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본 느낌그대로라 반박환영 대신 대꾸안함

윤아 파일럿시사회때봤는데 가장 눈에띈건 키가 생각보다 컸고 비율좋았음(이게 머리가 너무작아서일수도)  화면빨 안받네 이생각들었음 전통의 슴바이럴미녀중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커리어유지중인 이유가 있었음 진짜 말도안되게 예뻤는데 선함의 여신님?

그런느낌? 분위기가 있었음 그냥 이언니하고 친해지고싶다 그런? 무매력느낌이 살짝있긴한데 얼굴자체가 정말 예뻐서 의미없음

화면보다 실물?

수지 원더랜드시사회때봤는데 비율이 막좋고 그런건아닌데 얼굴하나로 다 용서될정도로 분위기나 얼굴비율이 좋았음 비대칭이 아니라 얼굴이 대칭이라 어느각도에서든 딱 수지네 그런?

윤아하고는 정확히 대척점의 분위기였음 무표정일때는 냉미녀 그자체여서 이언니하고는 친해지기 힘들겠다 그런? 

분위기가 밝은사람보다 약간 우울해보이는사람이 더끌리는거처럼

그냥 얼굴이 보면슬퍼보이는느낌은있음 눈길이 자꾸간다 그러나

화면=실물?

설현 검은수녀들시사회때봄 얼굴은 앞둘에 비해 미치도록이쁜건아닌데 몸매가 그걸 커버함 피부 생각외로 까만데 이게 오히려 건강해보일정도의 플러스요소임 분위기가 있다던가 아우라가 느껴진다급은 아닌데 와 예쁘다 이건확실함

근데 페미논란에 왕따논란겪은뒤에본거라 생각보다 정이가진않았음 본인스스로도 논란이 있다는걸 인지한건지 마이크만잡으면

수동적으로 변하긴했음

실물보단 화면이나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