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가 보여준 게 있어야 증명한 게 있어야 감독이든 뭐든 써보자고 할 수 있는거지

김정준은 1군 수석으로 우승, 올해 2군 감독으로 서용빈이 말아먹은거 가까스로 살림

내년에 이병규가 2군 감독으로 보여준 게 생겨도, 김정준에게 밀린다고

아직도 학습 경험이 없냐고

지금 이병규 미는 애들이, 과거 류지현 왔을때 엄청나게 좋아하던 부류처럼 생각된다

순혈주의 좋아하는 사람들처럼 말이지

순혈주의도 능력을 보여준 사람을 쓰는거지, 아몰랑 될거야 했다가 망한게 류지현/서용빈이다.

그리 오래 되지도 않았는데, 또 속아? ㅋㅋㅋ

이러다가 박용택이 한 마디 하면 보여준 거 없는데도, 단장/감독 시켜야 한다는 소리 나오겠네

이병규는 일단 능력을 검증받은 다음에, 그 이후에 따져봐야 한다

엘지에서 류지현/서용빈 프차 썼다가 죄다 말아먹었는데, 21-22속고 24속았는데 또속자고?

이젠 무지성 순혈주의를 외칠게 아니라, 증명을 해낸 다음에 이야기를 하는 거다

무지성 순혈주의의 결과로 류지현 가을야구 2연속 업셋 결과가 나왔는데, 아직도 저러는 사람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