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동성애 주제의 간담회에 보수 성향의 개신교 단체 회원 20여 명이 갑자기 진입해 행사가 중단됐다.

간담회는 진보 성향의 개신교 교단협의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주최했다.

이 때문에 오후 7시 10분께 시작된 간담회 행사는 애초 1시간 30분가량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45분여 만에 중단됐다.

동성애는

영아 살해후 하천에 버린 여고생·대학생 남친 '실형'

영아살해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여고생 A(18)양에게 장기 8월 단기 6월을, 대학생 남자친구 B(20)씨에게 징역 6월을 각각 선고

이런 일이 생길래야 생길 수 없다는 장점이 있으니 동성애를 왜 반대하는 걸까요?

그래도 애가 생기지 않는 이상한 사람이라는 비판에 맞서기 위해 건강한 유전자를 가진 게이라면 열심히 정자기증을 하며

건강한 레즈비언은 양육바를 지원받아 임신 출산하면 출산률은 올라가겠지만

애들이 부모맘에 드는 성적표를 받아오다 부모맘에 드는 일을 하며 부모맘에 드는 행동만 하며 사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으므로

동성부부든 이성부부든 루소를 본받아 애들은 다 고아원에 버리고 잘 자란 애가 내 애일거라 믿으며 사는 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