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LGBT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LGBT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서성이던 북한 민간인...군사분계선 넘어서 한국으로 마스널
- 싱글벙글 현존하는 대한민국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 3대장.jpg 수인갤러리
- 섬뜩섬뜩 어제자 일본 지진운(地震雲) John문가
- 본인 성적취향이 S인지 M인지 헷갈려하는 고양이 버튜버 ㅇㅇ
- 대출 막힌 메이플 자이 전세가 폭등 세입자 비명 부갤러
- '여교사·초등생 로맨스라니…' 결국 드라마 제작 전면 백지화 ㅇㅇ
- 방한 앞두고 美 국무 '안 간다'...가시밭길 예고 마스널
- “‘계엄문건’ 한덕수, 민주 꽃놀이패였다…한동훈 끌어내고 ‘계몽령’ 후보 진보의오야붕
- 정은경 남편 ‘농업직불금 부당 수령’ 의혹 ㅇㅇㅇ
- 싱글벙글 외국학자가 분석한 한국사회 특징.JPG ㅇㅇ
- 나토 스트랩에 대하여(왜 그 남자는 작은 스트랩을 사용했나?) 샤오바이
- 트위터에서 난리난 차은우vs야마다 료스케 ㅇㅇ
- 3남매아빠님의 개쩌는 스텔라 투어 후기! 라이언피쉬
- 똥겜리뷰)뚱뚱한 스틱맨이 달리는 게임을 알아보자. 우틸리즈
- 본인이 고라니상이라는 말에 삐진 고양이 버튜버 ㅇㅇ
유튜브 광고에 많이 나왔던 좀비 쏘는 게임 리뷰 ㅋㅋ
오케이 ㅋㅋㅋㅋㅋ 딱 기다려라 다운 간다 ㅋㅋㅋㅋㅋ 설치 후 로딩 중 오프닝 의외로 게임 플레이는 광고랑 똑같다. 완전히 황폐해진 도시. 바니걸 피난민이 도움을 요청한다. ? 얘 전투캐였어? 동료로 합류함 말투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 여경 눈나가 지휘하고 있다. 우리 목적은 좀비들을 뚫고, 저 여경눈나와 합류하는 것. 뭐냐? 주인공은 그냥 일반 총기라서 파워업 아이템 없으면 좁밥인데 비비안 얘는 카드 광역기라서 ㅈㄴ 쎔ㅋㅋㅋㅋㅋㅋ 폐허에서 비명이 들림 여자 의사 하나가 도망쳐 나옴 감사인사를 건네며 합류 이렇게 캐릭터를 전략적으로 배치하며 플레이 예시) 체력이 높은 남캐는 앞줄에 배치하고 광역기로 적을 쓸어버리는 비비안은 후방 배치 근데 의사 얘 ㅈㄴ 쎔 주무기가 독소 발사기인데 이게 펑 터지는 광역기라서 디펜스 1짱임 싸우고 있는 도중에 카메라 무빙 이후 여경누나 합류하는 건 ㄹㅇ 좋더라 명령만 하는 게 아니라 최전선에서 목숨 걸고 싸움 개멋있음 (대충 좀비 숭배하는 인간 폭도 졸개들) 얘가 주인공 납치하려는데 비비안(아까 그 토끼)이 주인공을 구하려다가 대신 납치당함 기술 담당인 아테나가 추적 드론 보냄 비비안 납치당해서 잠금처리ㅠㅠ 저녁에 당장 가려고 했는데 본부 재정비가 필요하다며 분하지만 후퇴 다음 날 아침, 카트리나가 비비안 위험하다며 앞장서서 먼저 출동. 주인공과 민간인들은 본부 고치고 피난민 모집하라며 대기. 비비안 되찾는 게 초반 스토리. 중간에 보스도 잡음 보스 잡을 때는 이렇게 자유로이 이동 가능 스테이지 깨다가 혼자 저항하던 소방관도 합류하고 전직 양궁선수도 합류함 가끔씩 주인공이랑 여경 썸씽 대사도 읊어주고 토끼(비비안) 찾으러 가자며 민간인을 지키는 경찰의 본분을 잊지 않음 전투 후 재합류하며 임시동맹이 아니라 제대로 영입함 안테나를 수리하고 각 지역에서 공격받는 피난민들을 구출함 이렇게 맵을 구성하고, 농장 창고 어린이집 주요소 자동차 정비소 훈련소 술집 안테나 전력 발전소 피난민 숙소 병원 등등 필요 시설을 정비하고 맵을 넓히는 게 게임 주 목적 안테나로 지역에 파견되어 좀비를 물리치면 이렇게 피난민을 구출하고 영입할 수 있음. (의외로 생존자와 사망자 수 등등 디테일이 꼼꼼함) 이 피난민은 아까 말했던 기지의 각 시설에 배치 가능 (특정 피난민마다 곡식 수확 속도가 빠르다 등등 특성이 또 따로 있음) 그리고 혼잡한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약탈을 일삼던 폭도들도 개심해서 우리 세력과 합류하면 얘네 훈련시키고 아군 삼는 것도 가능 종합적으로 전직 군인, 경찰, 의사, 소방관, 양궁 선수, 바니걸 창년 등등 오합지졸 천방지축 잡다한 사람들이 위난에 맞서서 함께 모여 하나씩 방어진지를 구축하며 황폐된 도시에서 사람들을 구한다는 내용임
작성자 : 우틸리즈고정닉
[백팩, 그리고 64일] Day 56 In 구시로(釧路)
[시리즈] [백팩, 그리고 63일] Day 1 · [백팩, 그리고 63일] Day 6 In 가고시마 (鹿児島) · [백팩, 그리고 63일] Day 7 In 미야자키 (宮崎) · [백팩, 그리고 63일] Day 8 In 미야자키 (宮崎) · [백팩, 그리고 63일] Day 9 In 미야자키 (宮崎)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0 In 야마구치 (山口)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1 In 야마구치 (山口)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2 In 야마구치 (山口)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3 In 히로시마 (広島)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4 In 마쓰야마 (松山)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5 In 마쓰야마 (松山)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6 In 마쓰야마 (松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17 In 다카마쓰 (高松) · [백팩, 그리고 64일] Day 18 In 다카마쓰 (高松) · [백팩, 그리고 64일] Day 19 In 다카마쓰 (高松)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0 In 오카야마 (岡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1 In 오카야마 (岡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2 In 오카야마 (岡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3 In 돗토리 (鳥取)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4 In 돗토리 (鳥取)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5 In 돗토리 (鳥取)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6 In 고베 (神戸)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7 In 고베 (神戸)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8 In 교토 (京都) · [백팩, 그라고 64일] Day 29 In 교토 (京都)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0 In 교토 (京都)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1 In 교토 (京都)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2 In 교토(京都)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3 In 나고야 (名古屋)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4 In 나고야 (名古屋)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5 In 나고야 (名古屋)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6 In 도야마 (富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7 In 도야마 (富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8 In 도야마 (富山) · [백팩, 그라고 64일] Day 39 In 나가노 (長野)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0 In 나가노 (長野)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1 In 도쿄 (東京)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2 In 도쿄 (東京)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3 In 도쿄 (東京)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4 In 니가타 (新潟)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5 In 니가타 (新潟)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6 In 니가타 (新潟)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7 In 센다이 (仙台)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8 In 센다이 (仙台)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9 In 하코다테 (函館) · [백팩, 그리고 64일] Day 50 In 하코다테 (函館) · [백팩, 그리고 64일] Day 51 In 삿포로 (札幌) · [백팩, 그리고 64일] Day 52 In 히가시무로란 (東室蘭) · [백팩, 그리고 64일] Day 53 In 오비히로 (帯広) · [백팩, 그리고 64일] Day 54 In 오비히로(帯広) · [백팩, 그리고 64일] Day 55 In 오비히로(帯広) Ajico - 微生物https://www.youtube.com/watch?v=RokJDm7Deng56일차는 구시로에서 첫날을 보내...기 전에 가보고 싶었던 일본의 최동단, 노삿푸곶을 가기 위해 새벽부터 네무로에 다녀왔음구시로에서 05시 35분에 출발하는 네무로행 쾌속 하나사키를 타러 구시로역으로 ㄱㄱ지금 와서 보면 대체 저 시간에 어떻게 일어나서 준비하고 기차를 타러갔지?? 대가리에 수많은 미아핑이 뜨긴 함해가 안 떠요...열차 내부는 생각보다 좋아서 편하게 갔음테이블이 있어서 간단하게 아침 먹기도 좋고 의자도 푹신푹신해서 잠도 잘 옴그렇게 꾸벅꾸벅 졸고 창 밖도 보고 하니 2시간 반이 잘 흐르더라온도계가 고장이 났는지 온도가 표시가 안 됨 ㅋㅋ사람이 졸려서 판단력이 떨어진 건지 그냥 능지 이슈인건지 노삿푸곶행 첫 차를 놓쳐버림...버스탈 때 Ic카드를 쓸 수 없어서, 전 날에 무조건 현금을 뽑아서 왔어야 했는데 멍청하게 그냥 와버려서 이 사달이 난 거임주변에 세븐일레븐도 없어서 왕복 20분 걸어 다녀오니까 버스는 당연히 출발했더라 ㅋㅋ이게 정말 큰 실수인 게 이 버스를 놓쳐놓고 노삿푸곶에 다녀오려고 하면 네무로역에서 오랫동안 갇혀있어야 함버스 시간이랑 구시로행 열차시간이 안 맞아서... 그러니까 꼭!!!!!!!!!!!! 현금 뽑아서 와라!!!!!!!!!!!하는 수 없이 뭐 해야하지 머리 ㅈㄴ 굴리다가 그냥 일본 최동단'역'인 히가시네무로역에 가기로 함이 열차도 진짜 ㅈㄴ 뛰어서 겨우 탔음 ㅋㅋㅋㅋㅋㅋ아무도 없는 히가시네무로역에 내려 찍은 사진허망하더라...ㅠㅠ그래도 할 건 해야지?' 니혼사이히가시바타노에키 '아무도 없는 무인역에 눈은 펑펑 내리고 바람은 세게 불고... 기분이 꽤 묘하더라철덕도 아닌데 왜 이 짓을 하고 있나 ㅋㅋㅋㅋ 현타도 좀 오고걸어서 네무로역까지 가려 했는데... 도저히 너무 추워서 안 될 거 같았음대중교통의 힘을 빌려 네무로역까지 간 다음 네무로 명물 에스칼로프 먹으러 ㄱㄱ이런 씨발구글맵은 정말 믿을 게 못 됨.그렇게 주변을 서성이다가 킷사텐처럼 보이는 곳에 도착함가게 이름은 レストハウス ワルツ 레스토하우스 왈츠임가게에는 할머니 한 분이랑 며느리? 딸? 조카? 처럼 보이시는 아주머니 한 분이 계셨음들어가자마자 혹시 에스칼로프 있나요...... 며칠 굶은 애처럼 물어보니까 있으니까 일단 앉으라고 하더라 ㅋㅋㅋ그렇게 주문한 에스칼로프!!!!비주얼이 맛 없을 수 없는 비주얼이라 먹어보고 싶었음빠다에 볶은 고슬고슬 볶음밥 위에 데미글라스 소스가 올라간 돈까스...정~~~말 맛있게 먹었음... 어릴 때 엄마가 저런 볶음밥 정말 많이 해줬는데, 저거 먹으니까 몇십일동안 못 본 엄마도 좀 보고싶고... 정처 없이 돌아다니고 있는 내가 좀 처량하기도 하고... 근데 저거 하나로 마음속에선 많이 위로를 받았던 거 같음먹고 나서는 달달한 게 땡겨서 핫초코 시켜서 할머님이랑 수다 좀 떨다 나왔음잘 먹고 다니라고 사탕도 더 챙겨주시고, 정말 따듯한 분이셨음 ㅠㅠ 도동에선 마음씨 좋은 사람을 정말 많이 만난 거 같네이제 진짜 노삿푸곶으로 출발할 시간!참고로 데이터 ㅈㄴ 안 터지니까 참고하셈내가 이걸 왜 아냐면 저기서 수강신청하다가 개망했거든나도 알고싶지 않았음그렇게 버스에 몸을 싵고 노삿푸곶 도착!!내리자마자 어마어마한 바람이 날 반겨줬음사람들이 다 찍길래 찍은 사진각 지역의 돌을 가져와서 모아뒀던데 ㅋㅋ 이런 거 좋아한다는 건 슬슬 익숙해지려던 참이라...근데 의도는 잘 모르겠음;종도 한 번 쳐주고여기가 쿠릴 열도랑 가까운 곳이라서 조금만 돌아다녀도 '땅 내놔 씹새기들아' 라고 선전하는 데가 많음여기도 ㅋㅋㅋ 돌려줘 북방영토 적혀있고...다 지들 땅이노 아주 ㅉㅉ (사실 잘 모름)동쪽으로 조금 더 걸어갈 수 있음여기가 진짜 찐찐찐찐찐찐극동단인데 공사중이라 못 들어갔음아마 이제는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음여행 가는 지역마다 자석이랑 엽서 사는 게 루틴이라 기념품샵을 좀 찾아다니던 참에 웃긴 거 보여서 찍음' 영업시간 오전 9시 ~ 그날 기분 따라서 '이 ㅅ발 사장님아... 결국엔 아무런 소득 없이 다시 네무로역으로 ㄱㄱ...다행히 네무로역 버스 대합실에 자석이랑 엽서 파는 쪼매난 가게가 있어서 사긴 했음...아침에 멍청하게 첫차를 놓쳤기 때문에... 이 동네에 2시간 반동안 갇혀 있어야 했음한 1시간 역에서 있다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밖으로 나옴여기저기 산책했음마트도 가보고 바다쪽도 다시 가보고근데 항상 보던거... 별 흥미를 느끼진 못 했음그냥 동네 자체가 좀 우울하다고 해야하나? 날씨도 그렇고, 사람도 없어서 그럼지 그런 분위기가 났었음어차피 똑같은 본 거 또 보고 라면... 이온몰이 낫잖슴? 그래사 이온몰로 감그낭 마트 구경하고, 인형뽑기 했음내가 한 500엔 꼴으니까 옆에 여자애가 한심하게 보더라 ㅠㅠㅠㅠ 결국엔 못 뽑음 ㅎㅎ;그냥 간식느낌으로 먹은 회전초밥이온몰 안에 있는 회전초밥집인데 지금도 있으려나 ㅋㅋㅋㅋ광어지느러미쟌기마키저렴해서 먹을만 함나 밖에 없어서 좀 창피했음...ㅎㅎ;이제 구시로로 다시 돌아가기 위해 서서히 저무는 해를 보며 네무로역으로 향했음잘 있어 네무로... 행복한 기억이 많은 곳은 아니었지만 내가 바보같아서 그런 거니까 ㅋㅋ 다음에 또 올 거야~~ 라는 생각을 하며 열차에 탐일본 극동단의 해는 정말 빨리 졌고, 수면총 맞은 거 처럼 다시 스르르 잠에 들었음근데 열차에 문제가 있었는지, 구시로에 도착하고 시간을 보니 예정시간보다 30분 늦게 도착했더라 ㅜㅜ쾌속도 아니었어서 더 오래걸림 ㅡㅡ돌아왔으니까 저녁 먹어야겠지? 구시로 명물 스파카츠 당첨レストラン泉屋 総本店 레스토랑 이즈미야 총본점임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존나 단순하지만 존나 폭력적인 음식저걸 맛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 당연히 맛있었음눈에 보이는 맛임...ㅇㅇ다 먹고 나서 구시로 강가 산책하...려고 했는데 눈이 이리 많이 쌓여서 포기 함눈이 저리 쌓여있는데 발자국은 씹 ㅋㅋㅋㅋ 대체 누구냐이대로 마무리 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하루여서,,, 구시로에서 또 유명하다는 고둥구이에 맥주 한 잔 하러 갔음つぶ焼 かど屋 츠부야키 카도야 라는 곳임웨이팅이 조금 있었는데 빨리빨리 빠지더라메뉴는 고둥구이, 고둥라멘 이렇게 두가지 인데, 난 배가 어느정도 차서 고둥구이 시켰음 ㅋㅋ 저게 아마 1000엔이었나... 맥주는 600엔이었음맛있더라... 고둥이란 걸 먹어본 적이 없어서 무지성으로 먹었는데 사장님 설명 들어볼 걸 그랬음 ㅋㅋ 먹기 은근 빡셈저거는 진짜 구시로 가면 매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맛있었음!그렇게 고생한 몸을 안고 호텔에 와서 꿀잠...많이 먹은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네무로에서 진짜 많이 걸어서 딱히 그런 생각도 안 들었음 ㅇㅇ이렇게 56일차 끝!!
작성자 : divein2u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