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드, fa 말 많지만 할만한 거였고, 결과적으로 우승에 도움된것도 맞음.

진짜 문제는 이게 아니라 코치 문제임.

쓱 면접보러 갔던 이호준 어거지로 자리에 앉게 하면서 개판나기 시작함.

얘가 이상한 보직에 앉으니까 얘 페르소나인 모창민이 타코 맡게 됨. 이게 타격파트 박살나기 시작한 지점임.

염경엽이 덕아웃에서 스윙폼 보인다고 타격에도 관여한다고 생각하는 야알못은 없을테고, 이호준은 감독 생각에 qc코치에 수석 하면서 타격 봐주기 어려워짐.

모창민 얘는 코치경력도 전무하고 음주로 나락간 그 코치보다도 경력 없는 쌩초짠데 얘 타코 맡긴다고 뭐 되겠냐? 라뱅도 경력 없이 맡았다가 타격 나락보냈는데.

김경태는 개판난 불펜 어떻게든 최악은 면하게 만든 놈이라 까긴 좀 그럼. 얘는 현장에서 평가 좋았고.

굳이 본인이 데려온 이호준 살리려고 직책 만들고 모창민 타코 맡기고, 그러더니 황병일 자르고 서빙고 데려옴. 이게 ㄹㅇ 쌉미스.

서빙고 능력도 없고 인성도 안좋은애 데려왔다 자랑하던 2군팜 개판내고 결국 일 잘하던 새끼콘이 2군 맡게됨.

이러니 타격은 더 막장감. 수석된 이호준은 더 바빠졌으니까.

차라리 이호준 아름다운 이별로 보내고 아싸리 타코로 허문회 데려오던가...염경엽 인맥에 감독을 못하는거지 타코로는 실력 ㅈ되는 코친데.

ㅅㅂ 결국 지금 개판난게 갈차가 코치인선 뭣같이 짜서 그리된거임.

에바다 그냥. 작년과 다르게 빠따가 박살이 난게 가장 큰 문제고 그 중심에는 코치진이 있다는게...

갈차는 올시즌 우승 못하면 내년에 꼭 나갔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