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훈딱- 삼성은 훈련용 팀으로 아주 딱이다.

삼우싫- 삼성은 우승하기 싫어하는 팀이다.

삼갈농- 삼성에 갈바예 차라리 농구를 하겠다.

삼갈자- 내가 지금쯤 삼성에 있었다면 자살했을 것.

미삼없- 미안한데 삼성 갈 생각 없다.

연세삼안- 연봉 세 배를 주더라도 삼성은 안간다.

삼돈써- 삼성 나한테 돈 쓸테면 써봐라

삼마십- 삼성 마음만 먹으면 10:0도 가능한 팀

내삼뭘- 내가 삼성가서 뭘하나?

저삼안- 저 삼성 안간다고요!

삼기싫- 삼성 기억하기도 싫다.

삼배없- 삼성 배려도 없는 팀

삼이은- 삼성 이적할바예 차라리 은퇴하는게 낫다

삼매실- 삼성 매번 실망만 시키잖아

삼낙가- 삼성 같은 낙오자 팀에 가지말라

삼정창- 삼성이라는 팀이 정말 창피하다

쉬삼코- 쉬고 싶으면 삼성가서 코치하면 되잖아? 거긴 쉬기 딱 좋던데?

이삼안- 이적해도 삼성은 안간다.

삼제신안- 삼성 제안 신경도 안쓴다.

내삼미- 내가 삼성으로 가는 것은 미친 짓

삼조두- 삼성보다 조류독감이 더 두렵다.

삼이딱- 삼성 이용해 먹기 딱이다.

삼플안- 삼성 나랑 플레이 스타일 안맞아

삼바조- 삼성으로 간다면 날 바보라며 조롱거리 될 것.

삼눈후- 삼성 생활 눈물 흘리며 후회 중

삼은돈- 삼성 은퇴할때 쯤 돈이나 벌러 갈 것.

삼말후- 삼성 말년에 간 것 후회하고 있어

삼떠신- 삼성 떠난 것 신께 감사

삼지강- 삼성 지들이 강팀인줄 안다.

삼뛰아- 삼성에서 뛰기엔 내 시간이 아깝다.

삼평지- 삼성 평범한 한낱 지방팀일 뿐

삼나안- 삼성 나 데려갈 능력 안돼

삼제문- 삼성 제안은 문제가 많아

삼평오- 삼성은 딱 평범한 팀 잘해야 5위

삼환이- 삼성은 나에게 환상적인 팀이다. 왜냐하면 상대할 때마다 이겼기 때문

삼이처- 삼성 이적 처음듣는 소리

삼않좋- 삼성 가지 않은것은 좋은 결정

삼아기- 삼성 아닌 팀으로 이적했다는 사실 만으로 기뻐

삼수없- 삼성 지금 수비력으로는 우승 어림도 없어

삼야정- 삼성 시절 야구 정떨어졌다.

삼수안- 삼성은 수비 안하길 원하는 것 같아

삼우없- 삼성 우승 가능성 아예 없어

삼수모- 삼성 수비할 줄 모른다

일삼많- 1회만에 삼성보다 많은 점수 냈다.

삼트못- 삼성 트로피 못들어

삼말그- 삼성 이적?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

삼이경- 삼성 이적 경고하더라

하삼탈- 하나님 덕분에 삼성 탈출

삼커웃- 삼성 이적설에 커피 마시며 웃어 넘긴다

삼목사- 삼성 어울리는 목표는 4위

삼이성- 삼성 이적설에 성가셨다

삼항문- 삼성은 항상 문제가 있는 팀이다.

삼상다- 삼성 상대할때 마다 다행이다.

삼황웃- 삼성 이적설 황당해서 웃었다

겨삼안- 지난 겨울 삼성 안가길 잘했다.

삼방최- 삼성 방출 내 인생 최고의 일

삼확아- 삼성은 확실하게 아니다

삼복않- 삼성 복귀하고 싶지 않다

삼나안- 삼성 나라면 안간다

삼팀안- 삼성은 팀도 아니다

무삼안- 무슨 일이 있어도 삼성은 안간다.

그삼안- 그래도 삼성은 아니다.

지금 FA시장에 나온 선수들 대부분이 수도권 팀을 원하고 있어서 삼성 쪽으로는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다고 있다던데 이쯤되면 삼성은 그냥 FA시장 철수하는게 맞을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