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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 항문자위와 항문집착증, 망가진 내 인생앱에서 작성

ㅇㅇ(59.6) 2025.02.26 20:13:19
조회 82 추천 4 댓글 1

27살의 직장인 남자입니다
항문자위를 한지는 벌써 14년이 되가는 군요.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남자들이 정말 상상 이상으로 많던데 그런 분들은 꼭 읽어주세요.
중1때 사춘기가 왔었는데 유달리 성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해서 그때부터 온갖 성인물을 다 접하고
일반적인 자위행위로는 만족을 하지 못해서 고민하던 찰나에
항문으로 성행위를하는 서 양영상을 보다가 우연히 손가락과 볼펜 정도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지금 이렇게 하루도 항문자위를 하지않으면 미칠정도가 되어버릴 거라곤 그땐 정말 상상도 못했죠.
중학교 시절 처음엔 손가락과 굵은 볼펜, 박카스병 등을 이용했었는데,
(물론 철저한 관장과 확장 후에 했구요, 결벽증이 심한데 항상 항문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 버릇이 돼서
배변 후 꼭 샤워를 하거나 항문을 세척해왔고 그게 관장하는 습관까지 이어진 것 같습니다.)
항문자위를 한 시간 정도 하다가 그 삽입 상태에서 성기로 사정하는것이 죽을 만큼 좋았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욕구는 끝이 없듯이 좀 더 크고 자극적인것에 점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굵은 음료수병, 굵은 소시지등을 사용했고 항문은 계속해서 늘어났습니다.
지금은 하드코어 야동에서 등장하는 피스팅(주먹)이 가능할 정도로 늘어나서
애호박이나 카프리병, 콜라병 등으로 즐기고, 굵은 참마 등을 구입해 깎아서 자극하기도 하고
웬만한 성인기구와 약품은 전부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마 제 항문에 안 들어가 본 물건이나 야채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14년간 엄청나게 즐겼던 것 같네요.
중1때부터 지금까지 14년동안 3일이상 항문자위를 안하고 넘어간적이 없을정도로 이틀에 한번은 항문자위를 해왔고,
(21살 때 상근예비역으로 입대하면서 훈련소 입소했던 1달 제외)
지금까지 사귀었던 여자들 그리고 현재의 여친과의 관계 중에도
항상 제 항문에 진동기를 삽입하고 관계를 할 정도입니다.
제 것으로 여자 항문에 하는 것도 너무 좋아해서 관계의 50%이상은 여친의 항문에 삽입하고
가끔은 여친과 함께 관장을 하고 양쪽으로 길게 생긴 딜도를 사용하여 둘이 동시에 항문자위를 하거나
여친이 벨트 딜도를 착용하고 제 뒤에서 남자역할을 해주기도 합니다.
(물론 어렸을 때 사귀었던 여자들은 설득시키고 이해시키는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나이가 들고 나름대로 노하우가 쌓여서 이제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런 행위들을 다 설득시키고 말죠.)
지금도 약간 덩치가 있는 몸이지만
고등학교 때는 살이 심하게 쪄서 가슴이 여자가슴처럼 변형되었고,
졸업 후 약 20kg이상 감량했는데, 가슴부분만 빠지지 않고 살이 심하게 남아
상체는 그야말로 완벽한 여성형유방으로 살아왔습니다.

항문으로 자위를 할 때, 일반 야동보다는 여자가 혼자 자위를 하는 영상이나
항문에 강간을 당하는 영상들을 주로 보면서 동시에 가슴과 유두부분을 같이 자극했는데
이런 행위들이 반복되면서 자위를 할 동안만큼은 제 자신이 완벽한 여자가 된 느낌이었고
특히 유두가 일반 여자들보다도 더욱 민감해서 자극이 상당히 컸습니다.

나중에 병원에서 상담도중 이런 이야기들을 털어놨는데,
이런 정신적인 것도 여성형유방이 만들어지는데 많은 작용을 한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자위를 하거나 성적인 행위를 할 때만 그런 것이었지,
일반적인 생활을 할 때나 평소에는 전혀 그런 여성적인 생각이 들지 않았고
너무나 불어버린 가슴이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사회생활이 불가능한 상태까지 와버려서
2년 전 다니던 직장과 학교를 다 그만두고 여성형유방 제거수술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중3때부터 수술 전까지 약 10년간 단 한번도 면티 한장만 입어본적이 없고,
한여름에도 면티위에 두꺼운 긴팔남방을 반팔남방으로 수선해서 입고 다니거나
가슴을 붕대로 감고 다녔습니다.
수술시에 일반 여성형유방 수술환자랑은 비교 할 수도 없는 상당량의 유선과 가슴지방(약 2리터)을 제거하여
수술후 2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가슴부위엔 전혀 감각이없어서 성적 흥분도가 예전에 비해 상당히 떨어진 상태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가슴수술 전이건 후건 항문에 자위를 할 때는 약간
'나는 여자다' 라는 자기최면을 걸고 몽롱한 상태에서 행위를 했지만
그것도 그런 성적인 행위를 할 때만 그랬지 평소에는 절대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14년간 제 항문을 괴롭혀오면서도,
단 한 번도 내가 게이나 호모 등의 동성애자 혹은 전부다 사랑하는 양성애자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고
더 나아가서 이성애자가 아닌 다른 부류를 경멸하는 느낌으로 생각해왔고
나는 그냥 항문에 집착이 심한 단순한 애널페티쉬 변태성욕자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제 항문만이 아닌 상대 여자의 항문을 괴롭히고 즐기는 것도 상당히 좋아하기에)

그러던 어느 날 제가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약 6년쯤 채팅으로 알고 지낸, 저보다 5살 연하의 남자동생이 있는데
(오프라인으로도 만나서 진짜 남자 대 남자로 형동생하면서 같이 술도 많이 마시고 고민도 주고받는 인생후배)
또 같이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제가 좀 주량이 높아서 이 친구가 먼저 술에 취해 골아 떨어졌는데 그만 호기심에 모텔로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정말 이러면 안 되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도
만취한 그 친구의 성기를 입으로 핥은 후 제 항문에 강제로 삽입하고 관계를 맺었습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실제 남자의 성기를 넣어본 적이 없었기에,
그 느낌은 정말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을 만큼 행복했습니다.

제 항문에 관계가 끝나고 바로 저도 그 친구의 항문에 관계를 가졌고,
정말 여자 경험도 거의 없고 동성애자도 아닌 그야말로 일반 남자일 뿐인 그 친구에게 너무나 미안했습니다.
이런 일이 있은 후에 정말 주체가 안 될 정도로 관계 시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서
그 후 약 두 달 간 채팅으로 14명의 남자와 제 항문에 관계를 맺었습니다.
지금 현재 1년 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긴 하지만 수많은 남자와 관계를 가지면서 이미 여친을 향한 마음은 사라져버렸고
더 나아가 여자에 대한 혐오감까지 생겨버렸습니다.

이렇게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글을 작성한 이유는
지금 제가 처한 상황 속에서 뭐가 잘못되고 뭐가 문제점인지도 제 스스로 파악이 안 될 정도로
정신적 신체적 공황상태에 빠져버렸고
지금 상태에서 정상적인 일반인으로 탈바꿈하려고 노력하는것이 정답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너무나 답답하고 복잡하고 괴로운 마음에 몇 번 자살시도까지 했는데,
정말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일반인들이 공감하기도 힘든 이 길고 긴 이야기들을
단 한명이라도 진실하게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적었습니다...
혹시라도 질타건 공감이건 문제점해결이건 의견을 남겨주실 때는
미성년자가 아닌 만 19세 이상의 성인 분들이 작성해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공감이 되시는 저랑 비슷한 입장에 있는 분들은 그냥 푸념이라도 꼭 글을 남겨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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