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벗기고 씻기고 노동하는거 개같네ㅎㅎ 이러고있었는데 익숙해서 편안해진 자세로 비누칠한 몸을 비비고 있으니까 개꼴리지. 그래서 일부러 헹구지도 않고 계속 몸 비비고있었음ㅋㅋㅋㅋ 내 풀발자지가 자꾸 A 배를 찌르니까 얘가 손을 내려서 내 자지를 몇번 딸치듯이 흔들더니 와씨.. 존나크네.. 하길래 내가 웃으면서 너도 입으로 빨아줄래? 하니까 그건 안되겠대. 사실 기대도 안했어서 걍 웃으면서 이기적인 새끼 함ㅋㅋ 그니까 얘가 나한테 키스를하더라고. 어느샌가 똑바로 서서. 그때처럼 내 뒷목 엉덩이 잡고 키스하고. 나는 걔 몸에다가 풀발된 자지 비비고. 그와중에 키스하면서 걔 알이랑 자지 같이 거품으로 부드럽게 비벼주니까 걔도 서더라.

그리고 그때처럼 내 어깨를 아래로 누름. 나는 무릎꿇고 걔 자지 빨면서 내 자지 흔들고, 걔는 처음에는 좀 받으면서 헉헉 신음소리 내다가 나중되니까 내 뒷통수 꽉 눌러잡고 뿌리끝까지 퍽퍽퍽 박더라. 과음한상태라 진짜 까딱하면 대참사였는데 내 강인한 정신력과 그리 크지는 않았던 A의 자지덕분에 무사할 수 있었음. A는 점점 빨라지고 나는 윽윽거리면서도 이번에도 입에싸면 그걸로 딸쳐야지 하는 걸레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얘가 싸기직전에 갑자기 빼서 내 얼굴에 싸는거야. 스트레스때문에 딸도 안친댔던 말이 진짜인지 엄청나게 많이 나와서 얼굴을 존나 덮고 머리까지 묻음.. 다행히 직전에 눈은 감긴했는데 정액 뒷처리가 개귀찮잖아.. 그래서 그 흥분했던 와중에 굳어있는데 A가 미안해서였는지 진심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너는 얼굴이 존나 귀여워서 니얼굴에 싸면 순수한거 더럽히는 것 같아서 존나좋아.. 이러는거야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풀발해서 니도 빨아라 씨발럼아 하니까 자기는 빠는거랑 박히는거 빼고 다해주겠대. 그래서 ㄹㅇ?하니까 전처걸고 ㄹㅇ 하길래 개소리하지말고ㅋㅋ 이런다음 니 얼굴에 오줌싸고싶다했음.

A가 원래 좀 성적으로 가리는거 없는 친구인것도 알았고, 술 많이 마셔서 화장실 많이 다녀왔으니 오줌냄새도 안난다고 설득도 하고, 난 니 정액을 사전경고없이 얼굴에 존나 받아서 눈에 들어갈뻔도 했는데 닌 그것도 못하나 협박도 하고ㅎㅎ 하니까 알겠대ㅋㅋ 주정뱅이새끼ㅋㅋ 그래서 걔 무릎꿇리고 입벌리라고 한다음 오줌쌈. 근데 잘생긴얼굴이 내 오줌 맞는거 보니까 이게 정복감인가 생각도 들고 아까 A가 했던말이 무슨말인가 이해될것 같기도 하고ㅋㅋ 슬슬 내 자지도 다시 서서히 힘이 들어가는 와중에 무릎꿇고있는 A무릎 사이로 A자지가 다시 점점 커지는거야ㅋㅋㅋㅋ 바로 풀발해서 A얼굴에 좆싸대기 갈기면서 개걸레새끼야 니 남자한테 오줌맞으면서 발기하네ㅋㅋ 이런식의 더티톡하면서 흔들다가 금방 얼굴에 정액 존나 싸지름. 이게 진짜 정복감이구나 싶더라.

그리고 A는 정액때문에 눈도 못뜨고 벽에 기대앉아서 씹쌔끼ㅋㅋㅋ 하고 중얼거리고있는데 풀발한자지를 계속 흔들고있는거야. 또 싸고싶은것처럼. 그래서 참으면 침대에서 한번 더 빼준다고 달래고 둘다 샴푸 대충 해서 정액긁어내고 침대 갔는데 이새끼는 가는 내내 자지가 안죽어.. 사실 그냥 잘랬는데... 그래도 말을 했으니 지켜야지 싶어서 어케해줄까 하니까 누워서 자기가 내 입에 박는동안 손으로는 내 자지 만지지말고 본인의 가슴 문지르래ㅋㅋ 생각보다 힘들더라.. 암튼 두번째는 다행히(?) 입에 싸고 나는 힘들어서 화장실가서 정액뱉은걸로 딸치고 잠.

다음날 일어나서 키스할랬는데 자기는 남자랑 키스하면 현타와서 안된대ㅋㅋㅋ 아니 그동안 했던건 뽀뽀뽄가? 알빠노하고 억지로 키스하고 점심먹여서 집 보냄.

후 길다길어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음ㅋㅋ 봐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