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짤은 올해 켈리 구종가치.

포심이 1도 안되고,  투심은 마이너스.

슬라커브체인지업 구종 다양하게 던지지만 별 효과는 없다.

(1등인지는 모르겠지만, 류현진 포심 구종가치는 14 ㄷㄷ)


가장 전성기 였던 22년 투 포 커 체 구종가치가 좋았음.

근데 23년에 포심과 체인지업이 10 정도로 하락함.

근데 이상한건 22 23년 비교해보면 구속은 큰 차이가 없음.

옹해는 전체적으로 3~4km 떨어진 상태라 그냥 개털리는중.
(투 포 체를 던지면 피안타율이 3할이 넘는다)


작년에 스포츠2i 에서 켈리 릴리스포인트? 를  찾아봤는데 22년에 비해서 차이는 있었음.

근데 좆문가라 그 차이가 포심 체인지업의 피안타율을 높인건지는 모르겠다

작년에 플럿코도 켈리 던지는거 보고, 뭐가 다른거 같다고 옆에서 조언해준 기사 있었는데 그거 일지도.?


임찬규도 구속이 낮은데도 크보에서 살아남았는데 켈리는 왜 불가능 할까에서 글쓰다가 구종가치 찾아봤는데,


22-23년 사이의 포심 체인지업 변화. 저 원인을 못찾으면 켈리도 이제 몇경기 안남았다는거.

외국인 최초 100승 까지 30승 남았는데,꼭 보고 싶었는데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