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주기적으로 노조단체(한국으로치면 민노총)에
돈퍼주던데 그래서 얻는게 뭘까?
돈좀 많다 싶으면 허공에 돈 승천시키는건 서구권
진보년놈들 저질문화일까? 살마 ㅆㅂ 노조에 돈 퍼주면
천국가는 줄 아는건가? 분명 무교라서 천국따위 안믿는
것 같던데 데체 왜 그러는건지는 미스터리같지.
그러나 진짜이유는 말야.

지 남편이 다니는 회사 노조단체에 돈퍼준다던데
속이 뻔하지 않냐? 노조에 돈퍼주면 거기 노동자들이
지 보빨해주고 밥사줄까봐 자기 찬양해줄까봐 그러는거다.
근데 ㅆㅂ 결국 자승자박이다. 그돈 돌려받지도 못하는건
몰론이고 몇십년후에 지가 괜히 돈지랄했다고 땅을치고
통곡할거다.

결론- 좌빨 꼴페미는 역시나 멍청하다. 보빨좀 받겠다고

노조에 돈을 퍼주냐. 그리고 프롤레탈리아 혁명이 실현 될
줄 믿고 있던데 ㄹㅇ 소름이다.


흥~  노조워원장새끼 술퍼먹고 꽐라되서 기업 회장이나 ceo한테 그돈 다 줘버리고 무릎꿇고 xx회장님을 향해
사랑노래부르며 돌아다녀서 동네방네 소문나버려라.
그럼 쟤 인생 ㄹㅇ 꼬일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