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업-오소독스 메소드

과자의 윗 부분을 뜯어내는 전통적인 기법

전문가들은 '뜯는곳'을 뜯어내거나 뜯는곳을 기준으로 양끝점을 나눌때

비율이 1:9가 되는 지점을 뜯어내기를 권하고있다.

둘 미들-베이비 메소드

이것은 과자를 처음 먹는 아기가 중간지점을 팍 뜯어버리는 것에서 유래한 기법임.

이 기법은 숙련도에따라 활용이 무궁무진한데,

업-오소독스 메소드로는 과자 자체가 드러나는양이 많지 않지만 미들-베이비 메소드를 통한

과자뜯기를 한다면 드러나는 과자양이 많아 더 많은양을 한번에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셋 리버스-다운 메소드

이것은 정확히 업-오소독스 메소드의 반대인데

과자의 윗부분을 뜯언내는 것이 아니라 아랫부분을 뜯어내는 것이다.

하지만 아랫부분을 뜯어내고 나서 바로 포장을 돌리면 업-오소독스 메소드와 같아서

실효성에 의문을 가하는 학자들도 많다.

하지만 과자 부스러기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기법이라는 최근 연구 덕분에 활발한 추가 연구가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