 존나 좋았는데. 남자다운 척 다 하고 가우부리더니 박힐 때 앙앙 거리면서 형 형 더 쌔게 박아줘요 하면서 개같이 박히는게 경상도 남자들 퐁퐁 근성 눈에 확 보여서 존나 껄포엿긔 수고했다고 담배 한 갑 사줬긔.

제주도.
애들이 사투리 별로 안쓰더라 그거 기대했는데. 대부분 키가 작고 덩치가 좀 있는 편임. 틀히 존나 다들 얼굴이 까만데, 특히 하얀 애들이 존나 퀸임 잘생기고 귀여운 애들 많아서 운전하다고 사고낼 뻔 함. 잘생겻다기 보단 귀여운 애들임 다들 인상이. 다들 기본적인 살집이 있고 털 많음. 서울하고 비슷해서 별로 특성 없음. 갈치가 존맛탱구리엿긔. 번개남이 갈치집 추천 해줘서 같이 먹고 하룻 밤 더 같이 지냄. 운전하면서 자지 빨리는데 옆에 지나가는 차들 한 열 대는 우리 다 본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