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전엔 빅볼에 의존하면 좆됨, 18범죄가 이걸 증명함.

단기전은 한두면 존나 잘치는새끼+ 버스타려는 병신+ 그 버스마저 전복시키려고 파멸적으로 못하는 장애인(주로 김현수) 로 이뤄진게 타선이거든

필연적으로 시즌과 달리 한점을위해 번트, 도루 등의 작전을 많이 구사할 수 밖에 없고 그런 점에서 시즌부터 메타에 역행하듯 보이지만 번트 도루등을 자주 시도하는게 아예 안하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함

심지어 류딱딱 이 개병신새끼는 류중일닮아서 시즌 내내 시도안하던 년이 플옵되니까 갑자기 번트 존나대서 다실패하니까 진짜 개죽이고싶었던거고

최소한 시즌에 크고 작게 실패해보며 경험치라도 쌓는 염레기가 류씨 장애인들보단 나아

진심 류씨 저 둘은 제발 다른팀에서도 좀 시발 써봤으면 좋겠다 우리만 쓰기 존나 억울해 개좆같은거

근데 염경엽은 무슨 시발 준플에 포수 장성우니까 허벌같이 뛰어대던걸 포수 강민호한테 똑같이 하면 어떡하자는거냐고

도루 번트 이런걸 계속해가면서 경험치 쌓아서 '아 시발 이 투수 인터벌 허벌창이니 도루해야겠노' 라던지 이런식의 데이터가 쥐좆만큼이라도 있었다면

아 시발 강민호가 포수면 좀 덜뛰어야겠다 라고 판단하는게 그리 어려웠나?

물론 염레기탓에 플옵 졌다 이지랄하는건 억까야 어차피 선수차이 투수차이로 뭘해도 졌을거다

근데 그 작은 희망의 불씨를 족족 도루사로 죽여버린건 염레기가 맞아

포수가 강민호인데 이렇게 많이 뛰고 2루에서 뒤져가면서 계속 뛰는 운영은 진짜 태어나서 처음 봤다

감독한테 많은걸 바라는게 아냐, 그냥 상황에 맞게 판단을 하면 좋겠다고

야수들도 좀 체력 많은애 적은애 선별해서 로테 돌려야하는 체력조루(문성주) 같은애나 그냥 내비둬도 되는애 (ㅈ해ㅈ) 같이 좀 분류해놓고 로테돌리고

누구 상대로는 적극적으로 뛰고 누구상대로는 안뛰고 리드만 크게 가지고 누구 상대로는 아예 안전하게만 주루하고

이런걸 난 시발 원한다고 상대에 맞는 운영을

좆크보팀이 뭔 시발 40개야? 분석하는데 한 5년 걸리냐?

고작 9개팀 주전포수, 나오는 투수 분석해서 맞춤형 전략으로 경기 준비해나가는게 어렵나?

뭔 씨발 어린년만쓰는 페도필리아+ 주전 144경기 복붙하고 다칠때까지 쓰는 구경꾼+ 상황이 어케되든 무조건 그린라이트 도루시키는 미친년

이딴새끼만 감독이 되냐고