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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하나 미성년과 성관계 폭로된
일러스트레이터 가오우がおう국내 소개된 삽화들일러스트길드의 접수원인데, 야근이 싫어서 보스를 혼자 토벌하려고 합니다(ギルドの受付嬢ですが、残業は嫌なのでボスをソロ討伐しようと思います)캐릭터 원안추방자 식당에 어서 오세요!(追放者食堂へようこそ!)사건사고 / 일러스트레이터 / 가오우がおう기사 [*일본어]미나토 아쿠아를 만든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14세 소녀와의 음행이 폭로되어 사죄 「사실입니다」, 「폐업할 수 밖에 없다」湊あくあ手掛けた人気絵師、14歳少女との淫行を暴露され謝罪 「事実です」「廃業するしかない」https://yutura.net/news/archives/137118사건사고 / 일러스트레이터 / 가오우がおう5ch 스레드 모음 [*일본어][*링크 주의]【코레코레포】 Vtuber 미나토 아쿠아(유키 사쿠나)의 파파 『가오우(40세 일러스트레이터: 55만 팔로우)』 미성년 음행이 고발된다www 본인도 인정하고 사죄, 일러스트레이터를 은퇴하는 방향wwww【コレコレ砲】Vtuber湊あくあ(結城さくな)のパパ『がおう(40歳絵師:55万フォロワー)』 未成年淫行を告発されるwww本人も認めて謝罪、絵師を引退する方向wwwwhttp://yaraon-blog.com/archives/279569추방자 식당에 어서 오세요!(追放者食堂へようこそ!)5ch 스레드 모음 [*일본어]【큰일남】 미성년 음행이 들킨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가오우がおう, 7월부터 시작하는 애니메이션의 원작 일러스트를 담당했다wwww【まずい】未成年淫行がバレた有名絵師さん、7月から始まるアニメの原作イラストを担当していたwwwwhttp://yaraon-blog.com/archives/279584걸스 크리에이션 -소녀예술기담-ガールズクリエイション -少女藝術綺譚-5ch 스레드 모음 [*일본어]【속보】 미성년 음행 일러스트레이터 가오우がおう가 담당한 모바일 게임, 문의가 쇄도하여 공식이 성명을 발표wwwww【速報】未成年淫行絵師さんが担当してるソシャゲ、早速問い合わせが殺到して公式が声明を発表wwwwwhttp://yaraon-blog.com/archives/279605- 공식 계정의 성명문https://x.com/girlscreationPR/status/1939549461677535350- 14세와 사귀다가 걸려버린 일본 만화 작가이런거 그리는 일본의 만화작가 가오우,버튜버도 그려주는 사람임팔로워도 55.5만명에 이를 정도로 대기업임그런데당시 14세 미성년자와 연애했다고 알려짐ㄷㄷ 한 명도 아니고 여러명임심지어 결혼한 상태였어하...로x콘 만화를 자주 그리던 일본남성가오우는 40대라고 함
작성자 : 미가고정닉
스파이게이트 4편 - 드라이버 교통정리에 실패한 팀
[시리즈] 2007년 맥라렌-페라리 스파이게이트 · 스파이게이트 1편 - 페라리에 헌신했던 한 영국 남자 · 스파이게이트 2편 - 두 남자의 만남과 티포시의 활약 · 스파이게이트 3편 - 완벽했었던 영국인 사업가의 삶 · 스파이게이트 4편 - 드라이버 교통정리에 실패한 팀 2007년, 맥라렌은 드라이버 라인업을 발표한다.페르난도 알론소, 루이스 해밀턴2005, 2006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가져간 디펜딩 챔피언과 1998년부터 맥라렌이 육성한 슈퍼 루키로 이뤄진 최강의 라인업이었다.그 명성에 맞게, 전반기 맥라렌은 드라이버 챔피언쉽 원투와 컨스트럭터 챔피언쉽 선두를 확보하며 승승장구한다.하지만, 문제가 점점 수면으로 떠오른다.때는 2007 모나코 그랑프리.퀄리파잉부터 맥라렌이 압도하며 치열한 배틀 끝에 퀄리파잉에서 알론소가 P1, 해밀턴이 P2를 차지한다. 문제는 하루 뒤 레이스였다.레이스 스타트. 해밀턴은 Q3에서 알론소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연료량을 탑재하였고, 그로 인해 레이스 첫 스틴트에서 상대적으로 더 많은 연료량을 탑재한 해밀턴은 1스탑 전략을, 알론소는 2스탑 전략을 준비하며 둘 다 소프트 타이어로 레이스를 시작한다.(왜 레이스인데 퀄리파잉 연료량을 언급하는지는 나중에 설명하도록 하겠다. 이는 당시의 Q3에서 레이스로 이어지는 ‘이상한’ 연료 규정에 근거한다.)레이스 초반. 알론소 P1, 해밀턴 P2를 유지하나 알론소가 백마커를 만나기 시작한 시점부터 해밀턴은 페이스를 올리기 시작하며 두 맥라렌 간의 경쟁이 시작된다.26랩. P1 알론소와 P2 해밀턴의 인터벌 4.5초. 이때 알론소가 첫 번째 피트스탑을 진행하여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한다.29랩. 해밀턴이 첫 번째 피트스탑을 진행하여 1스탑 전략을 포기하고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한다. 해밀턴이 오버컷을 시도하였으나, 오버컷 랩 시점에 알론소의 랩타임은 겨우 0.09초만 느렸기 때문에 알론소가 다시 P1을 탈환한다.문제는 이때부터였다.두 맥라렌 드라이버의 첫 번째 피트스탑 이후, 해밀턴이 페이스를 올리며 알론소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이때, 사건이 터진다.맥라렌 : 물탕아 페이스 올리지마라 포지션 유지해라맥라렌이 해밀턴에게 페이스를 올리지 말고 원투를 유지하라는 팀 오더를 내린 것이다.47랩. 하지만 결국 이후에 해밀턴은 알론소의 페이스를 따라가지 못했고, P1 알론소는 P2 해밀턴과의 인터벌을 9.7초까지 벌린다.51랩. 인터벌은 11초까지 벌어졌고, 알론소는 마지막 스틴트인 슈퍼 소프트로 교체하고, 2랩 뒤 해밀턴도 똑같은 컴파운드를 가져가며 결국 레이스는 퀄리파잉 그대로 알론소 우승과 해밀턴 P2로 끝난다.레이스에 있었던 해밀턴에 내려진 맥라렌의 팀 오더는, 이후 후폭풍을 불러온다.(어 또 우리야 ㅋㅋ)우선 2002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에서 일어났던 페라리 팀 오더 논란 이후, 레이스 결과의 영향을 미치는 팀 오더는 금지되었는데, 해밀턴에게 내린 팀 오더가 문제가 되어 FIA의 조사가 들어간 것이다.그와 동시에, 해밀턴은 “나는 세컨 드라이버이다”라고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발언하며 영국 언론을 중심으로 맥라렌이 해밀턴의 첫 우승을 앗아갔다고 공격한다. 결국, 맥라렌은 이때부터 퍼스트 대우를 하는 것을 포기하고 두 드라이버를 동등하게 대우하기로 결정한다.추가로 FIA의 판결 결과는 무혐의로,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보았다.그리고 몇 경기 뒤, 문제의 헝가리로 이동한다.사건에 대해 시작하기 전, ‘Q3에서 레이스로 이어지는 ‘이상한’ 연료 규정’을 포함한 배경을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2007시즌 당시 한 규정이 존재하였는데, 바로 Q3 시작 시점 주입한 연료량 ‘그대로’ 레이스를 시작하여 첫 스틴트를 가져가는 것이었다. 그래서 당시 드라이버들은 Q3에서 ‘fuel burn’을 진행하여 최대한 많은 연료를 소모하여 레이스카를 가볍게 만들어 플라잉 랩을 진행하였고, 소모한 연료량만큼 크레딧을 얻어 Q3 시작 시점 연료량과 동일하도록 연료를 주입하여 레이스를 시작하였다.그래서 해당 규정에 근거하여 Q3와 레이스에서 상대적으로 이득을 가져갈 수 있는 연료 전략이 존재하였고, 맥라렌은 모나코 그랑프리 논란 이후 어느 누구에도 우선권을 부여하게 하지 않기 위해 한 가지 팀 규칙을 도입한다. 바로 두 드라이버가 동일한 연료량으로 Q3를 시작하되, 한 경기씩 번갈아가면서 Q3에서의 위치와 레이스 전략에 우선권을 부여하는 것이었다.그리고, 헝가리에서 그 우선권은 알론소에게 있었다.Q3가 시작되고, 해밀턴이 알론소보다 먼저 나와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세션이 시작된다.맥라렌 : 물탕아 이번 경기는 알론소가 우선이니까 알론소 먼저 보내라해밀턴 : ㅗ알론소 : 아니 해밀턴 저새끼 왜 안 비켜주냐?그렇게 첫 번째 fuel burn 랩을 해밀턴이 알론소보다 앞서서 시작하고, 두 번째 랩이 시작된다.맥라렌 : 아니 물탕아 알론소 보내주라고;해밀턴 : ㅗ해밀턴은 두 차례나 우선권을 가졌던 알론소를 보내라는 팀 오더를 무시했고, 알론소는 이로 인해 격분한다. 이후 알론소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를 택한다.마지막 플라잉 랩 시작 직전, 알론소와 해밀턴이 피트인한다.바로 알론소는 고의로 피트에 서서 해밀턴이 타이어를 교체하지 못하게 막아버린 것이었다. 결국 알론소는 기가 막히게 타이밍을 계산하여 해밀턴은 플라잉 랩을 시작하지 못했고, 알론소가 폴 포지션을 차지하는데 성공한다.하지만,FIA : 저저 알론소새끼 영국인을 막아? 페널티 ㅅㄱFIA는 알론소의 행위가 문제가 된다고 판단하였고, 알론소에게 다음날 레이스 5그리드 페널티를 부여하여 P2였던 해밀턴이 폴 포지션을 차지하였다.그리고 다음날 아침, 어제의 사건으로 격분해있던 론 데니스의 앞으로 마찬가지로 격분한 알론소가 찾아온다.알론소 : 얼마전에 우리 팀에 스파이 사건 일어났죠? 내 말 안 들으면 결정적 증거가 될 이메일을 FIA한테 넘겨버릴거임 ㅇㅋ?바로 알론소는 스파이게이트의 결정적 증거가 될 이메일을 가지고 있다며 데니스를 찾아간 것이었고, 이를 토대로 데니스에게 퍼스트 대우를 하라 협박을 한 것이다.데니스 : 저 미친새끼가 그만해라데니스는 알론소의 말을 듣자마자 그만하라고 말했고, 이후 알론소를 해고해야 한다며 화를 냈다. 그러자 그의 오른팔 격이었던 COO 마틴 휘트마쉬는 알론소가 증거를 가지고 있을 리가 없다며 그를 안심시켰다.꼼꼼한 성격이었던 그는 우선 바로 한 인물에게 전화하였는데,바로 맥스 모슬리(당시 FIA 회장, 나치 좋아함)이었다.데니스는 모슬리에게 스파이게이트에 관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알론소의 발언을 전하였고, 그를 해고하고 싶다며 화를 내었지만 일단 모슬리는 “그럴 리가 없다”며 그를 진정시켰다.그리고 30분 뒤, 한 인물이 데니스를 찾아온다.알론소 : 생각해보니 아까 말은 좀 아닌거 같노 취소함바로 알론소였고, 알론소는 데니스에게 사과하며 30분 전에 전했던 “FIA에게 스파이게이트에 대한 증거를 넘기겠다”는 발언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데니스 : ㅅㅂ 왜 그걸 이제야 말하노?데니스는 즉시 모슬리에게 두 번째 전화를 걸어 알론소가 발언한 이메일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거의 한 달 뒤.FIA 회장 맥스 모슬리는 데니스 몰래, 맥라렌의 드라이버들에게 편지를 보낸다.“너희들이 가지고 있는 스파이게이트와 연관된 페라리의 기밀 정보를 모두 넘겨라.”~~ 다음 편에 계속 ~~
작성자 : PREMA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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