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ishinippon.co.jp/nnp/national/article/246759

21일 오후 5시경 도쿄도 코가네이시의 라이브 하우스가 들어선 건물 부지 내에서 , 아이돌 활동을 하고 있는 토미타 마유 씨(冨田真由, 20)가 남자에게 날붙이로 목과 가슴 등을 찔 렸습니다.

토미타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고 20여곳 이상 찔려서 , 의식불명의 중태.

경시청코가네이서는 상해혐의로 주소, 직업 불 명의 자칭 岩埼友宏용의자(27)를 현행법으 로 채포했습니다

코가네이서에 의하면 용의자는 '찌른건 틀림없 다' 라고 혐의를 인정하고 있고 토미타 씨의 팬이었다고 보여진다고 동서가 경위를 조사하 고 있습니다

http://news.tv-asahi.co.jp/news_society/articles/000075320.html ... ... ...

목격자 : "(라이브하우스의) 눈앞이 피바다로, 찌른 후에(남자가) '내가 해냈다, 내가 해냈다' 라고 말하고 그 장소에 있었던것 같다"

수사관계자에 의하면 피해여성은 남자가 쫒아 다니는거 같다고 경시청에 상담한적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마이너 아이돌한테

20방 찌름...

범인이 진짜 미친게 그 아이돌이 트윗에 포켓몬 인형모으는거 다 모으고 싶다고 썼는데 

댓글로 '미안 그전에 너 죽을거야' 이런식으로 글쓰고

오늘 범행 저지르면서 칼로 스무군데 찔렀다고.... 그 아이돌은 생사의 갈림길이라고 하고요

경찰에 잡혀가면서 '내가 해냈다!!' 라고 했다는데서 소름.....

이라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