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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형이랑 섹파로 지낸 썰 2앱에서 작성

세쿠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1.27 22: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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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렇게 탈진하듯이 꿀잠잤다가 아침일찍 일어나서 산소를 다녀와서 다시 큰집에 와 있었는데 진짜 애매한 오전 시간이었음.

점심 먹기도 전이고 가족들 전부 다들 일찍 일어나서 움직였더니 전부 다 피곤해서 멍 때리면서 tv나 보고 있는 시간이었는데, 어제만 해도 너무 놀랬고 아침에는 정신 없고 그러다보니 생각도 안나다가.

또 사람이 한가해지니까 다시 슬금슬금 성욕이 생기더라.

분명히 어제 형이 다음에 대딸이라도 쳐준다고 한거 같은데 그걸 확답을 안받아놓으면 흐지부지 될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야.

그래서 형한테 넌지시 어제 했던 말 진짜냐고 물어봄.

그러니까 형이 처음에는 무슨 말? 같은 표정이다가 바로 기억났는지 니가 하고 싶으면 해줄 수 있는데 안내키면 없던 일로 해도 된다고 함.

그래서 내가 나는 하고 싶다고 언제 해줄건지 물어봤는데 형이 그냥 다음에 기회되면 해준다고 하더라고.

근데 뭔가 느낌이 다음은 없구나.. 하고 오더라.

그래서 형한테 지금 tv보고 있는거 계속 볼꺼냐고 물어보니까 니가 보고 싶은거 봐도 된데.

그래서 바로 컴퓨터 켜서 모니터를 tv에서 pc화면으로 바꿈.

그리고 어제 형이 알려준 ㅇㄷ폴더 켜서 이거 봐도 되는지 물어봄.

그러니까 형 표정이 약간 한숨쉬는듯한 느낌으로 맘대로 해라더라고.

그래서 야동 키고 한 5분 봤나? 형한테 그냥 지금 해주면 안되냐고 조름.

그러니까 형이 계속 다음에 해준다길래 왜? 하고 물어보니 시간도 애매하고 그럴 기분이 안든데.

여기서 계속 조르다간 진짜 분위기 싸해질거 같아서 알았다고 그럼 다음에 하기로 확답을 받음.

그러고 나서는 그냥 점심 먹고 외가에 인사하러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밤이 됐는데 오늘도 사촌형 다음 차례에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오늘은 아무것도 안걸려있더라구...

그렇게 샤워하고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살짝 잠이 오려고 하는데 형이 조용히 '자냐?' 하고 물어봄.

그래서 아니 왜? 하고 물어봤더니 내일되면 어차피 집에 가야하고 그러니까 그냥 지금 해줄까? 하고 물어보더라.

근데 또 막상 형이 먼저 물어보니까 내가 부끄러워져서 뭘? 했더니 형이 모르면 됐다길래 장난이라고 해달라고 말함.

그래서 불은 안키고 책상에 가서 컴퓨터 키고 스탠드만 키고 둘이 앉음.

그리고 밤이라서 밖에 소리들리니까 이어폰을 한짝씩 나눠꼈는데 이어폰 특징상 거리에 제한이 생기니까 거의 딱 붙어서 앉게됨.

그리고 뭐 보고 싶은거 있냐고 물어보는데 딱히 아무거나 괜찮다고 말함.

와 근데 막상 멍석을 깔아주니까 존나 뻘쭘하더라.

형이 아무거나 ㅇㄷ틀고 같이 보고 있는덕 긴장이 되서 그런가 잘 서지가 않음.

그래서 그냥 뻘쭘하게 모니터만 보고만 있는데 내가 진짜 얼어서 부동자세로 가만히 있으니까 형 손이 슬금슬금 오더니 내 꺼 옷위에 올라오더라.

그러더니 옷 위로 살짝살짝씩 만져주는데 그러니까 슬슬 반응이 옴.

근데 뻘쭘해서 뭐라고 말은 못하고 입꾹닫고 느끼고 있는데 갑자기 형이 되게 약간 픽 웃는듯한 목소리로 아무렇지 않게 '아 왼손으로 하니까 잘 못하겠어' 이럼 내가 형 왼쪽에 앉아있었거든.

나는 긴장 조지게 해서 말도 한마디 못하고 있었는데 형이 아무렇지않게 약간 웃으면서 말해주니까 약간이나마 긴장이 풀리더라.

그래서 나도 내가 오른쪽에 앉을까? 하고 물어보는데 형이 그럴래? 하더라고.

그래서 자리 바꿔 앉으려고 일어나는데 형이 바지랑 다 벗으라고 그래서 벗고 앉음.

어느새 내 ㅈㅈ는 진짜 세상 꼿꼿하게 서있더라고...

그렇게 형 오른쪽에 다시 앉으니까 이번에는 옷 위가 아니고 그냥 생으로 손이 확 들어오는데 ㄹㅇ 나보다 손도 크고 운동을 해서 그런지 약간 거친 손이 닿으니까 진짜 그냥 그것만으로 기분이 좋더라.

그렇게 ㅇㄷ보면서 ㄷㄸ받고 있는데 슬쩍 형 거기늘 보니까 형도 서서 왼손으로 옷 위로 슬쩍슬쩍 만지고 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형도 벗어, 나만 벗으니까 쪽팔려.

그랬는데 형이 됐다는거야.

그래서 형도 어차피 서지 않았냐면서 내가 옷 위로 형 거기를 슬쩍 잡았는데 움찔하면서 뒤로 빼더라고 ㅋㅋ.

그래서 내가 형, 중딩때 친구들이랑 대딸쳐준적 있다며. 그때도 이렇게 했냐고 물어보니까 그때는 서로 해줬다길래 어차피 형도 섰는데 나도 형 해준다고 벗으라니까 몇번 빼더니 결국 형도 벗더라.

근데 ㄹㅇ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 평범한 ㅈㅈ인데 그 당시 중1이던 내 입장에서는 진짜 털도 수북한게 어른ㅈㅈ같더라.

안선걸 본적은 많고, 선건 옷 안에 있던거 한번 본게 다 인데 진짜 가린거 없이 생으로 보니까 ㄹㅇ 약간 경외심? 같은게 들 정도 였음.

발기한채로 팬티안에서 너무 오래 놔두고 문질러서 그런지 방은 개 어두운데 스탠드 불빛에 귀두가 쿠퍼액땜에 반짝 거리는데 핏줄까지 서서 꼿꼿한거 보고 ㄹㅇ 무슨 감정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는데 쨌든 굉장했음.

그래서 웃으면서 형 진짜 크다고 했더니 그냥 평범하데.

바로 만질 용기는 안나서 그냥 보면서 ㅇㄷ보고 있는데 형이 내꺼 해주면서도 못참고 자꾸 왼손이 자기 거기로 가더라고.

그래서 나도 큰맘먹고 형 거기에 손을 가져가는데 내 손이 오는거 보고 형이 자기손은 치워주더라.

그래서 딱 잡았는데 ㄹㅇ 개뜨거움 ㅋㅋ.

그렇게 살짝살짝씩 서로 만져주면서 하고 있는데 형이 나한테 조금만 더 제대로 해주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고.

근데 나도 왼손이라 ㅋㅋㅋ.

근데 처음에는 사촌형도 빼더니 이렇게 하다보니 좀 흥분했나봐.

평소에는 절대 안하던것도 이런 상황이 되면 좀 가능해지잖아.

그래서 평소에는 절대 못할 얘기도 좀 물어보고 그러고 있는데 슬슬 나는 한계가 오더라고.

그래서 형한테 쌀거 같다고 했더니 그냥 싸도 된데.

그래서 그냥 쌌는데 너무 흥분했는지 ㄹㅇ 모니터에 다 튀고 형 손도 범벅이 됨.

그래서 급하게 휴지랑 물티슈로 닦으면서 형이 괜찮았냐고 물어보길래 좋았다고 함.

근데 내꺼 처리하는 동안 형 거기는 조금 시들었더라고.

그리고 형이 환기하고 뒤처리하고 자자길래, 형은? 하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괜찮데.

그래서 내가 그런게 어딨냐면서 제대로 해준다고 다시 형 오른쪽에 앉히고 딱 잡았는데 또 움찔하더라.ㅋ

그렇게 그 다음 볼만한 ㅇㄷ 찾으면서 형꺼 만져주고 있는데 다시 빳빳하게 서는게 형도 흥분한거 같더라고.

그래서 형한테 넌지시 물어봄.

친구들이랑 대딸만 쳐봤냐니까 ㅇㄹ도 해본적은 있데. 그래서 내가 막 썰 물어보니까 대충말해주는데 와 그거 듣고 나도 다시 섬...

근데 형이 얘기하면서 ㅇㄷ보다가 내 거기를 슬쩍 봤나봐.

그러더니 웃으면서 방금 했는데 또 서냐고 약간 킥킥대면서 웃더라고, 그러더니 왼손으로 내꺼 다시 슬쩍 만져줌.

그렇게 또 서로 만져주고 있는데 이번에는 형이 물어보더라고.

지금까지 본 ㅇㄷ중에 뭐 마음에 들거나 한거 있었냐고.

그래서 막 이것저것 얘기하면서 하고있는데 형이 쌀거 같다고 하는거야.

근데 형이 흥분한거 끝나고 현타오면 이것도 끝날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일부로 살살 조절했거든.

그러니까 형이 뭐하냐고 제대로 해달라고 해서 내가 천천히 하자고 하니까 갑자기 내 손을 자기 손으로 턱 잡더니 막 흔들더니 싸버리는거야.

근데 형도 진짜 흥분해서 그런지 오래 참은건지는 모르겠는데 ㄹㅇ 개많이 나옴 막 위로 미친듯이 튀지는 않았는데 손이 흥건하더라.

그래서 이제 물티슈로 뒷정리를 하는데 갑자기 ㅈㅇ맛이 궁금하더라고.

그래서 손에 묻은걸 슬쩍 혀로 핥았는데 형이 그걸 왜 먹냐고 뭐라고 함..

그냥 궁금해서 그렇다니까 휴지 막 주면서 얼른 닦으라고 해서 뒷 정리 다 하고 그러고 있는데 나는 다시 흥분해서 그런지 뒷정리 하는 동안에도 안가라앉더라고..

이제 그 티슈 다 모아서 변기에 버리고 손이랑 거기만 같이 화장실 가서 간단하게 씻는데 나는 아직도 ㅂㄱ해있으니까 형한테 어차피 씻어야되는데 여기서 조금만 더 해주면 안되겠냐고 물어봤거든?

근데 형은 현타가 온거 같더라, 피곤하고 이제 팔아파서 못하겠다고 그만 하자고.

그리고 오늘 일은 비밀이라고, 어디가서 말하지 말라고 못을 박더라고.

그래서 알았다고 말하고 씻고 다시 서로 침대가서 누웠는데 환기할꺼라고 창문 열고 나갔다 온데다가 보일러 못켜서 찬물로 씻고와서 그런지 존나 추움.

그래서 얼른 침대에 누워서 이불을 덮는데 이불은 한 장 같이 써서 형 살이 닿더라고.

서로 찬물로 씻고와서 약간 경직된듯한 그 살느낌 알지?

그런데 그렇게 붙어있으니까 좀 지나니 따듯하더라.

형은 진짜 피곤했는지 존나 빨리 자길래 슬쩍 반쯤 껴안은 느낌으로 형 안고 나도 잠...

일단 그렇게 사촌형이랑 샤워하고나서 사촌형이 먼저 잠들길래 일부로 내가 반쯤 품에 파고들어서 껴안듯이 잤거든?

근데 이제 나는 그때 반팔 반바지에 속옷도 입고 잤는데 사촌형은 반팔에 좀 큰 트렁크 팬티인지 반바지인지만 입고 잠.

나도 피곤했었어서 금방 잠들었는데 시간은 정확하게는 모르겠고 대충 아직 어둑어둑한데 좀 방이 파래질랑말랑 하는 시간대에 깸.

근데 깼는데 자세가 좀 묘한거야 ㅋㅋㅋ

내가 그 사촌형보다 살짝 아래로 내려가서 붙어서 잠들긴 했는데 일어났을 때 거의 사촌형이랑 딱 붙은 상태로? 약간 백허그 하는 느낌 비슷하게 되어 있더라고.

그리고 사촌형 팔이 나를 끌어안듯이 감아서 손이 내 그쪽에 있고 사촌형 거기가 내 아래등쪽에 딱 붙어있는데 텐트쳐진게 느껴짐 ㅋㅋ

그래서 내가 그냥 기분이 좋아서 깻어도 가만히 있었다?

근데 내가 가만히 있어도 자는거랑은 좀 다르잖아.

약간 뽀시락거리는 느낌 때문인지는 몰라도 사촌형도 깬 눈치였음.

그래서 나는 일부로 더 자는 척 했거든?

근데 딱히 사촌형이 손을 치우거나 하지는 않더라고.

정확히는 몰라도 한 10분은 누워있었던듯.

근데 갑자기 사촌형이 내 이름 부르면서 깼냐? 하고 조용히 물어보더라.

깬거 알고 있는거 같길래 깻다고 대답하고 근데 아직 좀 더 잘려고, 이렇게 말하니까 그래 더 자라 그러더라.

그래서 그냥 눈감고 있는데 조금 있다가 갑자기 뒤에서 사촌형이 움직이는 느낌이 들더라고.

그러더니 내가 사촌형보다 좀 아래에 있었는데 사촌형도 아래쪽으로 오더니 내 엉덩이 부분에 자기 그쪽을 살짝? 가져다대더라.

그리고는 그냥 가만히 있더라고.

근데 분명히 서있는게 느껴져.

그래서 내가 뭐해?? 하고 물어보니까 아무 대답도 안하길래 나도 그냥 있었는데 조금 있다가 사촌형이 조용하게 어제 있었던 일 다른사 람한테 말하지마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알았다고, 그걸 누구한테 말하냐고 그랬더니 갑자기 손이 슥 움직여서 내 허벅지쪽으로 오더라.

그리고 또 아무 말도 없음.

그렇게 한참을 있으니까 슬금슬금 허벅지쪽에 있는 사촌형 손이 움직이면서 아주 살짝이지만 엉덩이가 비벼지는 느낌이 들더니 나한테 물어보더라고.

지금 몇시냐고, 그래서 내가 품에서 나와서 바닥에 있는 폰 주워가지고 보니까 그때가 6시 조금 안된 시간이었음.

6시라고 말해주니까 사촌형도 일어나서 침대에 앉더니 나보고 앉아보라고 해서 옆에 앉았어.

그러더니 어제 ㄷㄸ하고 이런거 호기심에 할 수 는 있는데 너 게이는 아니지? 하고 다시 물어보더라.

그래서 아니라고 다시 말하니까, 그래 너네 부모님 안그래도 보수적이신데 이런거 말하면 다른 부모님들보다 더 예민하게 구실거 안다면서 앞으로 이런거나 이런거 아니더라도 뭔가 상담할 사람 필요하면 자기가 해준다고 하더라고.

나는 속으로 이게 웬 떡이냐 싶지만 티 안내고 알았다고 했더니 약간 음. 하는 표정으로 다시 눕더라 ㅋㅋ

그래서 나도 옆에 다시 누워서 한 1시간 정도 더 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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