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모님 잘 때 본가 내 방에서 따먹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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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mm 4시간의 부산 부산역 도착 후 커피와 점심식사 4시간 동안 머물던 부산에서의 순간들 작성자 : 갬성몰빵

#1 부모님 잘 때 본가 내 방에서 따먹힌 썰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5.01.29 03:23:11

조회 201 추천 1 댓글 7

당연히 이미 자취방은 오픈되어 있는 상태였고,

그 외 신상상납플을 함께 진행했기 때문에

내 모든 정보(sns 아디비번&계좌 등 전부)만 아니라

부모님 전번이나 부모님 회사 전번

본가 집주소, 본가 집비번 등도 다 아시는 상태였음.

(당연히 내가 다 상납함)

그래서 원랜 자취방에선 잘 따먹혔는데

갑자기 주인님이 본가에서 따먹고싶다는거야.

그것도 부모님 계실 때.

진짜 말이되냐고 내가 대들었는데 통하겠어?

당연히 대들자마자 또 진짜 개쳐맞음.

그리고 나서 본가에서 내 방 있냐고 물으시곤

있다고하니까 거기서 부모님 계실 때 ㄱㄱ하고싶으시대서

내가 진짜 사정사정해도 이건 안봐주시더라고.

그래서 평상시에 잘 가지도 않는 본가를

주인님 명령 하나 때문에 본가를 갔는데

일단 이거부터 배덕감 심하게 들고 현타오더라.

쨌든 본가 가서 오랜만에 부모님이랑 저녁먹고

11시쯤이었나, 그 때 밖에 계시던 주인님 들여보내서

그렇게 방 안에서 섹스존나했어.

문 잠그고하고싶었는데 절대안된다고하시면서

방문은커녕 걍 연 상태로 하니까 너무 쫄려서

신음도 제대로 못내고 진짜 역대급으로 참으면서쌈.

마지막엔 거실에 알몸으로 나가서 춤추게하는것도

영상찍고, 왜 그 어릴 때 태권도장에서 찍은 사진있잖아

그게 내 사진 거실에 있었는데 그거 가져와서

가족 사진이랑 그 사진 위에 사정 다시 하게 한다음에

내가 셀프로 부모 패드립하는거까지로 마무리함.

진짜 어찌보면 평범한데 그 때 그 기억은 못 잊겟다.

부모님한텐 안 걸렸는데 중간중간 어른들 물마시러

나올 때 진짜 입다물고 안있었으면 호적파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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