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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동성애자가 쓴 탈동성애 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5.140) 2025.02.24 22:00:43
조회 101 추천 1 댓글 1

1. 더러운 동성애 실태

현재 동성애는 각종 미디어 매체에 선의가 포장된 말들 (소수자, 차별, 평등, 사랑, 인권) 등으로 이미지 메이킹 되어 있지만 실태는 그렇지 않음을 알 수 있었음

대표적으로 게이 찜질방, 에이즈 등이 대두되는데 사람들은 이것들이 단순한 도시 괴담인 정도로만 알고 괘념치 않아 하지만 이것들은 실존하고 사회속에서 성병 매개 역할을 하며 온갖 성병을 창궐하고 전염시키는 장소 중에 하나이다

나는 착한 아이 증후군에 걸린 것 같은 인권충들에게 꼭 이 실태를 알리고 한마디를 하고싶다 그들이 사회에 미치는 해악이 정말 없다고 믿는 것인가? 당신들이 인류 역사동안 규정 되오고 건강히 지켜져온 정언적 상식의 울타리를 망가트릴 자격이 있는가?


2. 동성애는 결코 선천적이지 않다

동성애 활동 경험을 통해 알게된 것이지만 후천적으로 동성애자가 되는 이들이 정말 대부분이다

동성애가 선천적이지 않다는 증거로는 환경적인 요소를 예를 들면 폐쇄적인 환경에서의 동성애 발현 현상 군대, 교도소 등에서 이성애자 남자들이 성욕을 참지 못하고 동성에게 분출하는 케이스가 종종 있다 그리고 게이 포르노 배우들도 '직업 게이' 라고 해서 자본적으로 게이가 되는 경우가 있음 물론 그들은 아내와 여자친구가 있는 스트레잇이다

또 게이가 아니었던 유부남들이 게이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음란물 중독으로 학습되는 경향이 있는데 예쁘장한 남자를 탐하거나 전립선 쾌락 개발로 바텀이 된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음 이러한 사례들로 봤을때 게이는 그냥 패티시즘의 하나이며 변태성욕이다 그들이 주장하는 사랑 같은게 전혀 아님


3. 차별과 평등 모순적인 행태

그들은 바른 얘기를 하는 사람들을 혐오자 (포비아) 로 몰고 가며 자신들을 존중하지 않는 이들을 포용하지 않고 본인들도 차별하고 혐오한다 그리고 성소수자 내에서도 차별을 받는 이들이 있음. 이러한 행태들은 굉장히 모순적이다 본인들도 사람들을 차별하고 평등하지 않으면서 선의에 포장된 단어들에 집착하고 자신들은 정의롭게 살아가는 인생인 것처럼 포장을 하고 있음


4. 사랑을 주장하지만 진짜 사랑에는 인색한 것이 동성애

그들은 사랑을 말하지만 사실 "freesex"를 주장하는 것이 더 가깝다 문란한 성생활을 합리하고 성적으로 개방된 삶을 사는 것이 그들이다 게이들이 다양하고 많은 파트너가 있다는 것은 논문 통계로도 익히 알려져 있으며 게이들의 연애 대부분이 바람이 많고 짧게 끝난다는 것도 게이 사회에서는 당연시 여겨지는 부분 이들은 이조차 '자유' 라는 멋드러진 말로 포장하고 자신의 문란한 인생을 사회에 포용해달라 주장하는데 그건 자유가 아닌 방종일뿐이다


5. 탈반 (탈동성애) 의 존재

그들은 근본적으로 동성애를 치료 할 수 없는 문제라며 치료 받기를 거부하는데 탈동성애자들은 엄연히 존재하고 탈반 후 건강하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이 있음 이를 부정하는건 동성애 생활에 깊게 중독되었기 때문이다 탈반은 중독, 자신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쉽지 않다 그리고 동성애에 깊게 빠진 이들은 탈반 의지가 없으며 치료에 대해 거부를 행사하기 때문에 치료가 어렵다


6. 다른 정신 질환을 동반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동성애자들이 일반인들보다 우울증, 조울증, 정서 불안, 애정결핍, 불안 장애, 망상 장애 등 심리적 정신 질환을 더 많이 겪고 있다는 논문 조사가 있는데 이 통계에 따르면 동성애가 사회적으로 포용된 나라의 동성애자들도 예외는 아니라는 통계를 보여준다 필자는 동성애의 근본이 정신 질환이고 이런 정신 질환자가 이상성애 (변태성애) 가 발현된 상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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