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모처의 약속 장소에서 대기타는데 넘나 멋진 오빠분이 오시더라. 처음 보는 사람이었지만 한눈에 그 분인걸 알았어.

같이 커피숍에서 귀엽다구 쓰담받구서 커피좀 먹구 모텔갔는데 모텔가자마자 나 눕히더니 손가락을 빨게 시키더라.

그리구 화장실가서 씻고 나오는데 무릎 꿇게 하구 주인님께 양말을 벗기게 하는데 손은 쓰면 안되구 입으로 살살 벗김...

그러더니 주인님이 나 입고 있던 가운을 벗기고서 옷을 입히는데 입힌 옷이 전신 망사 타이즈...다 입히더니 목줄 채워지구 주인님 앞에 무릎꿇고 펠라치오 해드렸어. 하면서 머리끄댕이 잡히고 욕먹은건 덤. 엄청 크더라.

펠라받던 주인님이 나더러 침대로 올라가라고 하시더니 손목에 수갑 채우고서 후배위 자세 시키시더니 바로 박으시는거야. 좀 아프긴 했는데 느낄 거 같아서 눈물이 핑 돌더라구.
그렇게 다시 머리 잡히구 막 박히는데 이때는 묘사를 잘 못하겠어. 간만에 오르가즘 느끼느라 정신이 혼미해서...몇번 박으시다가 정상위로 눕히고 다시 박으시는데 그때 내가 침대보를 너무 꽉 쥐어서 손톱이 깨져버렸엉..ㅠㅠ

홍콩 다녀오고서는 즐거운 후희 타임. 옆에 찰싹 붙어서 주인님 거리면서 애교부리니까 좋아하시더라구. 쓰담쓰담두 많이 받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