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눈 걸 다 거부하고 있으면서
레즈라고 소개하며 걸레짓하는 병신들은 정말 좆같음 티부만 골라 만나면서 이게 레즌데 왜 머리긴애들끼리 만나? 머리짧은애들끼리 만나? 하는 것도 존나 골따리고 티부 서로 지들끼리 만나기 싫어하는 경우도 골때림
단순하게 취향의 문제야 라고 하기엔 좀 다른 부분아니냐
걸고 넘어지자몀 도대체 여성 모습이 뭔데?
여자가 꼭 여자같아야하는 이유는 뭔데? 라고 할 수 있지만
부치핏이라며 옷때뭄에 가슴 있으면 안된다는 말을 했을 때
제 생각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이것도 어떤 생각으로 받아들여야하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대꾸를 못하는 편임
예쁘다고 말하면 거부반응 보이는 거나 자기 자신을 꼭 잘생겼다고 했을 때만 고맙다 하는 걸 깊게 생각해서 아 이친구는 어릴적 예쁘다는 말때뮨네 상처받아서 잘생겼다고 하는 걸 좋아하는구나 까지 생각을 못하겠음
야 여기서도 예쁘다는 말을 꼭 여자한테 써야좨? 잘생겼단느 말 좋아하면 안돼? 할 수도 있는데 가슴없었으면 좋겠는 레즈라고 하는 애가 그러면 그런 생각 잘 안 드니까 ㅇㅇ
꼭 팸 부치를 나눠 얘기하는 애들도 별로고
머리 짧은 애들 통틀어 아 싫어! 다똑같아! 다 허세 오져! 하는 게 아니고
아 어쩌다보니 가끔 일반화하는 것 같아서 아차 싶은 순간이 있는데
티부가 다 그런 게 아니라 일부 티부중에 이러이런 애들이 있어라고 하는데 하다보면 얘기를 생략해서 하고 그래서 짐 이렇게 된 것 같은데
난 이런 애들을 좀 많이 봤고 압박붕대하고 남자가 되고 싶어 낑낑거리는데 레즈라고 소개하면서 례즈판 휘적거리고 아무나 쉽게 만나서 먹고버리눈 그런 게 싫음 근데 무리에 혼란주고 먹버 걸레짓은 누가 해도 싫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