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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가 된후 인생이 서서히 망가진 60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1.144) 2025.02.05 02:23:21
조회 284 추천 0 댓글 1


어떤 나이 많은 60대 게이가 자신이 게이가 된 과정을 애기했다




자신은 유년기인 6살때부터 여자같이 곱상하고 예쁘장하게 생긴 외모로인해


가족 친구 친척 만나는 사람들로부터 여자같다 너무 여성스럽다 계집애 같다 생긴게 남자같지 않다


꼬추는 달렸냐 등의 말을 끊임없이 들었다고한다




그런데 목소리마저 여자같이 얇고 키도 작고 피부도 하애서




초등학교때 중학교때는 엄청난 외모와 생김새에 대한 컴플렉스가 컸고




계속 주위사람들로부터 세뇌당하듯 여자같다는 말을 들으니




자신도 모르게 그말과 영향에 무의식적으로 엄청 세뇌되어 여자같이 행동하고


더욱 여자목소리를 말하니 중학교때 동성 남자 친구들이


자신을 특별대우 해주고 여자같은 취급을 해주는게


싫지 않고 오히려 그런 대우를 즐겼으며




사춘기시절 여자에 대한 호기심보다는


자신의 여성스런 외모와 목소리를


좋아해주는 남성 친구들에게 떨리는 감정이 한동안 지속되었고




자신과는 다른게 키도크고 남성다운 목소리를 가진 남성성이 강한


친구의 사랑을 받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그래서 여자의 외모를 갖고 태어난게 자신의 잘못된  운명의 장난으로 믿었다




중학교 2학년때 우락부락하게 싸움을 잘하는 흔히 말해 요즘 일진에속하는 


동성친구가 자신의 성기를 만지는 장난을 쳤는데 


소심하고 왜소한 자신의 외형때문에 남성이라는 남성성의 정체감과 자존감이 바닥에 있던 


자신은 성추행에 가까운 동성 친구의 장난을 그냥 수긍해버렸고 




그후로 다른 친구들도 계속 자신의 성기를 만지는 것을 허락하게 되었다고한다 




하지만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40대가 지나서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20대초반이 되기까지 여성에 대한 자연스런 감정이 떠올라야 하는데




자신의 왜소한 외형과 목소리 여성적인 생김때문에 


여자에게 어필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너무 강해 


여성을 직접 리드하여 사귀는 것을 꿈도 꾸지 못했다 




오히려 자신이 여성이 되고싶은걸 계속 욕망하였고 


자신이 여성이였다면 남자한테서 사랑을 받을수 있다는 


왜곡된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그래서 최초 성관계를 20대 초반에 시작했는데 상대가 여자가 아닌 


바텀의 역할을 하였고 그 삽입이 주는 쾌락에


마약 환자처럼 중독이 되어버려 하루에도 수십번


항문성관계를 하고싶은 충동이 멈추질 않았고




정상적인 이성애자의 사랑이 아닌


중독적인 성관계에 집착하는 자신을 발견하였으며




겉으로는 나는 특별한 거라고


선천적으로 남자를 좋아하도록 태어났다고 애써 자신을 믿었지만




시간이 지나서 보니


동성애자 게이들간의 진정한 사랑은 찾아볼수가 없었으며


다들 말로는 사랑이라고 위선적인 미화를 하지만


실상은 성중독에 빠진


정상적이지 않은 세계에서 내가 잘못된 세뇌를 당해


끊임없이 자신이 잘못된 유년시절 성정체성이


문제가 있었다는것을 40대가 넘어서야 깨닫게 되었지만




성중독을 결코 빠져나오기 쉽지 않았으며


성관계를 1주일에 1번이라도 하지 않으면 강박증같은 금단증상으로


다른일에 집중을 하지 못했고




회사에서 집에서 혼자 가만히 있으면


잘생기고 우락부락한 남성성이 강한 남자의 몸과 성기를


계속 떠올라서 미칠것만 같았다




결국 50대에 에이즈에 걸리게 되었으며


자신의 항문은 보통상태가 아닌 괄약근 조절이 매우 힘들게 되었고


지금은 에이즈약을 먹지만


몸이 너무 피곤하고 아프고 폐렴 결핵까지 걸려


만신창이가 되어




동성애의 사랑은 중독이 불러오는 잘못된것이 맞다는걸


자신의 인생이 망가진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위의 내용은 기독교 상담가에서 들은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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